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동네서점으로 가을 소풍 떠나볼까?
…년 11월 1일 문을 연 당진의 대표적인 종합서점이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독서 생활을 뒷받침해온 이곳은 한때 폐업 위기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셋째 딸 안지민 대표가 서점을 물려받으면서 종합서점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서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4건 · '하나 주민들의'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10.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년 11월 1일 문을 연 당진의 대표적인 종합서점이다. 오랜 시간 지역 주민들의 독서 생활을 뒷받침해온 이곳은 한때 폐업 위기를 겪기도 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뒤를 이어 셋째 딸 안지민 대표가 서점을 물려받으면서 종합서점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서점…

2026.10.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화재단의 역할은 시를 대신해 보조금을 주는 것이 아니다. 여러 기능 중 하나일 뿐”이라며 “문화를 통해 도시를 혁신하고 시민들의 삶을 가꾸는 역할을 하는 곳이 문화재단이다. 문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고, 이를 위해 전문기관인 문화재단이 필요하…

2026.10.02 · 문화·교육 · 최운연 편집부국장
…김수찬·박혜신·한강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흥을 돋웠다.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 되는 석문면” 강정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석문면민 여러분과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가족·친지 여러분을 만나 반갑다”라며 “오늘 석문면개발위원회 창립 25주년을 기념하…

2026.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플리마켓 한번 해보면 어떨까?”라는 소박한 이야기에서 시작해 사람들이 하나둘 모였고, 이름을 정하고, 할 일을 나누고, 필요한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다 보니 어느새 하나의 마을 축제가 됐다. 그렇게 우연처럼 시작한 정미로운 촌캉스가 올해로 두 번째를 …

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보면 오래된 농촌 창고처럼 보이지만, 이곳에는 당진의 근현대사와 지역 주민들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소금창고’로 불리는 이 건물은 지금은 바다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과거에는 바다로 둘러싸인 섬이었던 ‘오섬(오도)’에 자리했던 공간이다. 배…

2026.07.20 · 문화·교육 · 김예나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미곡창고가 주민들의 사랑방이자 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난지 1주년을 맞이했다. 문화공감플랫폼 ̒합덕백쌀카페'는 합덕읍 도시재생사업의 상징적 거점시설 중 하나다. 과거 일제의 산미증식계획과 맞물려 곡물을 보관하던 창고였던 이곳은 도시재…
2026.06.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떨어진 소난지도. 한때 이 섬 끝 둠바벌 해변에는 덩그러니 방치된 무덤 하나가 있었다. 파도에 떠밀려 온 뼈들을 급히 묻어 놓은 탓에 봉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일부 주민들은 피부병인 연주창(부스럼병)에 사람 뼈가 약이 된다는 속설을 믿고 무덤을…

2026.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름 속에서도 조상 대대로 이어온 전통의 맥을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적서리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오롯이 담겨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대호지면 적서리는 당진에서 볏가릿대 세우기 행사가 이뤄지는 5 개 마을 중 한 마을로 알려져 있다. 정월대보름에 세워 머…

2026.05.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터장 신현만)에서 활동하는 손풍금 동아리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6일 하나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음악 봉사 공연을 펼쳤다. ‘손으로 켜는 풍금’이라는 뜻의 아코디언을 순 우리말로 한 ‘손풍금’ 동아리는 당진문화원 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아코디언 동호…
2026.05.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합덕제를 중심으로 유래와 역사적 의미,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 함께해 온 다양한 이야기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대본을 만들고 연습하며 하나의 연극 작품으로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자주 지나던 곳…
202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해대교 개통(2000년) 후 25년이 지났지만,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 매우 아쉽고 자괴감마저 느낀다. 다른 지역의 수몰민이나 이주민들의 경우 기념할 만한 이야깃거리나 시설이 있는 것과 너무 대조적이다. 심지어 서해대교 10년 기…
2025.08.22 · 문화·교육 · 김유현
…다. 행담도에서의 삶은 늘 바다를 건너야만 이어졌습니다. 배가 닿을 곳 하나 없던 시절, 사람들은 불빛과 소리에 의지해 섬과 육지를 오가야 했습니다. 그러다 처음 만들어진 작은 선착장. 군청에 수없이 건의해 얻어낸, 그러나 파도와 조수에 쉽게 잘려 나…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어요. 그때 어찌나 걱정했는지요.”(강전항) 어느 정도 밑작업은 했으나 주민들의 힘만으로는 학교를 세우기가 어려웠다. 그때 당시 정만택 군수, 홍명선 과장이 행담분교를 찾았고, 강전항 교사는 학교를 지어달라고 요구했다. 그때 “지어주겠다”는 대답에 주…
2025.06.21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문화유산 보존을 둘러싼 논의가 재점화되고 있다. 이번 사안은 단지 바위 하나의 소재지 표기 오류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역사 자산에 대한 인식의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충남도의회와 당진시의회는 영웅바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문화유산으로서의 위…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지역 주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합덕 주민들의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치러져 왔다. 하지만 그 이면엔 ‘반복’과 ‘관성’이라는 말이 따라다녔다. 그러나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추진위 체계 개편과 프로…
2025.03.28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이런 행사를 통해 공동체 가 더욱 끈끈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당진 중부터 당진고 뒷산으로 이어지는 황토길 조성사업과 정우빌라 인도 보행길 설치, 당 진1교~정보고 부근 도로 개선 등 시책을 제 안하는 역할도 꾸준…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진 ‘합덕제’. 지금은 걷기 좋은 곳, 혹은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나는 하나의 공원이지만 과거 이곳은 주민의 생명줄이었다. 그러다 보니 종종 ‘물꼬 싸움’이 일기도 했고, 합덕제의 용수를 쓰지 못하는 비몽리 지역은 설움을 느끼기도 했다. 저수지의 물이…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했다. 이어 길 잃은 행담도민의 숙원사업인 마음의 구심점이 될 안식처가 하나 마련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익주 행담향우회 회장은 “많은 사람이 휴게소로만 생각하는 이곳은 우리가 태어나고 뛰놀던 곳, 그리고 생존의 일터였기에 많은 추억과 애…
2024.05.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2022년에 개관한 우강소들빛작은도서관에서 시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의 시가 이번에 공개된다.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이 있는 4층에서는 북콘서트와 ‘인생 한 컷’이 진행된다. 각종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가…
2024.05.04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대 신고 요령 등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긍정 양육의 중요성과 아동을 하나의 권리주체로 바라보는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날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