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종교칼럼 박두재 원당중앙교회 담임목사 소망이 이루어지는 새 날을 꿈꾸며
사람이 살다보면 어려움이나 힘든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신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왜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자들도 어려움을 당하는가 하는 문제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건 · '종교칼럼'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사람이 살다보면 어려움이나 힘든 일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신실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래서 왜 정직하게 열심히 사는 자들도 어려움을 당하는가 하는 문제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그러나 모두가…
2016.12.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시리아 내전이 일어나기 전, 필자가 살면서 경험했던 시리아 사람들은 평화롭고 정이 많은 사람들이었다. 저녁이 되면 마을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고,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만난 사람을 지나치지 않고 멈춰 서서 안부를 묻고,…
2016.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요19:10) 빌라도 총독이 자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는 예수를 향해 갑질을 담아 한 말이다. 빌라도 총독은 예수를 심문한 뒤 자기 입으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2016.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들이 둘이 있는데, 몇 해 전에 자전거를 한 대 샀습니다. 아이들은 내심 서운해 했지만, 한 대를 가지고 사이좋게 번갈아 타라고 했습니다. 자전거를 산지 정확히 일주일이 지났을 때, 큰 아들이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기 위하여 도…
2016.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 들어 신종어로 혼밥족, 혼술족, 혼텔족 등의 희귀한 단어들이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자유롭고 간편하며 번잡하지 않은 것에 익숙한 신세대들의 생활풍속이다.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시간보다는 혼자 자신의 시간이나 생…
2016.09.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조사역을 시작하신 하나님은 사역 중 때때로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여러 번 반복하셨고, 창조사역을 마치신 후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고 감탄하셨다. 당신의 혼을 넣어 당신과 교제가 가능한 영적 존재로 창조하신 인간이 그렇게 보시기에 좋으셨던 것…
201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인들은 대체적으로 말하기를 좋아한다. 구역예배(속회)에 모일 때, 예배는 10분 남짓 간단히 드리고 커피타임을 갖는다. 이 때 환담을 나누는 시간은 길면 1시간이 넘기도 한다. 대체적으로 화제의 대상으로 등장하는 사람들은 주로 목사, 장로, 권사와 …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그 꿈들이 빛나는 모습을 보세요. 당신이 친구를 필요로 하면 내가 바로 당신 뒤로 노 저어 갈게요. 이 험한 세상에 당신의 다리가 되어 그대 마음을 편안하도록 해줄게요.” 이 노랫말은 미국의 2인조 남성 그룹 사이먼 앤 가펑클이 노래한 <Bride …
2016.07.15 · 문화·교육 · 김예나
해창성결교회와 인연을 맺은 건 신평성결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있을 때이다. 해창성결교회 담임목사님께서 사임하시고 공석이 생겨 치리목사이셨던 한선호 신평성결교회 담임목사님께 설교 부탁을 받고 주일 오전 설교와 저녁 설교를 하게 되었다. 나는 여느 때와 마찬…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차 대전 당시 있었던 실제의 사건을 소재로 제작한 <로베레 장군>이라는 영화를 보면 독일의 나치정권에 저항했던 많은 레지스탕트 즉, 저항 운동가들이 감옥에서 처형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처형 대상자 중에는 저항운동에 가담한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누군…
2016.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 큰 교회 부교역자로 있는 친구목사에게서 안부전화가 왔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시간까지 심방을 한다며 지금도 이동하며 잠시 전화하는 거라고 바쁜 이야기를 한참 하더니 “너는?”하고 묻습니다. 시골교회에서 어떻게 지내느냐는 친구목사의 답에 “나는…
2016.06.24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시대에서는 지역의 경제 흐름과 소식을 잘 전해주고 있다”며 “또한 종교칼럼이나 문화칼럼 등 다양한 사람들의 글들이 많이 실려 있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연재칼럼이나 기고, 당진시대 시론 등 필진들이 중복돼 아쉽다”며 “당진에 살고…
2016.06.18 · 문화·교육 · 김예나
‘숯덩이 인생에서 금강석 인생으로 변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칭송을 듣고 있는 한 청년이 있습니다. 그는 조엘 소넨버그(Joel Sonnenberg)라는 청년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하지만, 길거리에서 조엘을 만…
2016.06.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몽골제국을 건설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많은 땅을 정복한 사람 징기스칸은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1. 외롭다고 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에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으며, 내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었다. 1.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황…
2016.06.0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엊그제 TV에서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고통 받으며 죽어간 아이들과 자신이 아이를 죽였다는 죄책감에 살아온 부모, 그리고 현재도 그 영향으로 고통 중에 있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오늘날 물질만능에 젖어 눈앞의 이익…
2016.05.29 · 문화·교육 · 김예나
미국의 심리학자들은 오랜 연구를 통해 ‘감사’ 할 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를 확인했는데, ‘감사’를 하면 사랑, 열정 등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돼 스트레스가 감소하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16.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라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우리 맘이 평안하리니/ 항상 기쁘고 복이 되겠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그 크신 팔에 안기세/ 주의 팔에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이 찬양은 미국의 쇼 윌터 목…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인간이 세상에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우는 낱말은 바로 ‘엄마’입니다. 일본의 아이들도, 중국의 아이들도, 유럽의 아이들도 그리고 망아지까지도 엄마를 가장 먼저 배웁니다. “여자는 약하다, 그러나 엄마는 강하다.” “남자는 세계를 움직이고, 여자는 그 …
2016.05.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오는 5월 14일은 석가모니 부처님 탄신일이다. 내가 부처님을 찬탄하고 기리는 것은 출가수행자로서 너무나 당연한 일이고, 불교를 믿는 신자라면 그 또한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왜냐하면 종교가 자신이란 존재의 의미를 찾는 곳이고 존재들이 갖고 있는 불확…
2016.04.2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세계는 지금 다양한 사건들로 인해 아주 많이 혼탁하다. 자연재해인 지진, 해일, 폭우, 태풍, 이상기후, 전염병 등 예측불허의 혼탁함이 난무한다. 또 다른 큰 문제는 종교적 사상의 혼탁함으로 인간의 생명을 경시하는 IS(Islamic State)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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