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을 준비하는 딸에게 – 아빠의 작은 잔소리
… 알게 될 거야. 결혼이 왜 이렇게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 30년 전, 우리 품에 선물처럼 안겨준 네가 이제는 누군가의 아내로, 언젠가는 엄마로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구나.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넌 언제나 아빠에게 따뜻한 위로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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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건 · '그리고 우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3 / 39쪽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알게 될 거야. 결혼이 왜 이렇게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 30년 전, 우리 품에 선물처럼 안겨준 네가 이제는 누군가의 아내로, 언젠가는 엄마로 살아갈 준비를 하고 있구나.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넌 언제나 아빠에게 따뜻한 위로였고 …
2025.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어나 1936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일제에 저항하는 문학 작품을 집필하며 우리 민족의 항일 의식을 대변했던 인물이다. 심훈 선생은 당진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 ‘필경사’를 짓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집필 활동을 계속해 왔다. 그리고 마지막 집필 활동 중 …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동네보다 더 좋게 발전했으면 좋겠고 여러 사람이 다 행복했으면 해요. 그리고 더 젊어지는 가학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송기홍 부녀회장) “노인들을 위해서 좋은 프로그램이 생기고, 주민이 건강하게 사는 마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어 모든 운영을 회 비와 소액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다. 김의중 회장은 “우리는 한 달에 두세 번 회의하 고, 힘든 일은 다 맡고 있다”며 “그런데 회비도 내 고, 수당은 거의 없고, 대가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자치회의 현실을 ‘봉사…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로에게 반했고, 고은정 씨는 과감히 직장을 그만두고 면천으로 내려왔다. 그리고 1년 뒤인 200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년 넘게 살면서 싸운 기억이 거의 없다. 한두 번 있을까 말까?”라는 조한구 지도자의 말에, 고은정 부녀회장은 “서로 이해…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처럼 하라는 접근은 우강 주민에게 와닿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우리 만의 방식으로 지역의 필요를 해결해가는게 주민자치의 본질”이라고 설명했다. 협력과 연대로 30개 단체와 협약 우강면 주민자치회는 여러 단체들과 함께 움직인다. 남부사회복지관,…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모들도 이날만큼은 자식들에게 작은 기대를 하는 ‘어버이날(8일)’, 그리고 가슴으로 낳은 사랑으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입양의 날’(11일), 만 19세가 된 이들을 축하하는 ‘성년의날(20일)’, 둘이 만나 하나가 된 부부의 의미를 되새기기 …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영수증 제출, 회계 조작, 출퇴근 기록 조작, 특정 업체 몰아 주기, 그리고 관리자의 갑질 정황까지, 구조적이고 반복적인 문제들이 내부고발을 통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관련 제보는 국민권익위와 경찰, 충남도, 당진시 복지재단 등에 접수돼…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장은 “드럼 치러 시내로 나가려면 돈도, 시간도 많이 들지않느냐”며 “우리는 여기서 가르치니 서로 배우겠다고 줄을 설 정도”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콘서트’도 호응이 높다. 노래방 기계, 마사지 봉사, 마을 공연이 어우러진 이…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걷고 있다. 생김새만이 아니라, 안경을 쓴 모습부터 머리를 묶은 스타일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까지 많은 모습이 닮았다. 비록 대학 진학은 늦어졌지만 두 사람은 배움의 끈을 놓지 않았다. 현재는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에서 학업을 이어가는 것…
2025.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퇴직 후 고향인 삼봉1리에 오니 철탑이 세워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우리 집 지붕으로도 철탑이 지나간다. 어떻게 보면 나도 보상 받고 끝날 수 있었다. 하지만 철탑이 들어설면 결국 그 공동체는 파괴된다. 와해되는 공동체를 너무 많이 봤다. 환경 문…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신, 박성갑, 홍순식 어르신이다. 세 명의 어르신은 1936년에 태어나 우리나라의 산고를 고스란히 겪었다. 나라를 빼앗기고 다시 돌려 받고, 그리고 전쟁이 일어났던 그 시절까지. 먹지 못했던 시절 함께 굶어가며, 빠르게 변한 지금에 이르기까지 숨 가쁘…
2025.03.0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이들이 바로 적십자 봉사원들이다. 우리 지역 노란 조끼 천사들 당진적십자에는 14개 읍·면·동 봉 사회와 기동봉사회, 화린봉사회, 늘 푸른봉사회, 다문화봉사회, 한사랑 봉사회 등 총 19개의 단위봉사회가 조직돼 있…
2025.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야 한다고 화풀이 겸 투덜대신다. 2024년 12월 23일을 기점으로 우리나라 65세 인구가 20%를 넘어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였다.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는 일본보다 2년 더 빠르게 초고령사회가 되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저출산율…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면장이 지휘했으며, 여기에 면서기가 추진 세력으로 독립만세를 준비했다. 그리고 지역 유생과 문중 가문을 비롯해 대호지면 내 모든 마을 주민들이 함께 독립만세운동을 부르짖었다. 만세운동으로 인해 200여 명이 넘게 경찰서로 끌려갔으며, 결국 3명이 순국…
2024.10.25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를 영입하고, 그 선수를 가르쳐 국제적인 선수를 만드는 목적도 있지만, 우리 선수들이 어린 꿈나무에게 재능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재 충남 유도는 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진을 찾게 됐고, 당진 출신의 김화수 선수가 초심을 찾자는 의미로도 …
2024.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반대한다”는 발언에 실망감과 삐뚤어진 인식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가 실망하고 분노하는 이유는 부결에 대한 결과만 아니라 과정에 있다. 당진시의회는 2022년 6월 초 시민공론장 조례안을 서명인 명부와 함께 제출한 지 2년 동안 아무런 조치와…
2024.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는 성경의 말씀과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의 심령에 불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이 위대한 설교자의 묘비에 “하나님의 사람, A.W.토저.”라고 담백하게 쓰여 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이름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그리스…
2024.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꾸준한 명절 나눔행사로 댁에 가시지 못하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시설에서 더욱더 풍성하고 행복 가득한 한가위를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진제철소는 명절뿐만 아니라 어버이날과 연말연시, 삼복, 그리고 김장철 등 중요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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