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준희 학생(수청중 1, 父박성주, 母정현숙) “ ‘박준희’하면 모두가 아는 치어리더가 되고 싶어요”
치어리딩 공연을 본 뒤 새벽마다 혼자 영상을 틀어놓고 동작을 따라 하던 초등학생이 지난 10월 치어리딩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희 학생은 지난 2022년, 당진의 치어리딩 응원단 ‘렛츠치어’에서 활동하던 언니 박지현(합덕고3) 씨의 공연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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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6건 ·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3 / 55쪽
2025.11.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치어리딩 공연을 본 뒤 새벽마다 혼자 영상을 틀어놓고 동작을 따라 하던 초등학생이 지난 10월 치어리딩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희 학생은 지난 2022년, 당진의 치어리딩 응원단 ‘렛츠치어’에서 활동하던 언니 박지현(합덕고3) 씨의 공연을 보러…
2025.11.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이번 국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더불어 사는 민주사회의 의미를 직접 체득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1.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인과 가족 30여 명을 대상으로 ‘가을 힐링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 접근성이 낮은 중증장애인들에게 박물관 체험을 통한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국립공주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관람과 함께…
2025.1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지 소원’ 동영상을 보고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 케냐에 사는 줄리엣의 소원이 이루어진 모습을 상상하며 그림을 그려 제출했다. 그 결과 기쁨1반 김재윤 학생과 행복3반 인진우 학생이 교육장상을, 기쁨1반 김설이 장려상을 받았다. 원문자 …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님께서 6·25전쟁으로 우리나라가 분단된 슬픈 역사를 알려주시며 우리가 사는 당진에 있는 줄다리기 박물관을 소개해 주셨습니다. 몇몇 친구들이 줄다리기 박물관에 가보았다며 무척 반가워했지만, 줄다리기에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는 말씀에는 모두 아…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최초의 문학단체인 나루문학회가 주관한 제20회 나루문학상에서 신평고등학교 3학년 최고운 학생이 운문 작품 <심절>로 대상을 수상했다. 1980년 창립된 나루문학회는 매년 종합문예지 나루문학을 발간하며 지역 문학 발전과 신진 문학인 발굴에 힘써왔다…
2025.11.0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어릴 땐 먹는 것만 좋아하고 먹을 때 빼고는 잘 웃지 않았대요. 그런데 유치원 때 사진을 보면 율동하거나 춤출 때만 웃고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다소 조용해 보이지만 노래가 나오면 달라지는 학생이 있다. 바로 서정초등학교 6학년 이예원 학생이다. 이…
2025.10.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쓸고, 다듬고, 정비하며 길을 가꿔왔다. <관련기사 1565호 [세상 사는 이야기] 아미산 황톳길 개척자 권용석·김태우 씨> 입구부터 시작되는 약 1.5km 구간의 황톳길은 오르내림이 완만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왕복으로 걷다 보면 적당…
2025.10.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혼하며 한국으로 왔다. 이 이수자는 “베트남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해 잘 사는 지인의 모습을 보고, 결혼은 인생에 한 번 하는 일인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국에 온 뒤 처음 5개월 동안은 경기도 고양에서 지냈고 이후 …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이 달라질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그림책 한 권으로 태어났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유치원 교사에서, 아이를 키우며 또다시 길을 찾아 나선 엄마로, 그리고 마침내 작가가 된 이강희 작가. 당진 출신의 이강희 작가는 그림책 <달라질거…
2025.08.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송악읍 중흥리의 ‘전통목공예연구소’ 문을 열면, 나무 향과 함께 세월의 결이 스며든 목조각품이 빼곡이 자리한다. 장승과 솟대, 혼례용 기러기(목안), 탈, 지팡이까지. 공방 곳곳이 권오곤(67) 조각가의 50여 년 예술 인생을 말없이 증언한다. 권 조…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지난 5월 23일 당진교육청에서 진행된 ‘2025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증서 수여식’에서 눈에 띄는 인물이 있었다. 올해 당진의 합격자 중 최고령인 80세의 김익진 씨였다. 그에게 고령임에도 검정고시에 도전한 이유를 묻자 “심심해서”라는 의외의 답변이…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을 갖기 시작했다. 20여 년 정도 주말 농장은 운영했지만, 본격적인 농사는 처음인 초보 농부인지라 선뜻 여름두릅을 키우기는 어려웠다. 대신 공부하고, 연구한 끝에 여름두릅이 자라기 좋은 조건의 밭을 가꾸고, 환경을 조성한 끝에 올해 3월 여름 두릅을…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의 팬심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득 찬 모녀(母女)가 있다. 영탁을 응원하는 파란색으로 된 머리띠, 원피스, 스카프, 신발까지 모두 똑같다. 이미 영탁 팬 사이에서는 ‘당진모녀’로 유명한 신정은·한선예 씨는 같은 가수를 좋아하는 팬심…
2025.07.2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과정이 옳지 않으면 정당화될 수 없다”며 “우리는 결과에 너무 치중해 사는 사회인 것 같다. 결과를 도출할 때 그 과정도 우리가 무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런 절차가 바로 우리가 논의하고 토론하고 상대의 의견을 듣고 존중하고 경청하고…
2025.07.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평중학교 입구를 지나 언덕을 오르면 축구부 건물이 나온다. 그 안 급식실에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구부 선수들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가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근숙 씨가 선수들에게 건네는 첫마디는 “밥은 먹었니?”다…
2025.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일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송악중학교 지도교사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참여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작더라도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기회가 됐다”라고 평가했다. 고희승 교장은…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앉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며 월급 대부분을 집에 보냈다. “기숙사는 난방도 안 됐고, 연탄난로 하나에 의지했어요. 함께 일하던 동료 중엔 가스 사고로 생을 달리한 사람도 있었죠.” 그는 그 시절을 돌아보며 “그 시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고순금 작가) “이 전시를 계기로 당진에 사는 분들이 좋은 추억을 떠올리고, 또 다른 이들도 이처럼 직접 나와 그림을 그리고 지역을 바라보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서혜선 작가) 한편 ‘삼색여정, 당진 스케치로…
2025.06.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무언가를 그리지 않으면 견딜 수없었어요.” 이승화 씨(28)는 당진에서 태어나 유년기를 보내던 어린 시절, 종이와 모래바닥, 벽과 바닥을 가리지 않고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었다.남들과는 다른 시선과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그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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