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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3건
연도
2025년

103건 · '사는'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2 / 6쪽

  1. 2025.10.2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청년농부 김범수 씨(37, 고대면 성산리)쪽파 수경재배로 기업화 꿈꾸는 청년농부

    …. 하지만 다음 해에는 수확량이 급격히 줄며 다시 어려움을 겪었다. “농사는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하다 보면 금세 산으로 가요. 쪽파 수경재배는 아직 기술 데이터가 많지 않아서 시행착오가 많아 고생했어요. 결국 초심으로 돌아가니 잘 되더라…

  2. 2025.10.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맨발로 만나는 당진의 가을 길

    … 쓸고, 다듬고, 정비하며 길을 가꿔왔다. <관련기사 1565호 [세상 사는 이야기] 아미산 황톳길 개척자 권용석·김태우 씨> 입구부터 시작되는 약 1.5km 구간의 황톳길은 오르내림이 완만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왕복으로 걷다 보면 적당…

  3. 2025.10.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수정 씨(38, 송악읍 가학리) 기지시줄다리기 첫 외국인 이수자 탄생

    …혼하며 한국으로 왔다. 이 이수자는 “베트남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해 잘 사는 지인의 모습을 보고, 결혼은 인생에 한 번 하는 일인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국에 온 뒤 처음 5개월 동안은 경기도 고양에서 지냈고 이후 …

  4. 2025.10.0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청생연분 박설연 대표(34,신평면 거산리)통 딸기 그대로… 당진 ‘청생연분’ 딸기쨈

    …냐’며 직접 찾아와 맛을 보셨어요. 결국 ‘품질이 좋아 먹어보면 무조건 사는 잼’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원물 본연의 맛을 인정받은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다 생각해요” 주변의 칭찬과 응원에도 박 대표는 “만족하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5. 2025.09.2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노종호(58, 정미면 천의리) 씨 교통약자의 동행자가 된 택시 기사

    한 택시 기사의 작은 제안이 당진 교통약자의 발이 됐다. 불편하다던 시선은 ‘함께’라는 마음으로 바뀌었고, 이제 그는 도움택시뿐만 아니라 활동지원사와 병원동행매니저로까지 발 벗고 나서며 이웃의 길동무가 되고 있다. 정미면 천의리 출신의 노종호 씨는 지…

  6.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⑨] 순성면 광천리

    …들이 많은데 우리 마을은 남자분들이 많다”며 “산세도 좋고 청정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보다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말했다. 1914년 통폐합으로 광천리로 변경 이재길 노인회장에 따르면 광천리는 111년 전부터 면천군 덕두면 …

  7. 2025.09.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치매극복주간 다양한 행사 열어

    …복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여도 안심, 함께 사는 세상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는 모바일 「걷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8.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우강면 내경1리 출신 박옥진(59) 씨 우강면 시골 꼬마, 영국서 한인 최초 부시장됐다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길이 열리고, 그 길이 또 하나의 소중한 꿈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연극 무대에도 섰고, 간호사로도 일했고, 지금은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의 변화를 겪으며 깨달은 건,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을 다 해볼 수 …

  9. 2025.09.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고대면, 민관 협력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원 대상자는 홀로 사는 국가유공자로,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송산사회복지관의 의뢰를 받아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거쳐 대상 가구로 선정했다. 이후 고대면 행정복지센…

  10.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강희 그림책 작가 오랜 시간의 결실, 지금은 ‘그림책 작가’로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그림책 한 권으로 태어났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유치원 교사에서, 아이를 키우며 또다시 길을 찾아 나선 엄마로, 그리고 마침내 작가가 된 이강희 작가. 당진 출신의 이강희 작가는 그림책 <달라질거…

  11. 2025.09.12 · 정책·행정 · 최종길

    ■ 당진시대 편집자문위원회“헤드라인 작성에 신중해야”

    …월 8일 발간한 당진시대 신문을 기준으로 평가하겠다. 1면에 올라오는 기사는 신문사 이미지의 90%를 좌우할 정도로 매우 중요하다. 시의회 원내대표 자리를 두고 싸우는 ‘심의수의원, 당협위원회 직격 기자회견’ 기사를 1면에 배치했어야 하나 의구심이 들…

