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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47건
기간
1993—2026

447건 · '하는 마음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3쪽

  1. 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속도의 시대, ‘철학 있는 선배’가 현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

    …적’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당사자 가정에 한 번 방문한다고 해서 마음이 열리지 않고, 손을 내민다고 닫혔던 문이 곧장 열리는 법도 없다. 거절당하고도 다시 찾아가고, 침묵 곁에 묵묵히 앉아 있기를 수없이 반복한 끝에야 비로소 ‘관계’라 부를 만…

  2. 2026.08.1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집집마다 태극기 전한 한상철 당진 우강면 송산3리 더풍골 경로당 회장“광복, 잊지 말아야 할 역사”

    … 애정과 애국심을 갖고 살아온 그는 세월이 흐르면서 국가와 애국에 대한 마음이 점차 희미해지는 현실을 안타깝게 여겨왔다. ‘우리 마을엔 태극기가 얼마나 달렸을까?’ 이런 마음을 품은 그가 마을에 국기 게양대를 나눈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은 2024년 …

  3. 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회단체 탐방] 당진틀못사랑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80명의 마음이 만든 나눔

    …는 조용히 실천한다.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시작된 틀못사랑회는 조용히 실천하는 봉사를 선택한 단체다. 지난 2022년 창립한 틀못사랑회는 현재 회원 약 80여 명이 함께하는 봉사단체다.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지원은 물론 지역 학생 장학사업까지…

  4.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人生을 드립하다-대본없는 삶을 유쾌하게

    …다. 밀가루를 반죽하고 오븐의 온기를 지키며 갓 구워낸 빵을 정성껏 포장하는 시간은 이제 내 삶에서 가장 따뜻한 의식이 되었다. 빵 한 덩이는 작지만,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견디게 하는 다정한 위로가 될 것이다. 간간이 참여하는 밥차 봉사에서도 같은 온…

  5. 2026.07.17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지역사회를 잇는 나눔의 중심, ‘당진시자원봉사센터’

    … 범경아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분들이 더 많은 반찬을 만들어 나누고 싶어 하는데 인원이 모자라 아쉬워한다”며 “한여름에는 회원들이 사비를 보태 시원한 요구르트를 함께 나눠드리기도 했다” 고 전했다. 이 외에도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마술봉사단과 풍선아트봉…

  6.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수해가 빼앗아 간 일상, 용연1통 그 후 이야기

    …리도 하며 지냈지만 수해를 겪은 뒤 더 건강이 좋지 않아 예전처럼 일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태다. 고향을 떠난 외로움, 깊어지는 우울감 김 어르신에게 가장 힘든 것은 집을 잃은 것보다 익숙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했다는 점이다. 수십 년을 살아온 마…

  7.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미담] 아이들 등굣길 지키는 마을 어른들 기지초 통학로에 주민·학교·행정 힘 모아

    …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고 있다”며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학교 역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김현덕 교장은 “작년에는 등교 시간 학생 안전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며 “학부모 봉사에 빈자리가 생기면 교…

  8.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⑥] 정미면 수당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취 재한 것입니다. 봉황이 숨어들었다는 은봉산과 조선시대 봉수대가 있었던 …

  9. 202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버이날, ‘감사’를 넘어 ‘함께 사는 방식’을 묻다

    …함께 책임지고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일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회를 지향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보면, 많은 분들이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다”라고 …

  10. 2026.02.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랑을 나눠 주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 주세요”

    …표는 “농민들이 기계를 맡기면 밤이라도 고쳐 다음 날 바로 쓸 수 있게 하는 게 제 일”이라며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 수리점이 사라지면 농민들은 먼 시내까지 가야 한다”며 “농번기에 큰…

  11. 202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 재수있는 요행의 복 이 아니라 바른 일을 게으르지 않고 성실하게 수행하는 사람에게 쌓여지는 재물복으로 경제적ㆍ안정적 부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수복(壽福)은 무병건강 장수의 복을 말한다. 마음이 산란하지 않고 불평불만이 없으며 주어진 삶에 만족함을…

  12.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정화탁·김종찬 부부(74, 우강면 성원리) 우강면 행복배달부가 된 부부

    … 않았다. 친구도 갈 곳도 없는 농촌 생활에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단다. 김종찬 씨는 “안산에 있을 때는 밤늦게까지 환했지만 이곳은 저녁 7시만 되면 동네가 조용해졌다”며 “식당도 일찍 문을 닫아 답답함을 느꼈다. 아내가 답답해 …

  13.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해맞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으로 집계됐다. [순성면 구절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는 해돋이 행사가 지난 1일 순성면 구절산에서 열렸다. 순성면 축제위원회(위원장 이증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새해의 …

  14. 2025.12.0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행복한家 돌봄센터 (구룡동) 백우민 대표 “믿고 맡길 수 있는 센터가 되겠습니다”

    …센터’는 부모로부터 받은 정성과 보살핌을 보호자 대신 다시 돌려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운영되고 있다. 백우민 대표는 “어렸을 때부터 ‘능력이 생기면 봉사하며 살고 싶다’는 꿈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직장 생활을 시작한 뒤 굿네이버스와 유니세프를 통…

  15.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복지재단 대표이사 선임 놓고 송산지역 ‘반발’

    …”고 덧붙였다. 이에 송산지역 단체장들은 시장 면담과 시의장 면담을 추진하는 등 임명 철회 요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모 관장 “감정적 대응 반성…대화로 풀겠다” 이에 대해 이 모 전 관장은 당진시대와의 통화에서 “송산사회복지관을 11년 운영하면서 …

  16. 2025.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마을에서 피어나는 돌봄의 손길을 기대한다

    …람이 살던 곳에서 계속 함께 살아가도록 의료·요양·사회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제도이다. 그동안 기관별·대상별로 나뉘어 있던 서비스를 하나의 ‘케어플랜’으로 묶고, 지역 돌봄거점센터를 중심으로 방문간호·식사지원·복약관리 등을 연계하게 된다. 2024년 …

  17. 2025.09.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가을 맞이 힐링 나들이

    … 어르신은 “집에만 있다가 함께 나와 구경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며 즐거운 소감을 전했다. 박미경 관장은 “가을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선사하고, 서로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18.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⑨] 순성면 광천리

    …“최근에는 스마트팜 시설하우스에서 청년 농부 두 분이 토마토를 재배해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7년째 마을사랑운동 전개” 강영숙 부녀회장은 “부녀회는 50명 정도 되고, 마을사랑운동으로 꽃밭 가꾸기를 많이 한다”며 “마을이 깨끗해지고 꽃도 많이…

  19.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⑥] 합덕읍 중동리

    합덕읍 중동리는 600세대 1300여명이 거주하는 합덕읍의 중심지다. 이곳은 과거 ‘버그내 장터’로 불리며 충남 서부 지역 최대 시장으로 번영했던 곳이다. 현재도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

  20.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 한 달이 흘렀다. 곳곳에서는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여전히 수해의 흔적 속에서 평범한 하루를 되찾기 위해 버티는 이웃들이 있다. 누군가에겐 빗소리가 차분한 휴식의 배경이 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공포를 되살리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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