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당진 기지초등학교 여자배구부 “쉬는 날에도 배구하고 싶어요”
… 모인 학생들 기지초 여자배구부의 정확한 창단 시기는 특정하기 어렵다. 오래전부터 학교에서 배구공을 가지고 놀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동아리 형태의 모임을 만든 것이 배구부의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활동에 관심을 가진 교사들의 지원으로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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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모인 학생들 기지초 여자배구부의 정확한 창단 시기는 특정하기 어렵다. 오래전부터 학교에서 배구공을 가지고 놀던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동아리 형태의 모임을 만든 것이 배구부의 시작이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의 활동에 관심을 가진 교사들의 지원으로 학교…
2026.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하늬바람’은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뜻한다. 당진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대호지면에 꼭 어울리는 이름이다. 주민들은 이 바람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변화의 바람이 되길 바라고 있다. “대오지 (大奧地)가…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자락 아래 동향으로 자리 잡은 수당리는 정미면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보물로 지정된 석불과 석탑, 그리고 700년 전 주민들이 후손의 안녕을 빌며 바위에 새긴 매향비까지. 수당리는 마을 전체가 살아있는 역사책이다. 숯에서 따온 ‘…
2026.06.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미니인터뷰] 이미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시협의회장 “어르신 웃음이 가장 큰 선물입니다”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했습니다.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이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을 …
2026.06.01 · 지역사회 · 김예나
…간을 맞추지만 깊고 묵직한 감칠 맛이 살아있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깊은 맛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수청회관의 육회비빔밥 역시 특별하다. 일반적인 고추장 양념 대신 과일청과 간장으로 만든 특제소스를 사용한다. 덕분에 육회 …

2026.05.30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밀어붙이는 것이 과연 책임 있는 행정이냐”며 “빠르다고 해서 시민에게 가장 좋은 방식이라는 뜻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태이기 때문에 상업시설이 안 된다는 오 후보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라며 “상업 기능은 주변 상권과 지구단위계획으로 살…
2026.05.1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현장을 직접 뛰는 정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건설소방위원회는 내가 가장 자신 있게, 그리고 실질적인 성과로 도민께 답할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한다. - 충남도 핵심 현안 5가지를 선정한다면 무엇이며 그 이유는? 1. 탄소중립 산업전환과 철강·석유…
2026.05.11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동안 어르신들의 일상을 주로 서류로 기록해왔다. 하지만 이옥화 센터장은 오래전부터 어르신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을 담은 개별 앨범을 만들고 싶어했다. 이옥화 센터장은 “어르신이 돌아가신 뒤 보호자에게 사진을 USB에 담아 드려도 잘 보지 않거나 잃어…
2026.05.11 · 지역사회 · 김예나
…구의 전성기를 목격했다. 박창제 어르신의 기억 속 한진포구는 “당진에서 가장 큰 포구”였다. 당진포구문화구술연구용역 기록에 따르면 한진에는 민어, 병어, 삼치, 꽃게가 지천이었고 인천 강화에서 배들이 십여 척씩 몰려와 고기를 잡았다고 수록돼 있다. 박…
2026.05.10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산업분야 침체로 지역사회의 경제적분야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며, 산업다각화를 해야한다는 요구의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대한 대안과 방안은 무엇인가? 그동안 당진은 현대제철, KG스틸, 동국제강, 환영철강 등이 지역 경…
2026.05.10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산업분야 침체로 지역사회의 경제적분야도 영향을 받고 있다. 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예견되며, 산업다각화를 해야한다는 요구의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이에 대한 대안과 방안은 무엇인가? 당진 경제의 핵심축이었던 철강산업의 침체는 단순히 특정 산업의 문제가…
2026.05.01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문”이라며 “당진이 선택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한 가장 가까운 해안 지역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765kV 초고압 송전선로도 당진에서 시작 당진에 발전소가 들어서자 송전선로도 뒤따랐다. 유종준 충남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발…
2026.05.0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로 ‘쇠 금(金)’ 자와 ‘내 천(川)’ 자를 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쇠냇골’이라 불렸다. 하상용 신평시장번영회장은 “냇물에 철 성분이 많이 섞여 흘렀다고 해서 금천리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금천리가 새롭게 솟아나는 샘물처럼 다시…
2026.04.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부임해 지역 학생들에게 항공정비사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제자 성장이 가장 큰 보람” 김 학과장은 공군 기체정비병으로 복무하며 항공정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대학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뒤 1986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약 25년간 현장에서 항공기 정…
2026.04.1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는 도시, 생활이 풍요로운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Q. 시장에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실행할 공약은 무엇인가? A. 제가 가장 먼저 실행할 공약은 AI 기반 ‘당진형 통합 안전도시 구축’입니다. 지금까지 당진의 안전은 사고 이후 대응 중심에 머물러 왔고,…
2026.04.1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직결된 ‘교육’ 이다. 당진은 산업도시로 성장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가장 민감한 분야 중 하나는 교육이다. 기업 유치와 도시 확장만으로는 정주도시가 완성되지 않는다.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인지, 어느 지역에 살아도 비슷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
2026.03.13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진시 문화복지국장에 임명된 정영환 국장은 스스로를 “37년 동안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해 온 공직자”라고 표현했다. 징수과장으로 재정 분야를 맡아왔지만 그의 공직 이력은 단순히 세무·징수 업무에 머물지 않는다. 터미널 이전, 송악읍 승격, 당…
2026.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길은 유난히 분주하다. 잘 부탁한다는 말 대신 정성껏 빚은 떡과 한과, 오래 두고 먹을 정과와 육포에 마음을 눌러 담는다.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음식에 담아 보내는 것, 그것이 예부터 이어온 ‘이바지’의 의미다. 이선미당진쌀연구소를 운영하는…
2026.02.2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면서도 “결정적 시점마다 시간과 절차를 놓친 것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준설토 처리 대안으로 추진됐던 ‘항만친수시설(12만 평 매립)’ 논의 과정을 설명하며 가스공사와 맺은 2021년 MOU와 2023년 MOU(99:…
2026.02.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제까지 진행을 맡았다. 자연스럽게 합창단의 중심으로 들어왔다.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민간 혼성합창단’ 당진온누리합창단은 1986년 창단됐다. 기관이나 학교가 아닌 순수 민간 아마추어 혼성합창단으로 40년 역사를 이어온 사례는 전국적으로도 드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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