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이야기 III ] ④ 읍내8통 “도시화에 지워진 마을의 풍경, 북문밖 윗말과 아랫말”
…시화와 함께 만들어졌지만, 마을 사람들의 기억에는 여러 지명들이 있다. 마을의 가장 오래된 이름은 ‘북문박(北門朴)’을 비롯해 ‘성문골’, ‘장대골’ 같은 이름을 들을 수 있었다. 성문골은 성문 인근 마을을, 장대골은 군사적 시설이 있었던 골짜기를 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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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건 · '우리 마을의' · 최근 기사부터3 / 27쪽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시화와 함께 만들어졌지만, 마을 사람들의 기억에는 여러 지명들이 있다. 마을의 가장 오래된 이름은 ‘북문박(北門朴)’을 비롯해 ‘성문골’, ‘장대골’ 같은 이름을 들을 수 있었다. 성문골은 성문 인근 마을을, 장대골은 군사적 시설이 있었던 골짜기를 의…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손종길(82) 전 경로회장, 그리고 전희순(69) 통장과 마을 주민들의 마을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지명 유래 및 고대 기록 ‘우두(牛頭)’라는 지명은 문자 그대로 ‘소의 머리’라는 뜻으로, 지형이 소머리처럼생겼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다. 『대…
2025.07.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혔다. 한 학생은 “학교 밖에서도 배울게 이렇게 많다는 걸 처음 알았다.마을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송악중학교 지도교사는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참여의 가능성을 발견하…
2025.07.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니 알게 됐습니다. 주민자 치회는 마을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손입니다. 우리는 그 손으로 반려식물을 어 르신들께 전했고, 아이들의 무대를 만들었고, 지역을 지키는 야간순찰 도 함께했습니다. 헌혈 캠페인, 난지 섬 정화활동, 집수리 봉사, 프로그램 운영…
2025.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편집자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의 전통을 지닌 의식이다. 줄을 만들고 다리는 모든 과정은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모여야 가능하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줄다리기에는 …
2025.07.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편집자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의 전통을 지닌 의식이다. 줄을 만들고 다리는 모든 과정은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모여야 가능하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줄다리기에는 …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2013년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마을 아카이브-기억으로 쓰는 마을의 구술사’ 기록사업을 통해 당진시 226개 행정리 마을 중 약 70개 마을에 대한 아카이빙 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연속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취재를 통해 마을의 …
2025.06.21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조합장이라는 직책을 가진 나로서는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우리 어민이 잘 사는 방법을 더 깊이 고민하게 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주권을 가진 국민 중에는 어업에 종사하는 어업인들이 존재한다. 급격히 쇠퇴해가는 어업과 수산업의 어려운 현실을 극…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편집자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화합을 상징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의 전통을 지닌 의식이다. 줄을 만들고 다리는 모든 과정은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 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모여야 가능하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줄다리기에는 …
2025.06.1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과 마을 활동가들은 각 마을의 공동체 운영 방식, 주민 참여 구조, 고령화 대응 전략, 지역 자원을 활용한 소득 창출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재 대운산리는 마을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나 공동작물이…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편집자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화합을상징하는 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의 전통을 지닌 의식이다. 줄을 만들고 다리는 모든과정은 한두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며,수많은 사람의 손길이 모여야 가능하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줄다리기에는 그런 …
2025.05.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어 모든 운영을 회 비와 소액 보조금에 의존하고 있다. 김의중 회장은 “우리는 한 달에 두세 번 회의하 고, 힘든 일은 다 맡고 있다”며 “그런데 회비도 내 고, 수당은 거의 없고, 대가도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김 회장은 자치회의 현실을 ‘봉사…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진에 현직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일한 새마을 부부다. 새마을 주요 활동은 마을의 제초작업, 농약 폐기물 수거, 꽃 심기 등이다. 특히 17개의 리 지도자와 부녀회장이 모여 면천읍성, 영랑효공원 등 넓은 지역의 잔디를 직접 깎는 작업도 맡고 있다. 고은정…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를 바꾸는데 집중한다. 이불을 대신 빨아주고, 고장난 전등을 갈아주고, 마을의 빈 공간을 주민을 위한 쉼터로 바꾸는 것. 작지만 단단한 움직임이 우강면을 다시 살아 숨쉬게 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자치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자치회 운…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우리끼리라도 재미있게, 신나게 한번 해보자고요. 그래 야 주민자치가 삽니다.” 송산면 주민자치회 김향곤 회장의 말에는, 마을에 대한 애정과 동시에 깊은 고민이 배어 있었다. 이름 그대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자치’를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예산의 제약…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장은 “드럼 치러 시내로 나가려면 돈도, 시간도 많이 들지않느냐”며 “우리는 여기서 가르치니 서로 배우겠다고 줄을 설 정도”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콘서트’도 호응이 높다. 노래방 기계, 마사지 봉사, 마을 공연이 어우러진 이…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17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 김 씨는 또한 마을의 안전을 위한 봉사에도 오랜 기간 참여했다. 의용소방대원으로 시작한 그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총 3년간의 당진여성의용소방대장을 맡아 지역 안전을 위해 힘쓰는 봉사에도…
2025.03.24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문에 최근 2~3일 전에 드시면 수치가 쫙 올라간다”며 “저것만 가지고 우리가 건강 영향을 평가하기가 굉장히 어렵다”고 설명했다. 비소 수치, 국제적 기준 없어 이용진 교수는 또한 비소 고농도자 주민의 수치를 설명하며 유기비소와 무기비소에 대해 말을 …
2025.03.1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마을이다. 2001년 충청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당진 안섬당제’는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민속 의례로 5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 안섬당제는 3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첫째 날인 11일에는 △장승 세우기 △봉죽기 달기 및 뱃기 세우기…
2025.03.08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시지회(회장 한민섭)가 지난 5일 당진시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2025년 우리마을사랑운동 추진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로 29년 차를 맞은 우리마을사랑운동은 당진시새마을운동의 대표 사업으로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한 마을화합과 공동체의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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