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이야기 III ] ④ 읍내8통 “도시화에 지워진 마을의 풍경, 북문밖 윗말과 아랫말”
… 성문 인근 마을을, 장대골은 군사적 시설이 있었던 골짜기를 의미했다. 주민들은 마을을 ‘윗말’과 ‘아랫말’로 구분해 불렀다. 지금의 벽산아파트 아래쪽이 아랫말, 원룸촌 일대가 윗말에 해당한다. 또한 마을을 가로지르던 ‘대천’과 대천 인근의 ‘닭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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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건 · '젊은 주민들' · 최근 기사부터3 / 39쪽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성문 인근 마을을, 장대골은 군사적 시설이 있었던 골짜기를 의미했다. 주민들은 마을을 ‘윗말’과 ‘아랫말’로 구분해 불렀다. 지금의 벽산아파트 아래쪽이 아랫말, 원룸촌 일대가 윗말에 해당한다. 또한 마을을 가로지르던 ‘대천’과 대천 인근의 ‘닭제골’…
2025.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표에서 기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진솔하게 나눴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희망을 키워나가기 위해 걸어온 경험과 어려움,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천현진 언론학 박사(국립순천대…
2025.07.12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지켜온 손종길(82) 전 경로회장, 그리고 전희순(69) 통장과 마을 주민들의 마을의 기억은 여전히 생생하다. 지명 유래 및 고대 기록 ‘우두(牛頭)’라는 지명은 문자 그대로 ‘소의 머리’라는 뜻으로, 지형이 소머리처럼생겼다고 해 붙여졌다는 설이 있…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를 통해 마을의 지명 유래·문화재·옛 이야기(전설) 등 마을의 이야기와 주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마을의 옛 사진도 가능한 범위에서 함께 발굴해, 신문지면과 영상으로 담아 지속적으로 기록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이 기사는 충청남도 지역미디어발전위원…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국수봉 기지시 마을에서 가장 높은 국수봉에는 오래 전부터 당집이 있어, 주민들에게 신성한 곳으로 여겨졌다. 안본환 이수자는 “국수봉은 줄다리기에 몸담은 사람들에게 신성한 장소”라고 말한다. “어릴 적부터 어른들께서 국수봉의 나무는 함부로 자르면 병이 …
2025.06.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보니 당진터미널 메가커피 인근 지역의 청소년 흡연 문제가 심각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자주 접하게 된다. 굳이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지 않더라도 ‘금연구역’이라는 그곳 안내판에 무색하게 그곳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경찰서에는 ‘…
2025.04.2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0인 공론장을 준비 중” 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 과정에서 주민들의 실질적 참여와 효능감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주민자치는 단체가 아닌 기구” 배병찬 회장은 주민자치회의 역할을 ‘주민의 삶과 가 장 가까운 민주주의 실현 기구’로 규정한다.…
2025.04.19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에서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했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축제위원회를 꾸리고 보존회를 만들고 그들이 직접 일을 하는 주민주도형 축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민주도의 축제 중에서도 제가 가장 핵심적인 가치로 생각했던 것은 기…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신평은 사업이 참 많다”며 “그런데 그것이 하늘에서 떨어진게 아니고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따왔다”고 말한다. 조 회장은 인터뷰 내내 마을 사람들의 손길이 깃든 공간과 프로그램을 열정적으로 설명했다. 그가 말한 ‘사업’은 단순한 행정 지원이 아니라,…
2025.03.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우리 새마을 가족들은 처음 새마을운동이 시작됐던 목적과 같이 여전히 주민들 스스로 노력하고 지역과 마을을 발전시키고 서로 협력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고 강조하며 새마을운동의 변함없는 가치를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
2025.03.28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는 사업을 펼쳐왔다. 또한 낙후된 우범지대나 하천변, 도로, 주차난 등 주민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주민들과 소통하며 공동체 활성화 추진 당진2동은 약 9800세대가 거주할 만큼 인 구가 밀집해 있다. 당진2동은 채운동, 대덕 동,…
2025.03.0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진보정당 소속의 가장 젊은 여성 후보라는 점은 현실 정치에서는 단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당진어울림여성회에서 15년을 활동해 오면서 충남 최초로 무상교복조례를 만들어냈고, 30만 돼지축사를 막아냈다.…
2025.03.0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니다. 이후 주민자치회로 전환됐죠.” 배병찬 협의회장은 송악읍 출신으로 젊은 시절 서울 등에서 보냈다. 이후 다시 고향으로내려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고향으로 내려와 지역 공동체에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고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다자라 독…
2025.03.0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단지(복운3리), 유곡리, 거산리 등은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이다. 젊은 세대들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학교나 의료시설이 부족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체육공원도 부족하다. 부도심의 인구밀집지역에 대한 정주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인구에 비례한 당…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조합은 홍보관을 모델하우스처럼 지어 놓고 조합원을 모집했다”며 “당시 젊은 사람들이나 신평 주민들이 좋은 아파트가 생겼다면서 한두채씩 샀던 것이 지금의 상황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아파트를 건립하겠다고 계약한 땅에 26억 원만 남아있을 …
2024.12.13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1년여 간의 준비 끝에 정직한 음식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과 맛을 전하기 위해 이 식당을 시작했다. 황 대표는 “흑염소는 면역력 강화와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보양식”이라며, “어르신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흑염소…
2024.11.29 · 정책·행정 · 방자연 기자
…장은 “도시재생은 역사적 정체성을 기반으로 해야 하며, 복원 과정에서는 주민들과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면서 “해양문화인 ‘물길’과 관련해 해양문화로서, 해변 방어지로서 읍성을 바라보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시박물관을 설립하는 방안 검토 해…
2024.10.18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었을 때 아내는 예쁘고 당찼다”며 “3년을 쫓아다니다 결혼까지 했는데, 젊은 시절 가난으로 인해 아내가 친정에서 쌀을 빌려와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적은 쌀에 나만 밥 해주고, 본인은 굶고 누웠던 날이 많았다”며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들에게 한학을 가르치셨다고 해요. 가르침 중에서 한민족과 관련한 공부를 주민들에게 많이 시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합니다.” (손자 남우용 씨) 민족 의식 고취한 도호의숙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의 기록에 의하면, 당시 대호지면 도이리에는 ‘도호의숙’이라는…
2024.10.04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자
…회장 “어린이·청소년 함께하는 행사” “이번 행사는 가능한 한 당진1동 주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재능을 발표하고 나누는 자리로서 만들어졌습니다. 어린이, 청소년들이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체험부스도 마련했고, 특히 ‘춤추는 곰돌의 랜덤 댄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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