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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인근 마을에’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1건
연도
2012년

21건 · '인근 마을에'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12.11.28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36(마지막회)] 대호지면의 관문, 장정리

    …을이 길어~. 길게 뻗은 마을이라고 해서 길 장(長)를 쓰고 있지. 또 마을에 오래전부터 항상 마르지 않는 우물이 있어 우물 정(井)를 더해 장정리라고 부르는 거여.” 장정리는 5개반으로 나뉘어져 있다. 1반은 상징말, 봉선골이라 불리는 두 골망으로 …

  2. 2012.10.26 · 지역사회 · 임아연

    [환영철강 인근마을에 가다 2] 비염, 폐염증까지… 주민건강 비상

    …가 날 때면 여전히 속이 메스껍다. 기압이 낮은 날 아침이면 냄새는 온 마을에 진동한다. “건강상 영향 분명히 있어” 주민들은 “분진과 소음, 악취가 사람과 동물에 분명히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한다. 알레르기성 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여럿이고,…

  3. 2012.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35]정미면 중심에 자리한 매방리 염솔경로당

    … 산을 끊어버렸지. 지금은 포장된 길이 생겼어.” “그 산을 잘라낸 뒤 마을에 흉흉한 일이 생기는 거여. 공사를 하다가도 사람이 사고로 목숨을 잃고 동네 젊은 사람들도 연달아 죽어나갔지. 산을 파헤쳐서 산신령이 노했다는 소문이 돌았어. 그래서 동네 어…

  4.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환영철강 인근마을에 가다] “밭마다 분진 내려앉아… 빨래도 못 널어”

    …대포소리도 들린다”고 했다. 이름을 밝히기를 꺼려한 한 주민은 환영철강 인근의 고구마 밭으로 들어갔다. 그는 고구마 잎을 손으로 쓸어내면서 말했다. “이것 보세요, 만지면 꺼끌꺼끌 하고, 새카맣게 손에 묻어나기도 한다니까요.” 무성한 잎을 들추면 흙을…

  5. 2012.10.12 · 지역사회 · 임아연

    석포1리에 의료봉사활동

    …사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최병란(71, 중흥리) 할머니는 “인근에 병원이 없어 치료받기도 어려웠는데 서울에서 시골 마을에 찾아와 무료로 침을 놔주니 참 감사하다”며 “이런 기회가 종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6. 2012.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34] 고대면 진관2리 밀양 손씨의 집성촌 진관2리

    …로 통하는 길목 진관리는 백제시대때 당나라로 통하는 길목이었단다. 당시 마을에 당나라 사신들이나 사객, 행인들을 도와주는 진관이 있어 진관리라 마을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진관리는 1, 2리로 나뉘는데 그중 북쪽마을이 진관2리다. 진관2리는 다시 행…

  7. 2012.09.22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31-정미면 천의1리 정미면의 중심마을, 천의장 열리던 천의1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천의장에는 우시장도 설만큼 규모가 컸다. 한 때는 인근 당진장이나 고대장보다 더 번화하기도 했다는 게 어르신들의 이야기다. 바닷가 마을이던 시절 이야기 대호만방조제가 놓이기 전까지 천의1리는 바닷가 마을이었다. 천의삼거리 앞이 갯…

  8. 2012.09.16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29 송악읍 기지시리열두장 서고, 우시장이 열렸던 기지시리

    …러져 왔다. “옛날에 기지시리에 이런 저런 안좋은 일이 많았다는 구만. 마을에 악재가 계속되던 어느 날 한 선인이 마을을 지나가다가 마을의 지형을 보고는 윤달이 드는 해에 주민들이 극진한 정성으로 당제를 지내고 줄을 다려야 모든 재난을 몰아내고 태평하…

  9. 2012.08.17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 곳곳에서 호우피해 속출

    …기 시작, 약 17시간 가량 논이 물에 잠겨 있었다고 한다. 이번 비로 인근 농경지 40ha가 피해를 입었다. 한편 농민들은 울상인데 당진시는 태평하다. 13일 취재 당시 시청 관계자는 “일시적인 침수로 24시간 내에 물이 빠진 것으로 알고 있다”며 …

