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연재기획] ④ 충남은 전력 통로인가 ‘에너지 고속도로’의 진실… 누구를 위한 길인가
…수도권으로 보내졌고, 그 과정에서 송전탑과 송전선로, 환경 부담은 지역 주민들의 몫이 됐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역시 같은 구조를 반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진시대는 송전선로 문제를 단순한 시설 입지 갈등이 아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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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건 · '한전 주민들' · 최근 기사부터1 / 20쪽
2026.06.05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수도권으로 보내졌고, 그 과정에서 송전탑과 송전선로, 환경 부담은 지역 주민들의 몫이 됐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역시 같은 구조를 반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진시대는 송전선로 문제를 단순한 시설 입지 갈등이 아닌…

2026.05.29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해 초고압 송전선로가 집중되면서 지역 곳곳에 철탑과 변전소가 들어섰고, 주민들은 수십 년째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 등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정미면 사관리와 우강면 소들섬 일대는 과거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지역으로 꼽힌다. 주…
2026.05.01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문제가 따른다. “처음엔 몰랐다”…20년 이어진 송전선로 싸움 초기에는 주민들의 반발이 크지 않았다. 발전소가 들어오면 전기를 보내기 위한 선로도 당연히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발전소 증설과 송전선로 추가 계획이 반복되면서 지역의 인식은 …
2025.09.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역행하는 선택이다. 동서발전은 이를 ‘친환경 연료 전환’이라 홍보하며 주민들을 설득하려 하지만, 그 속내는 석탄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려는 얄팍한 꼼수일 뿐이다. 지금 필요한 것은 석탄발전 폐쇄에 대한 회피가 아니라 정의로운 전환이다. 무엇보다 암모니…
2025.09.05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전력거래소와 산업통상 자원부,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추진한 중앙급전발전기 최소발전용량 보장과 재생에너지 계통 접속 제한 조치가 불투명하고 부당하게 진행됐다며 감사 원에 공익감사청구서를 제출했다. 현재 국내에서 한전 및 발전…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당진시 송악읍 반촌2리 주민들이 수십년간 지속된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관계기관에 직접 호소에 나섰다. 반촌2리는 32호 국도가 건설되면서 현재 설치된 통로박스의 폭이 너무 좁고 마을로 진입이 불가능해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 문제는 32호 국도 건설 …
2025.08.2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학대 예방과 인식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 현대제철㈜이 후원하고 당진시와 한전KPS㈜, 당진시복지재단,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지역 축제와 어우러져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을 존중하는 문화를 …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거주하는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독특한 구성을 가진 마을이지만 주민들 간의 화합은 잘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임원진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논과 밭이 전부였던 마을 과거 대덕3통 일대는 ‘토곡’이라는 지명으로 불렸던 곳이 있으며, 논밭과 산으로 …
2025.04.0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과다 업종을 유치하는 것이 타당한지 따져봐야 할 문제”라며 “당진시나 한전에서 송전철탑을 세우면 지역과 주민들의 반발이 크니 기업을 통해 이를 해결하면 지역 발전 기재 심리로 시민들이 우호적으로 바뀌니 이를 이용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며 의문을…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8년 동안 석문 주민들이 포기하지 않고 끈질긴 투쟁을 이어온 결과 ‘당진화력-신송산 간 345kV 송전선로’ 노선 중 대부분을 지중화하기로 했다. 여기에 기존에 석문화력에서 석문변전소까지 이어지던 154kV 철탑도 일부 철거하는 약속도 받아냈다. 그동…
2025.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문제뿐만이 아니라 주민 갈등으로 인한 후유증이 깊게 남고, 그 과정에서 주민들이 다치거나 죽는다. 우리 지역이 그렇게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고, 소명의식으로 지금까지 왔다. 앞서 철탑 반대를 위해 나주에 있는 한전 본사, 세종에 있는 산업통상자원부,…
2024.11.0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드나드는 우강면의 소들섬은 한 때 이름 없이 방치되는 곳이었다. 하지만 주민들의 관심으로 소들섬이라는 이름을 되찾았다. 하지만 소들섬을 지나는 구간에 철탑이 세워지게 됐고, 우강 주민과 시민단체는 반대에 나섰다. 그러나, 끝내 철탑은 세워질 수밖에 없…
2024.09.01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 환경부장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며, 협력사인 세방과 저탄장을 관리하는 한전 자회사 관계자 역시 조사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9월이나 10월경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화력 ‘아니다’ 입장 고수 그러나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가 명확…
2024.08.23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업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입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YK스틸-한전 협의 중 한편, 올해를 목표로 본사와 공장 이전이 계획돼 있으나 3년 뒤로 연기됐다. 공장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전력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YK스틸에서…
2024.07.01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여했다. 먼저 공청회는 토론자 간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방청석에 자리한 주민들과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환경영향평가서, 협의회 심의 결과 반영 못해” 이날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는 “한전에서 운영하는 석탄화력발전이나 기타 발전소들은 유지된 상…
2024.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강면 신촌리가 한전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아 주민들에게 분배하는 가운데, 한 지역주민이 “주민에게 등급을 매겨 차등 분배하고 있어, 주민 간 차별을 조성하고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우강면 신촌리에는 38번 철탑과 소들섬에 39번 철탑이 세워져 있다.…
2024.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LNG발전소를 건설해 가동하면 연간 150만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지만 한전 전기를 공급받는 것에 비해 연간 47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LNG발전소를 통해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다는 주장의 근거는 한전의 석탄발전 비중이…
2024.05.04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교육지원청, 당진시 복지재단,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현대제철(주), 한전KPS(주) 가 함께 했다. 박노문 당진시 여성가족과장은 “아동학대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와 공감을 기반으로 한 긍정 양육 문화가 확산하도록 관계기관들과 유기적으…
2024.05.03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당진지역 시민단체와 현대제철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LNG발전소 조성계획에 거세게 반발했다. 특히 어촌계주민들은 온배수 배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등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당진참여연대를 비롯한 …
2024.03.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명히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땅’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분명하다. 한전의 송전탑이 소들섬 위에 세워지기 전부터, 섬의 사계절을 모두 담아 기록하고 마을 주민들이 반대 시위하다가 끌려나가는 모습들을 다 지켜본 지역의 한 사람으로서 ‘과연 이게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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