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남매 국가대표 탄생’ 기대해 주세요”
…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명도 아닌 두 남매를 축구선수로 키우고 있는 부모가 있다. 당진읍 채운리 김동환(40)유명자(42)씨 부부가 그들이다. 이들 부부는 운전으로 살림을 꾸려가는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8건 · '말이 아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한명도 아닌 두 남매를 축구선수로 키우고 있는 부모가 있다. 당진읍 채운리 김동환(40)유명자(42)씨 부부가 그들이다. 이들 부부는 운전으로 살림을 꾸려가는 넉넉지 않은 형편 속에서도 …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요일 오후 두시간을 꼬박 아이들에게 투자하고 차량운행까지 한다. 학원도 아닌, 믿음을 전파하는 게 존재이유인 교회에서 왜 이 일을 하게 되었을까? “아직 농촌지역이 교육환경은 제로입니다. 학원이 있기는 하지만 그런곳에서 건드릴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2005.08.2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외국인 며느리의 풍경’ 이제는 남의 얘기가 아닌 듯 하다. 2005년 상반기 당진군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군내 거주하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은 110명으로 당진군내 마을의 총수가 253개인 것을 감안하면 약 두 마을 중 한 마을에는 한…
2005.08.16 · 문화·교육 · 이명자
…갔다. 처음엔 좀 힘들었지만 숨이 차거나 대단한 지구력을 요하는 운동도 아닌만큼 곧 익숙해졌다. 김완회씨의 체중은 현재 85㎏다. 1년반만에 12㎏를 감량한 것이다. 오십줄에 접어든 그의 건강나이는 30대. 술은 지금도 즐기지만 조절을 할 수 있게 됐…
2005.07.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져온 것도 사실이다. 자산규모가 1천백억원이 넘는 농협으로 성장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개방화·세계화시대의 변화 속에 농협은 어떠한 현실을 맞이하고 있는지 되돌아보고 반성해야 할 일이다. 신용사업과 일부 구매사업에만 안주하고 있는지 말이다. 농협이 추…
2005.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항하는 선박의 선원들은 이런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 현재 당진항의 현실이다 보니 이는 곧 당진의 불특정 상인들이 수많은 선원들로인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거의 얻지 못하고 있다는 말과도 상통한다. 선원은 관광객과 …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신세대아파트 부녀회(회장 김정미, 38)는 당진에서 유일하게 마을단위가 아닌 거주지 단위로 새마을단체에 가입해 있는 부녀회다. 세대수가 많아서이기도 하지만 나름의 독자적인 활동이 횔발하기 때문이다. 층층마다 어린아이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젊은 세대…
2005.06.20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에게 적극 알려야 한다. 이에 대해 내년 선거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말이 있는 것으로 안다. 물론 그런 마음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같은 마음이 있더라도 우리가 가야할 방향과 일치하기 때문이라고 보면 된다. -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방…
2005.05.30 · 문화·교육 · 이명자
…성 있는 행정이 뒷받침 된다면 얼마든지 가능할 것이라며 뒷북치는 행정이 아닌 한발 앞서가는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왜목의 해돋이는 기묘한 연출입니다. 대단한 관광자원이죠. 그러나 사람이 모이는 것은 지속적이진 않을 것입니다.” 그는 왜목을 관광…
2005.05.30 · 산업·경제 · 이명자
… 뿐,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땅, 미래가 없는 황무지로 전락하는 것은 아닌지... 가장 가까이서 이를 바라봐야 했던 석문주민들의 속은 까맣게 타 들어갔다. 그렇게 15년의 세월이 흘렀다. 충남도가 갖고 있던 석문공단의 개발권이 정부투자기관인 한국토지…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러나 요즘 학교 현장을 보고 있으면 우리 교사더러 자판기가 되라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들게 한다. 교육이 자판기에서 나오는 커피처럼 바로 맛을 보고 품평을 할 수 있다면 오죽 좋으련만 그렇게 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문제 아닐까. 물론 바…
2005.05.09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 대책은 대책인데... 농번기 일손부족현상이 한 두 해 계속되는 문제가 아닌 까닭에 나름대로 대처방법도 있다. 벼농사의 경우 규모화와 기계화를 통해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 작물을 택한다거나 재배하기 손쉬운 작물을 택하는 …
2005.05.09 · 정책·행정 · 이명자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 ●김종식 : 현재 농산물은 전반적으로 위기가 아닌 것이 없다. 수입농산물의 문제점이 상당히 많은데 정부가 나서서 이런 문제점을 홍보해주면 국민들이 알아서 우리 농산물을 이용할 것이다. ●이병성 : 일본만해도 수입되는 곡물이 …
2005.05.03 · 환경·안전 · 김기연
…15년 동안 나오다 보니 이젠 서금구 학장님도 인정해주셔서 그냥 덕사도 아닌 ‘대(大)덕사’라고 불리고 있다며 자랑하는 전 할아버지. 전 할아버지의 마지막 말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던 “죽을 때까지 여기 나올껴..”라는 말이었다.

2005.04.26 · 산업·경제 · 이명자
…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당진축협의 조직형태는 피라미드형이 아닌 항아리형으로 중간직 층이 지나치게 비대해 하위직원들의 승진기회가 보장되지 않을뿐더러 중간직 또한 고위직으로 승진할 기회가 적어 조직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직원사기 저하의 요인이…
2005.04.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떤 학생은 들어본 적은 있다고 대답했다. 내가 설명을 어렵게 한 것이 아닌가 싶어 두 번 세 번을 반복했다. 학원수강을 하고도 이해를 못하고 기껏 아이들 하는 말이 ‘들어 본 것 같다’는 대답에 학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속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들과 만나 정신없이 지내는 사이 벌써 4월이 반이나 지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바빠서 내 몸을 가꿀 겨를도 없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수다를 떨 여유도 없이 일상에 쫓기다 문득, ‘나는 행복한가?’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 보았습니다. 누구보다 못생…
2005.04.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권에 당첨되거나 하루 아침에 유명인이 되어 스폿라이트를 받거나 하는 꿈 말이다. 지금으로부터 30여년전, 내 나이 서른하고도 다섯 되던 해, 왜목에서 어업으로 살아가던 나에게 정말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봄기운이 느껴지던 2월말 즈음이었다. 겨우내 무…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들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이야.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숨쉬기도 힘들어져 결국 죽게되는 루게릭병 환자인 모리 슈워츠라는 사회학과 교수는 내게 살아 있음의 의미, 죽어감의 의미,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
2005.04.04 · 지역사회 · 이명자
…째를 맞는 이곳의 주메뉴는 소스가 독특한 비빔밥이다. 비빔밥에 고추장이 아닌 소스를 얹는다는 것도 특이한데 그 소스엔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까지 들어가 있다고 한다. “비빔밥을 맛보신 분들이 하나같이 속이 편안하고 든든하다고 말씀하세요.” 전업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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