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스승의날 기획] 송악중학교 이주원(27)·염수빈(24) 새내기 교사“서툴지만 진심으로, 울림 주는 선생님 될래요”
… 염수빈 교사는 각각 충청권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첫 부임 학교로 연고가 없는 당진 송악중학교를 선택했다. 염수빈 교사는 “초임이라 정보가 부족해 교육청 사이트와 임용고시 카페, 교수님과 선후배들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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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건 · '저녁 이후' · 최근 기사부터2 / 22쪽
2026.05.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염수빈 교사는 각각 충청권 사범대학을 졸업한 뒤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이후 첫 부임 학교로 연고가 없는 당진 송악중학교를 선택했다. 염수빈 교사는 “초임이라 정보가 부족해 교육청 사이트와 임용고시 카페, 교수님과 선후배들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특히…
2026.04.2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당진시청소년재단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이 평일 저녁 시간을 활용한 ‘달빛 야시장’을 열어 지역 청소년과 가족들의 호응을 얻었다.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7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기관 1층 내부와 야외 바람정원 일원에서 찾아오는 청소년 문화의집(찾.청…
2026.04.03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의 벚나무 2000여주와 매실묘목 6만2000여주가 순성면에 식재됐다. 이후 당진의 벚꽃 명소가 되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이진호 순성벚꽃축제위원장은 “그동안 순성면과 주민 중심으로 축제를 운영해왔지만 벚꽃길은 당진 시민들이 더 많이 …
2026.03.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대표는 당진에 오기 전 강원도 홍천에서 약 5년간 음식점을 운영해왔다. 이후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깃집을 운영하고 싶다는 생각에 전국을 다니며 입지를 물색한 끝에 당진에 자리 잡았다. 김 대표는 “큰 규모의 음식점을 운영하고 싶었는데 단독 건물에 주변 …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야 할 만큼 힘들었지만, 빵을 만드는 일 자체가 행복했다”고 회상했다. 이후 서울에서 오랜 기간 빵집을 운영하며 여동생에게 제빵 기술을 전수했고, 약 5년 전 고향 인근 한진포구에 ‘소풍베이커리’ 1호점을 열며 당진으로 돌아왔다. 서울에서 약 12년간…
2026.01.09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조성 대상지는 한때 아파트 신축공사가 예정됐던 부지였으나 공사가 중단된 이후 장기간 방치되면서 주변 경관 훼손과 환경 개선 필요성 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원 조성을 통해 그동안 삭막했던 공간이 주민들이 걷고 쉬며 일상을 보내는 휴식 공간으…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도 했단다. 김종찬 씨는 “안산에 있을 때는 밤늦게까지 환했지만 이곳은 저녁 7시만 되면 동네가 조용해졌다”며 “식당도 일찍 문을 닫아 답답함을 느꼈다. 아내가 답답해 죽겠다며 안산으로 도로 가자고도 했다”고 말했다. 미싱 재능 살려 지역과 나눠 그러…
2025.12.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습니다.” 인천에서 강사 활동을 시작한 그는 결혼 후 서산에 정착했다. 이후 경력이 쌓이며 학원 운영을 고민했지만 서산은 이미 학원이 포화 상태였다. 최 원장은 가까운 당진으로 눈을 돌려 2015년 처음 당진에 학원을 개원한 뒤 지난 8월 ‘이음학원’…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후 고운 학생은 온라인 플랫폼에 글 연재를 시작했다. 고운 학생은 “여러 장르의 드라마를 많이 보는데 작품을 보고 영감을 받으면 습작하듯 비슷한 느낌의 글을 써보곤 했다”고 말했…
2025.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차이에서 오는 낯섦이 여행의 실감을 더했다. 고량주 향기 가득한 호텔 저녁 무렵 도착한 호텔은 조금 특별했다. 바로 고량주 술 공장에서 운영하는 호텔이었다. 지하에는 고량주 박물관이 자리하고 있었고, 바로 옆에는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된 실제 공장이 …
2025.10.03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이어 “과장 결재가 필요하다”며 다음날 아침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손00 대리라는 명함이 이메일로 발송됐다. 그러나 A씨는 명함에 회사 전화번호, 팩스번호, 이메일 주소가 없고 핸드폰 번호만 기재된 점을 의심했다. A씨는 “오랫동안 사업을 …
2025.09.26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로자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기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후 저녁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이용농가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함께 자리한 소통의 날 행사도 열렸다. 이 자리에는 외국인 근로자 33명과 조금리 마을 임원(영농회장, 지도자 등), …
2025.09.19 · 지역사회 · 김유현
…세요~! 주민들의 소풍터이자,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를 구경할 수 있고, 저녁 깊은 어느 날에는 저녁놀을 두 눈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영화관이 돼주었던 행담도 당산. 이 당산에는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제를 올리던 서낭당 터가 있었습니다. 행담…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세에는 영국으로 유학길에 올랐다. 45세에는 다시 간호학과에 도전했고, 이후 정치에 입문해 영국 올드몰든 지역구 의원을 거쳐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한인 부시장으로 활동하게 됐다. 그는 삶의 매 순간, 작은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했고 도전을 이어…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도 있었다. “지금 합덕 목욕탕 자리가 그 소학교 분교 자리였다. 해방 이후 장가든 사람들, 문맹인들을 가르쳤는데, 우리 반에 아기 아버지도 있고 장가든 사람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 회장은 “협신사 앞에서는 장날이면 책을 팔았다. 가마떼기를 뜯으면…
2025.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기어이 저수지의 저수량을 절반 이하로 배제했다, 공교롭게도 그날 오후 저녁 무렵부터 시작하여 밤사이에 시우량 47mm~50mm 폭우가 계속 쏟아졌다. 새벽에 저수지를 가보니 제당의 석축을 넘어 50cm 흙으로 되어 있는 제방 꼭대기로부터 20cm만 …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담도는 주민의 삶과 공동체가 살아 숨 쉬던 터전이었으나, 서해대교 건설 이후 개발 논리에 밀려 그 역사가 점차 잊힌 공간이다. 당진시대가 행담도의 생활사를 추적하며 지역민조차 알지 못했던 섬사람들의 100년 역사가 세상 밖으로 나오고 있다. 이번 기획…
2025.08.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고 있다. 신평면에서 고깃집을 운영하는 정모(44) 사장은 “쿠폰 지급 이후 단체 손님 예약이 늘었고, 평일 저녁에도 손님이 꾸준히 찾는다”며 “특히 가족 단위 손님이 ‘쿠폰으로 오늘 고기 먹으러 왔다’고 말할 때가 많다” 고 전했다. 정 사장은 “요…
2025.08.11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많다는 이유로 제가 해야 할 것 같아 위원장에 지원했어요. 위원장이 된 이후 첫 회의는 당혹스러웠습니다.” 이유는 이전까지 담당 교사가 진행하던 회의를 안진성 학생이 진행하게 된 것이다. 안진성 학생은 막막하게 “어떤 주제로 정책을 제안할까요?”라고 …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하고 돌아서면 또 자라있다. 지금은 성장기 시기라서 아침에만 수확하지만 이후에는 아침과 저녁 하루에 두 번씩 수확할 정도로 그 양도 풍부하다. 선물용으로도 주문 많아 아침에 갓 수확한 신선한 두릅은 그날 저녁 택배를 보내 주문자가 다음날 받아 볼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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