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백세시대, 노인과 노인대학의 자세와 역할
…다. 따라서 노인들의 체력지수는 10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신장됐고 지금의 90세 노인이 10년 전 70세 노인의 체력에 비견될 정도로 모든 노인들의 건강 상태가 양호해졌다. 수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대에 그리고 지식사회에서 인생 2막을 의미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5건 · '지금 그대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2쪽
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따라서 노인들의 체력지수는 10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신장됐고 지금의 90세 노인이 10년 전 70세 노인의 체력에 비견될 정도로 모든 노인들의 건강 상태가 양호해졌다. 수명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시대에 그리고 지식사회에서 인생 2막을 의미 있…

2026.09.04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는 건강가정지원센터 시절인 2007년 꾸려져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지금은 7~8가정이 회원으로 참여한다. 매달 한 차례 두리마을을 찾아 공예 활동을 함께하며 시설 이용자들과 어울리는 봉사를 이어왔고, 틈틈이 환경정화 활동을 벌인다. 김은옥 단장은…

2026.08.02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발위원회에서 매입값을 낮추자고 했지만 토지주가 한 푼도 못 깎는다고 해 그대로 갔다”고 말했다. A씨는 “경로당 회장이 100만 원은 너무 비싸니 깎아 달라고 하자 토지주가 10원도 뺄 수 없다며 자리를 떴다고 들었다”며 “그 뒤로는 값 이야기를 꺼내…

2026.07.1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결국 직원들과 나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누군가를 처벌하는 것이 아니라 시립요양원이 시민의 시설답게 정상화되는 것”이라며 “직원들이 편안하게 근무해야 어르신들에게도 더 좋은 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게 들이닥친 물은 집과 살림을 모두 앗아갔고, 1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지금도 어르신의 일상은 여전히 멈춰 있다. 김 어르신은 지난해 7월 기록적인 폭우 당시 집 안에 홀로 있었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은 대문을 넘어 집 안까지 밀려들었고, 수압 때문에…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지난 2025년을 되돌아보면 다사다난이라는 말 그대로 비행기 사고와 대통령 탄핵 등 상당한 일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과거의 어려움을 뒤로하고 새롭게 맞이한 2026년 병오년에는 모든 일이 잘 풀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
2025.10.02 · 지역사회 · 김유현
…난 당진 삽교호 드론라이트쇼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과 감동 가득한 현장을 지금 당진알림마당 영상에서 만나보세요! 바다와 논으로 살아가던 마을, 고대2리. 공장이 들어서고 고속도로가 지나가도, 이곳 사람들은 여전히 말합니다. “이대로, 고대로 좋아요!” …
2025.09.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장터 끝에서 끝까지 사람이 가득 차 ‘비집고 다니기 힘들 정도’였으나, 지금은 규모가 많이 줄었다. 하 회장은 “상인만 불러 모아서는 소용없고, 소비자도 와야 한다. 이번 100주년을 기점으로 주민과 상인, 외지 손님 모두 다시 찾 고 싶은 장으로 만…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공사가 시작되면 거리는 100m 이내라 사실상 ‘사육 불능’”이라며 “지금 있는 염소만이라도 지키려면 이주를 생각 해야 하는데 임시 이주만 해도 최소 6개월 준비가 필요하다. 축사 임차료·시설 이전·사료비 공백 등 생계대책을 포함한 전체 지원이 필요…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날 밤을 잊을 수 없다. 아들까지 4대째 이 마을에 뿌리내린 그의 집은 지금 텅 비어있다. 창문 높이까지 차올랐던 물이 빠진 자리엔 축축한 벽과 갈라진 바닥만 남았다. 살림살이는 물론 축사도, 농기계도, 벼 건조기부터 어느 하나 성한 것이 없다. 심지…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다르다. 어느 구간은 매끄럽고, 어느 곳은 자잘한 돌멩이의 오돌토돌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무뿌리가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당진에서도 맨발 걷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계림공원에 조성된 황톳길을 비롯해 왜목마을, 삼선산수목원,…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지역을 둘러보다 발전 가능성이 크고 상권이 살아 있는 수청동을 추천받아 지금의 자리에 가게를 열게 됐다. ‘투뿔목장 한돈농원’은 정육식당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고기만 사는 것은 물론 상차림 비용을 내고 가게 안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도 있다. 구 대표는…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곡식을 실어 나르던 뱃사람들의 집이 줄지어 있었던 번성한 지역이었다. 지금은 노인이 대다수인 고령 마을로 전락했지만, 이 마을에서 70년을 살아온 김회식(70) 경로회장과 80여 년을 넘게 지켜온 손종길(82) 전 경로회장, 그리고 전희순(69) 통…
2025.05.09 · 지역사회 · 최종길
…느꼈던 위기의식을 갖게 됐다. 6.25 이후 최대 위기가 아닌가 싶다. 지금 불거진 문제들이 국정 차원의 현안일 수도 있고 지구촌 전체적인 문제일 수 도 있지만 지역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이번 주 2면에 보도된 시민사회단체가 중심이 된 ‘사회 …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권한 의 한계, 반복되는 사업의 피로감에 부딪히고 있었다. 그러나 그 안에서도 송산은 ‘다 같이 행복한 마…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29년이 됐다. 처음 45인승 버스를 빌려 한 차로 이동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한 번 모이면 70여 명에 이를 정도다. 7남매의 자녀들은 물론, 그 자녀의 자녀까지 찾아 말 그대로 대가족을 이뤘다. 세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족 모임 이렇게 한 해도 …
2024.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자전거 바퀴에 황토 흙이 묻어서 바퀴가 굴러가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최종철 어르신은 “나는 신발에 흙이 묻을까봐 신발을 벗어들고 맨발로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대치리에서 태어난 홍사엽(91) 전 노인회장은 “어느 시기의…
2024.03.20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작업장이 올해로 11년 차에 들어섰다. 해나루보호작업장이 시작될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걸어가고 있는 박정욱 원장은 처음에는 두리마을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3년 뒤 해나루보호작업장이 생기면서 팀장을 거쳐 원장을 맡고 있다. 해나루보호작업장은 당진시에 등…
2024.03.0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사업장에 휠체어를 탄 사람, 지팡이를 짚은 사람 등 4명이 찾아왔다. 지금의 당진지회 초대회장과 2대, 3회장이었다. 나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와 함께하고 있다. 지회를 이끌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 5대 회장이 물러나면…
2024.03.04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맡았다. 이유는? 사실 나도 모두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은 순간이 많다. 지금도 그렇다. 올해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돈을 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내 아이 하나 챙기기도 버겁다. 그렇다 보니 아무도 이 자릴 선뜻 앉으려 하질 않는다. 물론 내가 막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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