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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들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30건
기간
1993—2026

530건 · '우리들 마음' · 최근 기사부터25 / 27쪽

  1. 1996.04.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조상섭 신평면 매산리

    …지면서 자라고 낮은 곳에 심으면 위로 자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근래 우리들의 옷에서도 캐주얼이 큰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상스러울 정도로 백명이면 백명이 제각기 다른 옷을 입고 있는 세상이 되었다. 이런 것을 문학과 예술, 인문, 사회과학에서는 좧포스…

    당진시대
  2.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축복의 문을 여는 시] 합덕을 이끄는 빛, 그 사람들의 모습

    따뜻한 마을 합덕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의 평화를 우리의 풍요로움을 우리의 소망을 아름다움의 꽃으로 피워야 한다 여기 보물 캐는 사람들의 소박한 정성을 모아 꽃다발을 엮었다. 이 소담스런 꽃다발의 향기 우리의 가정에, 일터에, 세…

    당진시대
  3. 1996.03.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을 이끄는 빛, 그 사람들의 모습 - 김귀자(합덕대건노인대학 교학부장)

    합덕을 이끄는 빛, 그 사람들의 모습 김 귀 자 따뜻한 마을 합덕에서 우리들은 살고 있다 옹기종기 모여서 우리의 평화를 우리의 풍요로움을 우리의 소망을 아름다움의 꽃으로 피워야 한다 여기 보물 캐는 사람들의 소박한 정성을 모아 꽃다발을 엮었다. 이 소…

    당진시대
  4. 1996.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흥옥 할머니 합덕 옥금리

    …다. 그러나 사람이 언제 죽는다는 것은 정말로 불확실한 것중 하나이다. 우리들은 61세를 회갑(환갑)이라고 한다. 30년전만 하여도 회갑을 지내며 장수한다고 하였다. 회갑잔치를 일생에 큰잔치로 생각했던 시절이 기억이 난다. 그러나 근래에는 회갑을 지내…

    당진시대
  5.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명순옥 합덕농협 부녀부장

    …세상, 살기좋은 세상이 만들어질 것을 모두가 바라는 바이다. 명순옥씨! 우리들의 이웃이란 내가 길을 가다가 만나게 되는 사람을 일컫는 것은 결코 아닌 것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 내가 찾아들어가고, 내가 그들에게 가까이 가고 능동적으로 찾아들어가 만나게…

    당진시대
  6. 1996.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종수 합덕파출소 자문위원장

    …에 허우적거리는 가난한 기층민들을 외면하면서 정치하는 사람들은 정치에는 마음을 두지 않고 더 많은 터를 마련하고자 남의 쪽에만 신경을 곤두세워가면서 색깔이 어떻고, 과거가 어떠했다는 점잖지 못한 입을 놀리는 행태는 서민들의 시름과 주름을 더 깊게 하는…

    당진시대
  7. 1996.01.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근옥 합덕우체국 집배원

    … 묵은 해가 지나가며 새해가 되었다고 고하는 행사로 종을 치는 것이다. 우리들은 현장의 생생한 종소리를 듣지 못하고 TV중계로 간접적인 소리만 듣는 제야의 종소리인 것이다. 해가 서산에 걸쳐 넘실넘실 넘어갈쯤 산사(山寺)에서 울려퍼지는 예불을 알리는 …

    당진시대
  8.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 잃어버리기 쉬운 것이 시간이다”라고 중국고전 후한서에 기록된 글귀다. 우리들에게 몇십년전만 하여도 경로사상이 강하게 나타났다. 노인을 사회의 어른으로서 모두 우러러 보았으며 “에헴”하는 기침소리에 무게가 실려있었고, 당당한 걸음걸이는 공경스럽고 어려…

    당진시대
  9.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잠자다 편안하게 눈감는 게 복이지ꡓ - 당진읍 남산리 이민월 씨

    … 다시 없었다. 제각기 먹고 살기 바쁜 후배들의 발길도 뜸해졌고 몸조차 마음대로 놀릴 수 없게 되자 할아버지는 잠자다 편안히 저 세상으로 가는 것이 유일한 바램이 되고 만 것이다. 이가 없어 흰죽과 간장으로 떼우는 세끼 식사는 약을 먹기위한 것일 뿐.…

