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0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석문면 통정3리 이장선거 ‘이중 선관위’ 갈등 확산
…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두 곳으로 나뉘어 각각 따로 선거를 치르면서 마을이 양분됐다. 석문면 통정3리 선관위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통정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7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에서 164명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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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건 · '우리 마을이' · 최근 기사부터2 / 24쪽
2025.12.20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고 있다. 선거관리위원회가 두 곳으로 나뉘어 각각 따로 선거를 치르면서 마을이 양분됐다. 석문면 통정3리 선관위 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통정3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17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장 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에서 164명이…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 모퉁이 속에 자리한 분들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
2025.10.2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주민 참여형 마을지'를 완성했다. 한용우 반촌2리 이장은 "이 책은 우리 마을이 걸어온 발자취이자, 앞으로의 길을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기록"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쌓은 이야기가 세대 간 소통과 마을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미면 산성리는 당진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서산시장을 가기 위해 거쳐 가는 마을이었다. 이 때문에 당시 마을에는 슈퍼, 약국, 주막 등이 성황을이뤘다. 문한석 이장은 “그때 당시만 해도 잘 사는 마을이었다”며 “다만 워낙 산골이다 보니 정서적인 면에서는 …
2025.10.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성장하기도 전에 타들어 가고, 갑작스레 국지성 호우로 하천이 범람하여 마을이 잠겨 삶에 위협을 받기도 한다. 마침 세한대학교에서 라이징 사업의 하나로 탄소중립 학과가 신설됐다.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이 심각해지는 요즘, 작게나마 지구 살리기에 보탬이 될…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회는 50명 정도 되고, 마을사랑운동으로 꽃밭 가꾸기를 많이 한다”며 “마을이 깨끗해지고 꽃도 많이 심어서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부녀회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원정순 부녀회 총무는 “우리 마을에서는 반찬 봉사도 많이 하고, 김치 나눔 …
2025.09.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마을로 들어가서 보면 소방도 로도 없고, 관광버스 한 대 들어오기 힘든 마을이 많다. 실제로 화재가 났을 때 소방차 진입이 늦어졌던 경험도 있다. 체육관은 200평에 불과해 행사 때마다 부족하다. 최소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평수가 돼야 경로잔치나…
2025.09.07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70년 전 송악읍 고대2리는 굴을 따고 바지락을 캐며 살아가는 어촌 마을이었다. 주민들은 30만 평 규모의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고, 자연 그대로의 바다에서 낙지를 잡아 생계를 이어갔다. 지금 그 자리에는 현대제철과 동부제철의 굴뚝이 솟아 있고, 250…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생활하시길 바란다.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자 용연1통장은 “우리 마을이 올해 침수 피해를 입은 뒤 각계각층에서 도움의 손길을 너무 많이 받았다. 앞으로 우리 마을도 복구되면 다른 곳에 도움이 필요할 경우 적극 나서서 동참하겠다”고 고마움을…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이 흐르는 사기소1통은 현재 90여 가구 197명이 거주하는 작은 산골 마을이다. 4개 반으로 구성된 이 마을의 70세 이상 고령자 비율은 80%에 달한다. 고려 말 왕족이 시작한 도기 제작 전통 사기소1통의 역사는 고려 말 조선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곳으로, 50여가구만 원주민이고 나머지는 원룸 거주자들로 구성된 특수한 마을이다. 자연부락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발전해온 신규 마을인 대덕3통은 상업지구와 원룸촌이 혼재해 있다. 특히 당진을 대표하는 먹자골목이 형성돼 있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즐겨 …
2025.08.1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갑자기 역천의 수위가 불어났다”며 “모평교와 제방이 범람하면서 용연1리 마을이 침수돼 주민들이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안으로 채운교부터 행정교까지 조성한 생태하천 조성 사업을 원상 복구의 개념으로 정비할 것과 용천교 주변의 농사용 보,…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2리는 도심과 가까우면서도 오랜 전통과 자연 속에 자리한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다. 마을은 오룡산 자락 아래에 펼쳐진 넓은 들판을 품고 있으며, 신흥동·승선이·대택골·주저울 등 네 개의 자연부락이 어우러져 하나의 공동체를 이룬다. 특히 승선이는 면천군 …
2025.07.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에는 누적 강우량이 400mm를 넘기도 했다. 이 같은 기록적인 폭우는 우리 지역 곳곳에 큰 상처를 남겼다. 지금까지 당진시에서 집계하고 있는 피해 현황에 따르면, 농경지 6,129ha가 침수됐고, 가축 36만 9,619마리가 피해를 입었다. 뿐만 아…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은 도시형 주거지지만, 한때는 논과 밭, 과수원이 펼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샘터에서 물지게를 지고, 마을 아낙들은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다. 승리봉의 밤동산은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이자, 늦은밤 몰래 밤동산을 찾아온 연인들은 동네 아이들의 짓꿎…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까운 이 마을은 현재 40여 가구, 150여 명이 살아가는 소규모 농촌 마을이다. 이곳은 한때 바닷물이 밀려오고 배가 정박하던 선창이 있었고, 배를 건조하고 곡식을 실어 나르던 뱃사람들의 집이 줄지어 있었던 번성한 지역이었다. 지금은 노인이 대다수인 …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이르렀다. 예부터 학이 내려앉는 형국이라 전해지는 마을 지명은 마치 이 마을이 가진 기품과 역사성을 상징하는 듯하다. 가학리의 인구는 약 4300명으로 송악읍 내 최대 규모의 마을이다. 도심과 인접한 접근성, 비교적 평탄한 지형, 농업 기반과 교육시설…
2025.04.26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고 싶습니다. 아이의 백일에 온 마을이 떡을 돌려 먹던 전통처럼, 아이는 한 가정이 아닌 모두의 아이입니다. 아이가 있든 없든,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는 서행해주시고, 작은 배려와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무엇보다 어…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2025.04.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요하게 여기는 또 다른 키워드는 ‘환경’이다. 어른들이 하는 말 중에 ‘우리는 다 살았다. 그렇지만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이 걱정이다’라는 말이 있다. 환경오염과 관련해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다양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스스로 실천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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