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수상작 2 장려상]아오자이&코리아
… 생활하기도 어렵고, 가족한테도 미안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점점 커가고 있는데 나중에 크면 엄마가 외국인이라 한국엄마와 비교하고 속상할까봐 큰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한국말 빨리 배워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포항에 있을때 여성문화회관에서 한글을 공부했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건 · '있는 엄마가'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생활하기도 어렵고, 가족한테도 미안합니다. 특히 아이들이 점점 커가고 있는데 나중에 크면 엄마가 외국인이라 한국엄마와 비교하고 속상할까봐 큰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한국말 빨리 배워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포항에 있을때 여성문화회관에서 한글을 공부했습…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걸쳐 다문화백일장 당선작 중 우수작을 연재 보도한다. 한글을 배워가고 있는 중인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작품인 만큼 오자나 맞춤법은 수정없이 그대로 보도한다. 대상 나는 중국 사람이 아니라, 한국 사람이다 장가경(중국) 저는 7년 전 사랑 하나만 보고 …

2011.12.0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OECD국가 중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우리나라 상황을 감안하면 충남이 전 세계 주요국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당진군의 자살률과 그들이 왜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상황을 선택…
2011.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화’를 주제로 한 강의가 있었다. 흥사단 교육운동본부의 교육위원장으로 있는 권혜진 강사의 강의로 시작되었다. 내 자녀를 우리는 얼마나 이해하고 있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었는지 강의에 참석한 많은 부모들에게 자신을 뒤돌아 보는…
2011.10.17 · 문화·교육 · 박기욱
…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시설을 운영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일하는 엄마가 불안하지 않도록 아이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함을 느끼도록 지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교사는 시설장과 유치원정교사 2급, 보육교사 1급, 레크레이션지도자 1급, 유아체육…
2011.10.03 · 지역사회 · 우현선
장애인 학교에서 벌어진 성폭력 사건을 다룬 영화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류현숙 교사는 아이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를 읽어보라고 추천했다. <할머니 의사 청진기를 놓다>는 입양아의 주치의이자 엄마였던 홀트아동병원 조…

2011.09.04 · 문화·교육 · 우현선
… 바로 책을 가까이 하게 되면서 자녀들도 책과 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엄마가 책을 읽으니 아이도 자연스레 책을 가까이하게 되더란다. 백 씨는 “<바보 빅터>는 초등학교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며 “엄마가 먼저 읽고 아…
2011.08.29 · 인물·동정 · 우현선
…는 지 씨는 평상시에도 딸이 읽을 만한 책을 먼저 읽고 권하는 편이다. 엄마가 책을 재미있게 읽는 모습을 본 뒤에는 딸도 자연스레 엄마가 읽은 책을 집어 들고 읽기 시작한다고. <내 이름은 망고>도 역시 지 씨가 먼저 읽고 난 후 딸도 읽었는데 아이가…
2011.08.28 · 지역사회 · 김기연
…동복전문 브랜드 ‘포레즈’ 당진점을 인수한 이석희 씨. 이씨는 “아이가 있는 엄마로서 부모들에게 좋은 브랜드를 계속 선보이고 싶어 인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전에 운영하던 분이 3년 정도 매장을 운영하셨는데 사업을 그만하겠다고 하시자 주변에서 아쉬…
2011.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 봉사활동을 펼쳐온 사실이 알려져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공로를 인정받고 있는 이영희 전 당진군새마을 부녀회장이 지폈다. 새마을운동으로 마을과 지역에서 봉사를 이어온 뒤 일선에서 물러난 이 회장은 봉사의 마음을 갖고 있는 후배 부녀회장들과 뜻을 모아 봉…
2011.08.14 · 지역사회 · 우현선
…의 성대모사가 필수인데 마음만큼 잘 되지 않기가 일쑤다. 미담을 이끌고 있는 유선우 회장도 동화구연을 배우게 된 계기가 바로 자신의 아이 때문이었다. “아이가 한참 동화책을 읽기 시작할 때 책을 많이 읽어 주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아이가 한참 듣더…
2011.07.09 · 환경·안전 · 우현선
…지 포함하는 인간 생활의 기본 요소인 의식주 중 하나다. 특히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주거 환경은 정서에까지 영향을 미치는데 김 씨네 집은 아이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해 보이지 않았다. 다섯 아이의 엄마인 김 씨의 가장 큰 걱정도 마찬가지였다. “작은 …
2011.07.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다. 천안 순천향병원에서 1년 이상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서울 신촌에 있는 ‘세브란스병원’ 등을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병원의 대답은 “평생 그렇게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한다. 죽은 뇌세포는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해…
2011.07.03 · 지역사회 · 우현선
…에너지 가격의 상승에 따라 난방비를 절약하기 위해 한겨울 냉방에서 살고 있는 소외된 이웃의 집을 수리해 주거 여건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사업기금은 현대제철이 매칭그랜트기부금으로 지원하며 현대제철 공장이 소재한 인천, 충남, 경북 지역 취약계층 총 …
2011.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있게 익은 오디를 몇 개 따서 내 아이의 작은 손바닥에 올려 놓았다. “엄마가 어릴 적에 먹었던 오디란다.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 자, 아~” “에이! 엄마 뭐가 이렇게 생겼어. 벌레 같아.” 아이는 보기에 맛있어 보이지 않을 것 같다며 먹어보기도 전에…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 온 준희(4)는 젖은 바지를 그대로 입고 있었다. 한 차례 만난 적이 있는 복지사가 준희를 보고 반갑게 인사했지만 준희는 눈도 제대로 마주치지 못했다. 오빠 준현(6)이는 복지사에게 인사도 하고 안기기도 했지만 준희는 유난히 낯가림이 심했다. 맑은 …
2011.05.16 · 지역사회 · 우현선
…롯한 아동학대에 대처해 아이들이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인식하고 지킬 수 있는 힘을 길러줘는 교육봉사를 하고 있다. 풀빛봉사단은 매주 1개 학교 혹은 유치원을 방문해 교육봉사를 한다. 지난 9일에는 당진읍 계성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교육…
2011.04.27 · 문화·교육 · 우현선
대호지책나래도서관에서 사서로 일하고 있는 안옥희(54) 씨는 봄날 읽을만한 책으로 우리 어머니들의 삶과 사랑을 절절하고도 아름답게 그려낸 신경숙의 소설 <엄마를 부탁해>를 추천했다. <엄마를 부탁해>는 2007년 겨울부터 2008년 여름까지 '창작과비…
2011.04.21 · 산업·경제 · 우현선
- 편명희 명예지부장 : 다문화가정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당진군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가건모가 기여할 것입니다. - 정동숙 지부장 : 다문화지도사로 5년째 활동하고 있는데 최근 들어 이주여성들의 활발한 사회 참여가 시작되는 것이 눈에 보인다. 이주…
2011.04.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전 8시인데 반해 보육시설의 등교시간이 이와 같거나 이보다 늦기 때문에 엄마가 출근 후 아이를 보육시설에 데려다 줄 사람이 없어 취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보육과 육아 문제가 여성 구직자들에게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말했다. 육아 문제가 해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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