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이지다이어트댄스(수청동) 김선영 대표 “쉽고 즐겁게 춤추며 건강 챙겨요”
…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 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지다. 수청동에 즐겁게 춤추며 건강을 찾는 공간 ‘이지다이어트댄스’가 지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16건 · '있는 그대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2 / 31쪽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기는 쉽지 않다. 이 때문에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 춤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선택지다. 수청동에 즐겁게 춤추며 건강을 찾는 공간 ‘이지다이어트댄스’가 지난…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큰 점수 차로 승리할 만큼 경기력이 좋았다”며 “이러한 준비가 대회에서 그대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4강전 승부차기 끝 결승 진출 이번 대회에서 본선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통과한 신평고 축구부의 최대 고비는 현풍고등학교와의 4강전이었다. 유양준 감독은…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간에 이제는 밥 짓는 냄새가 퍼진다. 원목 테이블과 따뜻한 조명이 남아 있는 이곳은 한때 캠핑 콘셉트 카페였지만 지금은 동네 사람들이 편하게 밥 한 끼를 먹는 ‘밥집’이 됐다. ‘밥집입니다’는 이름처럼 집에서 먹는 듯한 한 끼를 내놓는 식당이다. 당진…
2026.01.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반가운 인사로 솔직한 마음 그대로 열어 보이는 학생들. 이 맑은 동심에 행복하다. 사랑으로 답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학교는 희망이 있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학교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지만 나는 지속 가능한 …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겨났다. 이는 직업이 없는 상태에서 구직 활동이나 진학을 하지 않고 말 그대로 쉬는 상태를 뜻하며 청년들이 사회적 활동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존재처럼 비춰지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에는 묵묵히 노력하며 일하고 있는 청년이 많다. 탑동초, 당진중, 당진정…
2026.0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되어 내 앞에 섰다. 털털한 행동과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는 예전의 모습 그대로다. 고3 때 인하대학교 사학과에 가겠다고 했을 때 나는 두 손을 들고 말렸었다. 인문학, 그것도 역사학은 장래 배곯기 딱 좋은 길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교직이나 공직이 안…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내 뼈에, 그의 침묵이 내 말에, 그의 걸음이 내 삶에 남았다 생각해서 그대로 시에 썼다”며 “이 시를 쓰면서 저 자신도 엄청난 위로를 받았다. 그래서 이 시를 시집을 대표하는 시로 고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반복해서 쓰는 단어, 겹겹이 벗겨지는 상처…
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주제별 지도를 꼼꼼히 다 찾아봐도 당진에 크고 진한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 곳은 하나도 없었다. 그런데 얼마 전에 내가 그렇게 원하던 역사 속 당진의 ‘한 방’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한 방은 매우 큰 사건인데 멸망한 나라 백제의 패전이라…
2025.10.2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생명에 대한 성찰이 깃들어 있다. “나는 무수히 많은 조상들의 연장선에 있는 존재입니다. 기록되지 않은 그들의 삶이라도 그 의미는 내 안에 남아 있죠.” 그의 말처럼, 이번 전시의 조형적 서사는 인간이 유전적으로, 정신적으로 이어져온 ‘기억의 계보’를…
2025.10.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멀리 떠나지 않아도 당진 곳곳에는 맨발로 걸으며 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맨발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단풍잎, 낙엽이 깔린 흙길 위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일상 속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놓자. 계림공원 수청동 계림공원에는 시에서 조성…
2025.09.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 증상일 수 있다”며, 아이들이 학교 안에서 서로 어울리고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전제되지 않는다면 금지의 효과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지적한다. 아이들의 목소리를 배제한 일방적 조치 역시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 이 논쟁은 독일을 넘어 유럽 전역으로 …
2025.09.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간편하지만, 한 끼 식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수. 부모님이 좋아하던 국수 맛을 그대로 담아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가게가 있다. ‘국수한그릇’은 순성파출소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국수 전문점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는데 점심이면 손님…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담그는 집, 이른바 ‘당주댁’ 선정 또한 중요하다. 과거에는 마을의 덕망있는 어른이 맡아 공동체의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그 의미가 옅어졌지만, 보존회는 여전히 신중하게 당주댁을 정한다. 당주댁이 된 집은 조심해야 할 것도 많았다. 몸과 마음을…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서 태어나 당진초와 호서중, 당진고를 거쳐 대학까지 고향에서 다닌, 말 그대로 ‘토박이’다. 지금 그가 그림책 작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그는 이를 “운이 좋았다”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오래도록 쌓아 온 경험과 배움, 그리고 우…
2025.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사인 문단열 선생님과 대화 중 깜짝 놀라는 조언을 들었다. 내가 쓰고 있는 AI 시대 교육 칼럼에 대해 고민을 나누던 중,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무릎을 탁 쳤다. “AI 시대야말로 인간 고유의 가치로 회귀해야 하는 때”라는 통찰이었다. 30년 …
202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사인 문단열 선생님과 대화 중 깜짝 놀라는 조언을 들었다. 내가 쓰고 있는 AI 시대 교육 칼럼에 대해 고민을 나누던 중,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무릎을 탁 쳤다. “AI 시대야말로 인간 고유의 가치로 회귀해야 하는 때”라는 통찰이었다. 30년 …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가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길을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뽀앙뜨 발레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남유미 대표는 마흔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직접 무대에 올랐던 무용수이자 기획자로 활동했던 그는, 당진을 찾고 아이들을 …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인생은 단 한 번 왔다가는 소풍” 이 단순하지만 울림 있는 말은, 조각가 배효남의 제14회 개인전 <Picnic>의 주제를 관통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삶의 고스란히 담긴 고향 고대면 성산리의 작업실 마당에서 야외 오픈 스튜디오 형식으로 열렸다. 공…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사랑하는 동물에게 자신을 이입한 작가는, 갇혀 있는 것 대신 자유롭게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붓을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금의 작품들이다. “나 다운 순간이 언제인지 생각하며 작업했어요. 이성 보다는 감성과 지…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딸이 영탁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탁에게 말 그대로 ‘스며’들었다. 한편 신 씨를 일으킨 재밌는 일화가 있다. 미스터트롯이 방영할 당시 어머니 신 씨는 몸이 아파 거의 누워만 있어야 할 정도의 신세였다. 희귀병에 속하는 류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