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칼럼]호천웅신성대학 교수, 수필가 “자동차에 범퍼가 있는 이유”
…리며 살펴보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어서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된 것이다. 며칠 후에 그 모임을 주도했던 친구로부터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 받친 차 주인은 차를 무지 아끼는 성품인데 차가 받힌 사실을 알고는 무척 화가 나서 모임에도 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건 · '친구 문제'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리며 살펴보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어서 그냥 지나쳤다. 그런데 그게 문제가 된 것이다. 며칠 후에 그 모임을 주도했던 친구로부터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 받친 차 주인은 차를 무지 아끼는 성품인데 차가 받힌 사실을 알고는 무척 화가 나서 모임에도 불…
2006.11.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를 펴고 있는 손님들이 너무 많아 ‘신성카페(?)’라고 불릴 정도. “친구가 소개해줘서 당진시대를 보게 됐어요. 우리 주변의 이야기, 가슴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무척 재밌게 읽었어요.” 남씨는 “남들 눈에 띄지 않게 행해지는 좋은 일들을 신문에서 알려…
2006.10.30 · 문화·교육 · 김기연
…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상록수 골든벨에서는 40여명의 학생들이 40여개의 문제에 도전했다. 그리고 ‘핸드폰 사진 콘테스트’와 ‘나도 한마디’와 같은 자그마한 ‘대회’도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상록문화제에서 심훈정신을 가장 잘 살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
2006.09.04 · 문화·교육 · 유종준 기자
…이기 시작했고 아내는 심한 우울증 증세를 보였으며 중학교에 다니는 딸은 문제학생으로 취급받았다. 가족은 황폐화됐고 언제부터인가 어느 누구도 희망을 말하지 않았다. 음주로 인한 폐해가 심각하다. 당진 알코올약물중독상담소가 추정한 군내 알코올 사용 장애인…
2006.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래서 할아버지들과 대학생 형들 사이에 끼어 시험을 보았다는 준서는 “친구들은 5급 시험을 보는데 1급은 저만 땄어요.”하면서 뿌듯해 했다. 준서가 1급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꾸준한 학습의 결과다. 다섯 살 무렵에 한자와 영어 익히기를 동시에 시…
2006.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게 했던 휴대폰 수능 부정사건 때처럼 이번 사태 역시 입시일변도 교육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개탄스러울 뿐이다. 그렇다면 모든 문제가 학교 안에서의 인성교육 부재 때문인가 하는 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있다. 우선 하나만 낳아 제대로 키우…
2006.06.05 · 지역사회 · 이명자
…자전거를 타고 아침 공기를 가를 것이다. 또 한가지 어려움은 바로 복장 문제. 트레이닝 복을 입고 출근하는 그가 윗분들 눈에 좋아 보일리 없다. 그래서 요즘엔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으로 복장개선(?)을 하긴했다. 이렇게 소소한 애로점들이 있지만 출근길에…
2006.05.29 · 정책·행정 · 이희철
…게 던진 질문은 유권자들이 궁금해하는 사항과 각 후보자들의 신상에 얽힌 문제들로 궁극적으로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함이었다. 우선 김홍장 후보와 관련해선 지난 1995년에 지방선거에 처음 출마한 후 10여년간 정치활동을 해왔지만 일각에서는 …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고 갈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때 지도자들의 솔선수범과 자기희생은 문제해결의 촉매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후보자는 그동안 당진지역에서 이러한 현안을 둘러싼 갈등이 있었을 때 어느 입장에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말해주고, 당선되면 합의의 문화를 만들기…
2006.05.22 · 문화·교육 · 이명자
…못하는 남편은 남편대로 홧병에 걸릴 지경이구요. 형제간 왕래도 뜸해졌고 친구들도 찾아오지 않아요. 사회로부터 점점 고립되어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마다 가슴이 서늘해집니다. 치매는 더 이상 한 가족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제발 가까운 곳에 우리같은 서민들…
2006.05.22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변형과 함께 지역환경 용량을 초과하는 대규모 개발로 예측할 수 없는 환경문제가 노정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경제발전이라는 큰 틀 앞에 환경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찾아보면 대기환경보전법, 수질환경보전법, 오수, 분뇨 및 축산폐수처리법 등의 개별…
2006.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존재하는 것이고,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심리를 올바로 이해하고 상호 문제없이 그들 나름의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책의 제목처럼 남자들은 화성에서 오고 여자들은 금성에서 왔다는 것을 염두에 두면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이다. 지은…
2006.05.11 · 정책·행정 · 김기연
…해 운영하기도 했다. 결코 경제적으로 궁핍한 삶은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건설업도 했고, 플랜트사업도 했다. 그리고 동생과 내가 합자회사로 설립한 황금농장의 공동대표를 맡아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다. 일정한 직업이 없다는 말은 오해다. ■국민중심…
2006.05.08 · 정책·행정 · 이명자
…대를 졸업한 손후보는 축산업에 종사했던 부친으로 인해 농사만 짓던 다른 친구들에 비해 가정형편이 괜찮은 편이었다. 좀더 넒은 곳으로 나가고 싶어 대전으로 나가 고등학교를 다녔다. 그러나 넓은 세상을 경험해 보고 싶었던 그에게 정작 타지에서의 생활은 호…
2006.05.01 · 지역사회 · 이희철
…못하는 노인들은 경로당을 회피해 마땅히 갈 곳이 없고, 여기서 다시 노인문제의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서금구 학장의 의견이다. “몇 개의 경로당을 지을 돈을 모아서 차라리 인근의 마을들을 묶어 통합적인 노인센터 1개를 짓는 것이 훨씬 더…
2006.05.01 · 정책·행정 · 이희철
…후보는 출마하게 된 계기를 “지금까지 제도권 밖에서 농민운동을 해왔지만 문제를 풀어나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올바르고 정직한 생각을 갖고 제도권에 진입해서 어려운 농민과 이웃,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바른 한 …

2006.04.24 · 인물·동정 · 이명자
…있는 것이다, “고등학교때까지 제가 청각장애라는 것을 몰랐어요. 어느날 친구들이 내 어깨를 툭 툭치며 ‘민애야 너 왜 그렇게 못 듣니’ 이 말을 몇 번 들은 후에야 제 귀가 이상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죠. 어렸을 적 감기를 심하게 앓은 적이 있다고 하…
2006.02.27 · 인물·동정 · 유종준 기자
…의 삶의 질 향상에 초석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 친구인 이종윤 석문새마을금고 이사장에게 양보할 수 있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가? - 양보란 상호 간에 교감은 물론 신뢰할 수 있을 때 희생을 전제로 이뤄지는 것이다. 그러나 서로 간…
2006.02.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문제의 근원이 나 자신의 욕심은 아닌지... 예전에 학원에서 초등학생들을 가르친 적이 있다. 그때 유난히 예쁘고 공부도 잘하던 학생이 있었는데 스승의 날 어머니가 갖다 드리라고 했다며 포장지에 싼 네모난 것을 내미는데 뜯어보니 법정 스님의 ‘무소유’였…
2006.01.09 · 문화·교육 · 이명자
… 높여도 바로 공격을 한다는 것. 얼마 전엔 김씨에게 장난을 걸던 김씨 친구가 ‘백범이’한테 당해 옷이 찢겨져 나갔다고 한다. “진도개는 암컷과 수컷 간에도 뜻이 맞질 않으면 싸움을 격렬하게 합니다. 싸움 말리다가 다친 적도 수도없이 많았죠. 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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