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성숙한 판단과 결정이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
…이 우선된 판단 - 약을 훔쳐서라도 아내를 살려야 한다. 3단계는 착한 아이 지향으로 청소년기에 속하며 감정이 우선된 판단 -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약을 훔쳐 아내를 살려야 한다. 4단계는 법과 질서유지 지향으로 청년기에 속하며 도덕에 우선된 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06건 · '아이 어떤' · 최근 기사부터3 / 56쪽
2026.04.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우선된 판단 - 약을 훔쳐서라도 아내를 살려야 한다. 3단계는 착한 아이 지향으로 청소년기에 속하며 감정이 우선된 판단 -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약을 훔쳐 아내를 살려야 한다. 4단계는 법과 질서유지 지향으로 청년기에 속하며 도덕에 우선된 판…
2026.04.24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경험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같은 당진지역 학생이라도 어떤 학교는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경험하고 어떤 학교는 교내 프로그램만 운영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안전이 우선”이라는 의견과 “아이들의 추억과…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하루는 어떨까.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처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일상을 함께하고 그들이 다시 가정으로, 사회로 잘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을 만났다. 합덕에서 자라 청소년 지도사 합덕…
2026.03.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건강하게 기뻐 뛰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볼 때면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이 도시의 미래를 봅니다. 당진은 단지 현재를 사는 도시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품고 준비하는 도시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간증으로 저의 삶의 가장 깊은 골짜기…
202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했습니다. 검정 고무신에 포플린 쫄쫄이 바지 하나 얻어 입는 기쁨은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설렘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지금은 훨씬 풍요로워졌음에도, 그때만큼의 설렘과 기쁨은 점점 사라진 듯해 아쉬움이 남습니다. 빈익빈 부익부는 더 극…
2026.0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검수부터 시작해 커다란 솥 앞에 서고, 무거운 식재료를 나르며 수백 명 아이들의 한 끼를 책임졌던 사람이다. 그러나 그 긴 시간 동안 엄마는 ‘전문 노동자’로 불린 적이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순간, 엄마는 그저 보이지 않는 사람이었다. 급식은 늘 당…
2026.01.31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이 있는 동시에, 산업도시로서 젊은 부부와 아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복합적인 구조를 가진 도시이다. 어르신에게는 방문 건강관리와 정서적 지지가, 아이들에게는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소아 야간응급…
2026.01.2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대로 열어 보이는 학생들. 이 맑은 동심에 행복하다. 사랑으로 답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학교는 희망이 있다.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학교가 예전 같지 않다고 하지만 나는 지속 가능한 학교를 위해 학생과 교직원, …
202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이 잃어버린 자연 놀이 아이다움을 되찾아주자 아이에게 자연은 발달의 씨앗이 되고 성장을 돕는 해이자 바람이자 비이며, 자연처럼 맑고 밝고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이들의 본성이다. 지금 여기, 아이들이 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시간인 현재를 살…
2026.01.23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든다”며 “시의원과 시의회 의장, 취재 기자부터 편집국장까지 지역의 그 어떤 정치인보다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일들을 많이 알고 있는 사람이 없다. 충남 우리 당의 보배”라고 소개했다. 어 의원은 또 다가오는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정부는 서민…
2026.01.1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큰 사명감으로 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약 11년 전 내 아이와의 소통을 잘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했지만 점점 주변 아이들과도 더 잘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며 “부족함을 느끼다 보니 대학원 진학으로까지 이어졌다”고 말했다. 학자봉…
2026.0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순간 그는 큰 자부심을 느꼈고, 힘들다는 생각도 사라지고 더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동료들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동료들도 분위기를 공유하게 되었고, 팀 전체의 사기가 올라가 성과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감사의 표현 하나가 개인의 태도뿐 아니라 조직…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면 치유가 더 어려워요. 이름은 있지만 그걸 내가 어떤 각도로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달라져요.” 그는 삶 전체가 “애초부터 아픔과 함께 시작된다”고 말한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엄마의 자궁, 죽음의 산도를 통해 나…
2025.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한 명, 한 명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 곧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다.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느냐에 따라, 당진이 어떤 도시로 남게 될지가 결정된다. 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교육은 결코 부차적인 문제가 아니다. 산업과 인프라, …
202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로 딸이었던 나를 동네 짓궂은 ‘새집 아저씨’는 채운 다리에서 주워 온 아이라고 놀려댔다. 채운 다리는 바닷물이 마을까지 쑥 들어온 갯고랑에 놓인 다리였는데 채운이라는 아가씨의 효심에 감동해 당나라 사신이 만들어 줬다는 전설이 깃든 다리다. 또 초중고…
2025.11.22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지적을 오래전부터 받아왔다. 일자리·임금 수준은 충남에서도 높은 편인데 아이 교육이나 가족 여가 공간, 의료 인프라가 충분하지 않아 정작 많은 근로자와 젊은 세대가 외부에서 통근하거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타 지역으로 이주하는 구조다. 실제 조사에서도 …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산 꼭대기에 올라 하늘 끝까지 뻗은 경치를 구경하고 싶다고 발표했습니다.어떤 친구는 북한 친구들에게 K-POP 노래와 춤을 알려주고 싶다고 했고, 또 다른 친구는 북한 친구들과 서로 장난감을 바꾸어서 놀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 명씩 이야기할 때마다 선…
202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마을교육공동체·문화예술교육·환경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들의 성장단계에 맞춘 돌봄 체계 강화, 성인과 청소년이 함께 배우는 평생학습 기반 확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상담복지센터 운영, 청소년 자율공간인 ‘수다벅스’와 청소년문화의…
2025.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의 어떤 행사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행사장 외곽에서 중학생이 초등학생의 킥보드를 강압적으로 빼앗으려는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청소년의 안전한 문화 관람을 지원하던 우리는 조용히 다가가 선도했고, 상황은 곧바로 정리됐습니다. 만약 우리가 …
2025.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상은 변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은 변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우리는 아이러니함과 모순 속에 살아가고 있다. 모순은 변화와 익숙함의 교차점에서 발화되는 경향이 있다. 같은 것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상황 속에서 다름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똑같은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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