    당진시대
  10. 1995.11.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특집기사/창간2주년 특집 좌담회

    … 말씀드린다면 지난해에 문화제 방향의 재정비를 해보려고 노력했었습니다만 우리들 수준으로는 어려웠죠. 상록회라는 모임에서 만든 행사가 상록문화제인데 시작 당시 심훈선생과는 거리가 먼 단순한 행사였는데 문예진흥원의 승인을 받기위해 심훈선생이 필요했던 것이…

    당진시대
  11.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집기사/주간 당진시대 포럼

    …후(不朽)의 역작은 남기지 못하더라도 내가 작업하는 글들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같을 수 있고, 함께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당진시대
  12.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이종소 웅계현대미술관 관장

    …듯 항상 새로운 경지에서 온갖 정열을 쏟아 혼적없이 이루워지는 것이기에 우리들 같은 범인으로서는 그 참된 것을 알아보기 어려운 것일 것이다. 맹자님의 고자장구(告子章句)에는 “어질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의롭다는 것은 사람이 걸어야할 …

    당진시대
  13. 1995.10.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안준모 대건산악회 회장

    …산에 오른 것뿐이다. 내 건강을 위해, 맑은 공기, 진세에서 쌓여 있던 마음의 찌꺼기를 털어낼겸 힘든 오르막을 기어올라왔고 바위틈을 아슬아슬하게 뛰어넘어 땀범벅이가 되어 올랐다. 정상에 올라 깊은 숨을 토해내니 발아래 펼쳐지는 장관에서 짜릿함을 맛보기…

    당진시대
  14.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방유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방 유 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

    당진시대
  15.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후루세 기미오씨 설비기술자 일본인

    …배우자를 만난다는 것처럼 인생에서 중요한 것이 없고 행복한 일이 없다. 우리들의 어버이들의 부부철학은 부창부수였다. 즉 남편이 주장을 하면 아내는 마음에 안 들어도 그대로 따르고 순종했다. 바로 부부화합의 길이었다. 그렇게 하여서도 오늘날까지 아들 딸…

    당진시대
  16.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정순애 천복종합화장품

    …에 반바지를 입은 X세대 틈을 걸어가면 조각공원에 들어선 기분마저 들어 마음까지 시원함에 젖어든다. 그런데 가끔 꼴불견들도 만나게 된다. 나이가 지긋하게 환갑은 되었을 할머니가 짧은 반바지를 입고 나온 것이다. 우리들의 구세대 어머니들의 여름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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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합덕읍 도리 이장 이석환

    이 석 환 (합덕읍 도리 이장) “진짜 농민은 땅도 갈고 제 마음도 갈아야 한다” 근면과 재능, 이 두가지가 없으면 결코 남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모두를 갖춘다면 존경과 경외의 대상자로 떠오를 것이다. 보통으로 지성을 가진 사람이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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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995.04.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최선미 합덕영테니스클럽 코치

    …” 당진여중 시절 테니스 라켓 잡아 불모지 합덕에 A급 태풍 몰고와 기쁜마음, 적당한 운동이 건강비결 당진군은 금년 식목일을 맞아 관내 국도 32호선을 따라 구룡리 쪽으로 조팝나무 1만5천 그루를 시범계획으로 도로변에 군식하였다(산림과 김기만씨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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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95.03.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인봉 합덕 백제가축병원장

    … 빅뉴스로 조명되는 대학교수 아들은 아버지의 재산에 탐을 내어 며칠동안 마음속에 비수를 품고 다니다가 결국에 몸으로 그 비수를 날려 72세인 아버지를 북망산의 먼 여행길을 떠나게 했던 패륜아이다.! 우리들의 핏줄기 속에는 부모의 혼이 깃들이고 나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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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김기성 원신상회 대표

    …어보였는가. 여기서 한번쯤 엿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소개할까 한다. 우리들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들은 명주 은회색 바지에 흰저고리, 연옥색 조끼에 짙은 쑥빛 마고자, 살구알만큼씩한 황금색 밀화(密話)단추가 더없이 풍취를 돋우는 의젓한 한복차림을 하였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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