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⑦] 당진2동 사기소1통
…장은 “예전에는 일주일에 6번 정도 가락시장에 농산물을 올려 보냈는데, 지금은 가끔 올라가는 정도”라며 “고령화와 농토 부족으로 농업 소득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귀농인들의 새로운 시각 20여 년 전 수원에서 이주한 한동우 3반 반장은 “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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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건 · '지금은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2 / 19쪽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장은 “예전에는 일주일에 6번 정도 가락시장에 농산물을 올려 보냈는데, 지금은 가끔 올라가는 정도”라며 “고령화와 농토 부족으로 농업 소득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귀농인들의 새로운 시각 20여 년 전 수원에서 이주한 한동우 3반 반장은 “이 마을…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생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대 중동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있고,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재생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도시재생 사업은 5년 전부터 시작돼 다문화센터…
2025.08.1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주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서 우리 3통 경로당이 나날이 발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한경 개발위원장도 “회관이 협소하다 보니 회의나 잔치를 한다고 해도 ‘너무 좁아서 들어갈 데도 없다’고 하는 …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준다. 오룡산은 마을 북쪽을 병풍처럼 감싸는 완만한 산으로 다섯 개의 봉우리를 지녀 ‘오룡’이라 불린다. 주민들은 첫번째 봉우리를 옥녀봉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지금도 산에서 도토리를 줍고 땔감을 준비하던 시절을 회고 한다. 전통적으로는 볏가리대를 세우…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고층 아파트와 원룸촌 사이 당진외곽순환 도로가 가로지르는 읍내8통은 지금은 도시형 주거지지만, 한때는 논과 밭, 과수원이 펼쳐진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 샘터에서 물지게를 지고, 마을 아낙들은 이곳에 모여 빨래를 했다. 승리봉의 밤동산은 연인들의…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곡식을 실어 나르던 뱃사람들의 집이 줄지어 있었던 번성한 지역이었다. 지금은 노인이 대다수인 고령 마을로 전락했지만, 이 마을에서 70년을 살아온 김회식(70) 경로회장과 80여 년을 넘게 지켜온 손종길(82) 전 경로회장, 그리고 전희순(69) 통…
2025.06.20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국민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한 이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우리가 누리는 오늘의 평온은 누군가의 희생 위에 존재한다. 이들은 누군가의 배우자이자, 부모이자 자녀였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20년부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당진시지회장…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회장은 “대바람 숲길은 저희가 처음 부터 기획한 자치회 사업”이라며 “지금은 포토 존 조성과 벽화 설치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면천읍성 성벽에 조명을 설치하고, 성안 꽃길 조성 등 역사도시의 미감을 살리는 다양 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예전엔 엄마들끼리 만나 커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게 전부였다면,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요.” (조선장 씨) 특히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엔 아이들 의상을 맞춰 단체 사진을 찍는 등 추억을 남기기도 한다. …
2025.04.18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및 전국 주민자치 경진대회 출품을 목표로 성장시키고 있다. 하 회장은 “지금은 고대하면 ‘마을학교’, 당진3동 하면 ‘온 마을 돌봄’이 떠오르지만, 앞으로는 당진1동 하면 ‘도시농부’가 연상되도록 만들고 싶다”는 포부도 전했다. 주민자치, 누구를 위한…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적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금은 인생의 동반자로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생김새만이 아니라, 안경을 쓴 모습부터 머리를 묶은 스타일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까지 많은 모습이 닮았다. 비록 대학 …
2024.11.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역에서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 의원은 “우리 당진시에도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이 있을 수 있으며, 지금은 없더라도 언제든 대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당진시가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지원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시…
2024.09.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교회에 다니셨기 때문에 저도 제 의사와 관계없이 그리스도인이 되었고 지금은 어머니 고향인 당진 송매교회에서 목회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은 지금처럼 풍요로움은 없었지만, 행복했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고 콩 하나도 나눠 먹었는데 지금은 …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옛날에 젊을 적에는 여자들은 바다 가서 굴 따고, 바지락을 캤어요. 지금은 나이 들어서 못하죠. 또 사람들이 실치 잡아오면 횟집에서 실치회를 팔고, 뱅어포로도 만들어 팔고 직거래도 하고…. 우리 아들, 며느리 내외도 횟집을 운영해서 나도 일을 돕고…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29년이 됐다. 처음 45인승 버스를 빌려 한 차로 이동했던 것과 달리 지금은 한 번 모이면 70여 명에 이를 정도다. 7남매의 자녀들은 물론, 그 자녀의 자녀까지 찾아 말 그대로 대가족을 이뤘다. 세대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족 모임 이렇게 한 해도 …
2024.07.2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방면으로 2반에 속하는 가제골, 고라실이 있다. 최남수 노인회장은 “(우리가 추측하기로는) 1반에 있는 무시덩골(무세정골)에 항상 물이 흐른다고 해서 이름 지었고, 2반의 가제골은 골에서 물 내려오는 곳에 가재가 많다고 해서 가재골이라고 이름 부른 …
2024.07.07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을 통해 영상으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지역 주민들에게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항구로 기억되고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오섬이다. 과거 섬이었던 오섬이 육지로 바뀌면서 현재 송산면 오도리가 됐다.…
2024.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를 덮는 작업을 했다는 이야기가 내려온다”면서 “세월이 많이 흘렀는지, 지금은 송장 바위가 어딨는지 못 찾겠더라”고 전했다. 석장승 세워 2번 장승제 치러 악상과 관련해서 대치리는 특별한 풍습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대치리는 서산에서 들어오는 방향…
2024.06.03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있었어요. 물들이는 물감(염색) 장사도 있었으며, 찐빵 장사도 있어서 우리들이 가서 찐빵을 사 먹으면 사탕가루를 잔뜩 줬어요. 장도 많이 서고 좋았죠.” 당진읍내 최초의 다리 마을회관에서 바깥쪽으로 나오면 당진1동행정복지센터가 자리한다. 행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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