  10. 2012.07.15 · 지역사회 · 우현선

    [경로당을 가다 21] 송산면 금암2리 300년 넘은 느티나무가 지켜주는 칠절리

    …물이 넘나들었다. 당시에는 칠절리에 농사처도 많지 않아 대부분 주민들이 인근 마을에서 품을 팔아 살거나 바닷가에서 게를 잡는 일이 주된 생계였다고 한다. 칠절리의 상징 ‘느티나무’ 칠절리 마을 입구를 지키고 있는 ‘느티나무’는 칠절리의 상징이자 주민들…

  11. 2012.07.03 · 지역사회 · 임아연

    (주)해룡, 가뭄으로 고생하는 구룡동 마을에 물 공급“농사보다 중요한 게 어디 있겠습니까”

    …회장의 지시에 따라 물을 대고 있다”며 “한차례 물이 논을 돌아 나오면 인근 밭까지도 물을 공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윤태 (주)해룡 사장은 “회사가 물 부족으로 어려울 때 마을 주민들이 사근절저수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양해해 주셨었다”며 “가뭄…

    당진시대
  12. 2012.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기획 - 현대제철 지역사회 공헌사업“기업도 지역주민과 어울려 살아야죠”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환경과 어린이, 저소득 및 인근지역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지역친화사업 농번기 임직원 함께 땀흘려 농민들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활동으로 피해복구, 농번기 지원활동도 활발하다. 모내기…

  13.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9-우강면 내경1리]수백년 전, 바다였던 마을의 고래 전설

    …민들에게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주민들은 고래를 돌려보내기는커녕 하늘이 마을에 준 행운이라며 청년을 몰아 붙였다. 결국 고래는 죽었고 그 후 마을에 젊은 청년들이 죽는 환란이 일었다는 전설이다. 혹자는 주민들이 고래를 잡아 먹은 뒤 화가 닥쳤다고도 한…

  14. 2012.03.14 · 지역사회 · 박기욱

    환영철강 인근 주민 대상 특강

    환영철강 인근 환경대책위원회(회장 김영곤)는 지난 2일 석문 삼화3리 마을회관에서 ‘환영철강 공해가 우리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가’라는 주제로 한광용 박사의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에는 인근 주민들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박사…

  15. 2012.02.28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6 - 우두동 3통]곡창지대 채운평야와 대형어선 선박하던 북창포구

    …는 군량미며 땔깜 등을 모두 인천으로 실어 나르기도 했어.” “여름이면 인근 마을 처자들이 바닷가로 놀러도 많이 왔지. 조개도 많았고, 민물과 만나는 곳이다 보니 민물장어도 숱했지.” 6.25 전쟁 발발 후에는 서울, 인천, 경기 등에서 피난민도 많이…

  16. 2012.02.10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경로당을 가다 4 - 정미면 수당리] 은봉산 아래 명당, 유서깊은 마을

    …라 여름이면 시원한 나무그늘을 만들었지. 사월초파일이면 동네 사람들이며 인근에서 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어.”(정금호) 안국사지는 천여 년 전 고찰이었던 안국사가 자리 잡았던 절터로 고려시대에 번창했던 절로 추정되고 있으나 창건 연대는 정확히 …

  17. 2012.02.03 · 지역사회 · 최운연

    [르포 - 합덕 일가족 사망사고] 평생을 억척같이 일만해 온 노부부

    …기를 들어보기 위해 마을회관을 찾았으나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마을에 큰 사건이 발생했으니 마을회관에 나와 서로 웃으며 이야기할 분위기는 아닐 듯 싶었다. 화재 현장 인근의 한 농가를 다시 찾아 갔으나 집을 지키는 개만 낯선 손님을 경계해 짖…

    당진시대
  18. 2012.01.20 · 지역사회 · 우현선

    [신년기획] 우리 이웃의 밥줄 이야기2 도축장 운영하는 최병구 “백정? 세균검사까지 하는 식품회사!”

    …6년째 경영하고 있는 최병구 대표이사는 “처음에 도축장을 짓는다고 하니 인근 마을 주민들이 반대도 하며 탐탁지 않아 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춰 마을에서도 반대의 목소리는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누군가는 해야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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