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육위원에게 바란다
…위 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전문성과 책임성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우리 교육이 이렇게 황폐해진 것은 ‘빨리빨리 교육(Fast Education)’ 때문이었다. ‘빨리빨리 교육’은 일시적 효과만을 노리는 교육으로 변칙 보충수업이나 학원과 과외를 성…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2건 · '우리 이렇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2 / 4쪽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 활동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전문성과 책임성 있는 활동을 해야 한다. 우리 교육이 이렇게 황폐해진 것은 ‘빨리빨리 교육(Fast Education)’ 때문이었다. ‘빨리빨리 교육’은 일시적 효과만을 노리는 교육으로 변칙 보충수업이나 학원과 과외를 성…
2002.07.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간곡히 청원한다”고 밝혔다. 석문면 개발위원회 황규영 위원장은 “차라리 이렇게 원래 계획대로 시행되지 못할 일이라면 간척지 조성은 안 했어야 될 일”이라며 “착공 한 뒤부터 15년이 되도록 황금어장을 빼앗기고 있다보니 지역민들 일부는 차라리 이럴 바에…
2002.07.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의 문화에 대한 욕구는 더욱 늘고 있다. 그만큼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문화는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다시 말해 인간의 삶 자체가 문화고 문화가 없는 삶은 인간으로서의 삶이라 볼 수 없다. 문화가 이렇게 중요하기에 위정자나 지도자들은 문…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히딩크 배우기가 한창이다. 하지만 히딩크가 지금까지 실천해 온 과정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우리도 알고 있었지만 다만 일관되게 실천해 오지 못한 것일 따름이라는 지적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다. 결국 우리 사회에서는 지금껏 히…
2002.06.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드벌룬을 띄우고 동네잔치라도 할 법한 일인데 월드컵 들뜬 분위기 틈새로 이렇게 해치운걸 보면 어딘가 떳떳지 못한 일인 것은 분명합니다. 식상한 얘기라서 그런지, 아니면 될대로 되라는 패배의식 때문인지 군수, 도의원, 군의원에 출마한 어느 한사람도 당진…
2002.06.23 · 문화·교육 · 이희철
…표팀이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자 박창용 이사장은 직원들을 불러놓고 “우리도 가만히 있어서야 되겠느냐?"며 “모두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한국팀의 선전을 응원하자"고 제안 한 것. 박창용 이사장의 번듯이는 아이디어로 모든 직원은 밋밋한 근무복을 벗…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진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보고자 감히 이렇게 나서게 됐다. 기필코 우리 군민은 당진항 지정을 받아내야 한다. 그래야만 부곡, 고대, 석문 공단이 살아날 수 있다. 공단에서는 공장건설 공사가, 해안에서는 부두시설 공사가…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둘러싼 신기루를 걷어내고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결국에 사랑은 가고 그 기억만 남는다고.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할 뿐 그 어디엔가 사랑은 여전히 아름답고 숭고하다. 사랑 그대로가 화석처럼 남아 전설이 될 만큼. …
2002.06.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는 운동가다운 인격과 경기정신’ 즉, 스포츠맨십이다. 우리 국가대표팀이 세계 최정상의 영국·프랑스축구팀을 상대로 정정당당히 승리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진부한 일상속에 묻혀사는 우리에게 진한 감동을 주고 ‘사는 맛’을 느끼게 …
2002.06.02 · 정책·행정 · 유종준
…농업에 대한 지원 대폭 확대 【답】 당진항 개발시 매년 수백억의 재정이 우리 지역에 투입되므로 지역산업 전반에 막대한 기여를 할 수 있다. 이는 곧 공단분양과 직결된다. 평택항의 포승공단은 거의 다 분양되었다. 당진항 지정없이 무엇을 가지고 대북·대중…
2002.05.25 · 문화·교육 · 이희철
…명실상부한 최고의 사회단체, JC의 리더로서 책임이 막중합니다. 더욱이 이렇게 어려운 때에 회장을 맡게 되어서 부담감이 없지 않습니다만 사회지도자를 육성하는 JC의 이념에 맞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동안 JC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넓은 인간관계와…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글 : 조현희 학생기자 .선생님, 나의 선생님 우리가, 내가 지냈던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
2002.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말은 옛말이 된 지 오래됐다. 우리 속담에는 이 글귀 외에도 여성의 사회진출과 활동을 나쁘게 표현하는 말들이 많다. 하지만 이제는 “암탉이 울면 알을 낳는다”는 말로 여성의 사회활동 등을 미화하고 있다. 실제로 사회 각…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식이 아닌 지혜를, 오만이 아닌 봉사를, ‘나’를 넘어서 ‘너’와 ‘우리’를 가르치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점점 줄어들었다. 농촌인구 감소와 더불어 일어난 현상이지만 위장전입을 하면서까지 읍내와 외지의 큰 학교로 진…
2002.05.11 · 정책·행정 · 김정진
… 발생한다. 독일의 지방의회는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의회 직속기관으로 우리나라의 감사원과 유사한 기구를 가지고 있다. 이 기구에는 회계사, 건설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의회의 전문성을 담보한다. 이러한 의회 직속의 기구에 대해 시장은 …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사는 거요. 할아버지 도와드리구여 할머니가 편찮으시니까 못하시는 거 우리가 다 할 거예요.”(민규, 민정) 많은 얘기를 나누는 동안 민규와 민정이의 입에선 그 흔한 ‘엄마’와 ‘아빠’라는 단어가 단 한번도 튀어나오지 않았다. 민규가 두 살 되던 해…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는 이승의 문턱을 넘어간 할아버지에게 말을 건네겠지. 당신의 졸업장을 이렇게 들고 왔다고. 졸업장을 당신에게 주려고 당신의 생일에 맞춰 찾아왔노라고. 할아버지의 무덤에 소주 몇 잔이 부어지고 산그늘이 좀 더 짙어지면 할머니와 식구들은 작은 터를 만들…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아니며, 문제는 학생들에게 전망을 줄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본다. 우리가 21세기에 농업과 공업이 계속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없어져야할 것인가를 생각해 본다면 그 답이 나온다. 21세기에 농업은 변화할 뿐 결코 소멸되지는 않는다. 사람이 사는 한…
2002.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경용 당진낙농업협동조합 조합장 본지이사 우리가 사는 인간세상에 내가 아끼는 것과 버리는 것들까지도 진정 고마워하고 포용해 나에게 유익한 선물로 되돌려주는 소중한 벗이 있다. 그 벗의 이름은 바로 흙이다. 흙은 모든 농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벗이자, …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번쩍 쳐들고 저마다 한마디씩 하기에 바쁘다. -반장 윤웅성 어린이 : 우리선생님은 우선 잘 생기셨고요, 음…… 우껴요, 헤헤. -부반장 노경민 어린이 : 수업을 재밌게 하고요, 잘 해줘요(귓속말로 : 여자아이들에게 특히 더 그래요!) -주혜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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