  12. 2025.09.12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당진~대산 간 고속도로 터널 발파 현장 인근 염소 집단폐사 후속3차 협의회 ‘공방’ 여전 분쟁위 가나

    …“축사 보상 선례 없다”는 도공 협의회 초반 도로공사 관계자는 “도로공 사는 그간 토지 보상은 해왔지만 축사·사육 피해 보상은 선례가 없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입증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임의 로 보상할 경우 부정 행위 논란이 생길 수 있다…

  13. 2025.09.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월요일에 만난 사람] 이선군 송산면개발위원회 위원장“송산 경제자유구역, 이번엔 무조건 지정돼야”

    …평성 논란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현대제철이 있어야 당진이 사는 건 맞다. 하지만 피해지역을 외면한 채 특정 지역만 혜택을 본다면 또 다른 갈등을 낳을 수밖 에 없다. 송산·송악 주민들이 원하는 건 공정한 배분이다. 그것이 진정한 상생이다…

  14. 2025.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언어의 무게: 말의 품격이 만드는 사회의 품격

    …에서, 회사에서, 그리고 우리 집 식탁에서. 우리가 고르는 말이 우리가 사는 곳의 공기를 만듭니다. 언어의 무게를 잊지 않는 공동체는 위기 때 흔들릴지언정 부서지지 않습니다. 공적인 자리에서의 욕 한 줄은 신뢰의 회계장부에 찍히는 붉은 잉크와 같습니다…

  15. 2025.09.05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버미오차드 사과 농장 성은영 대표(33, 우강면 송산리) “농부는 절대 하면 안 되는 직업 1순위였어요”

    우강면 송산리의 한 사과 농장 입구. ‘버미오차드’라는 간판을 지나 안으로 들어가면 사과 모양으로 꾸며진 아기자기한 벽화가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 옆 건물 문 앞에는 어쩐지 농사와는 거리가 있어 보이는 청년 농부 성은영 씨가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16.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폭우로 심각한 피해 본 서동민(41ㆍ용연동) 씨 가족 “빗소리만 들려도 그날의 악몽 떠올리는 아이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 한 달이 흘렀다. 곳곳에서는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여전히 수해의 흔적 속에서 평범한 하루를 되찾기 위해 버티는 이웃들이 있다. 누군가에겐 빗소리가 차분한 휴식의 배경이 되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공포를 되살리는 소…

  17. 2025.08.2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한 달, 당진 소상공인 반응 엇갈려

    …삽교천에 위치한 CU 당진전망대점은 “지원금 지급 이후 물건을 한꺼번에 사는 경우가 늘었다”며 “여성 위생용품, 양말, 면도기, 담배 보루 구매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반면 읍내동의 CU 당진터미널점 대표는 “90% 이상 담배 구매에 쓰인다. 수익이 …

  18. 2025.08.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소비쿠폰 신청률 95% 돌파

    …의 경우, 사전 명단을 확보해 현장에서 일괄 신청을 진행했다. 합덕읍에 사는 김모(78) 씨는 “다리가 불편해 시청에 갈 엄두를 못 냈는데, 직원들이 직접 와서 신청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며 “쿠폰으로 시장 에서 반찬거리와 생필품을 구매하니 큰 도움…

  19. 2025.08.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권오곤 목조각가(전통목공예연구소 대표)전통을 새기고 나무에 생명을 불어 넣는 목조각가

    송악읍 중흥리의 ‘전통목공예연구소’ 문을 열면, 나무 향과 함께 세월의 결이 스며든 목조각품이 빼곡이 자리한다. 장승과 솟대, 혼례용 기러기(목안), 탈, 지팡이까지. 공방 곳곳이 권오곤(67) 조각가의 50여 년 예술 인생을 말없이 증언한다. 권 조…

  20.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익진 씨(80세, 합덕읍 운산리)  80세 고령에 검정고시 합격

    지난 5월 23일 당진교육청에서 진행된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올해 당진의 합격자 중 최고령인 80세의 김익진 씨였다. 그에게 고령임에도 검정고시에 도전한 이유를 묻자 “심심해서”라는 의외의 답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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