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수해가 빼앗아 간 일상, 용연1통 그 후 이야기
…만 되면 잠이 안 와요. 자꾸 그날 생각이 나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어요.” 용연1통 평화로운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김한옥(75) 어르신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이후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물은 집과 살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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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건 · '주민들 하나' · 최근 기사부터3 / 102쪽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만 되면 잠이 안 와요. 자꾸 그날 생각이 나요.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싶어요.” 용연1통 평화로운 마을에서 평생을 살아온 김한옥(75) 어르신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 이후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갑작스럽게 들이닥친 물은 집과 살림…
2026.06.2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 청년 소상공인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하나의 브랜드 아래 연결돼 공동 홍보와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누니버터하우스 김소현 대표는 “플리마켓을 통해 직접 개발한 당진의 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어 기뻤다”며 “이런 행사가 …
2026.06.2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시가 오는 7월 1일까지 송악농협 하나로마트 본점에서 당진 해나루쌀 100%를 사용한 ‘더미식’ 백미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당진시와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공법인 간 체결된 업무협약을 바탕…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기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와 학교 주변 통학로 곳곳에 형광 조끼를 입은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손에는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아이들의 발걸음과 차량 흐름을 동시에 살폈다. 학부모들만 나선 것이 아니었다. 기지시리 마을 주민과 입주자대표, 동대표, …
2026.06.19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면천읍성이 다시 사람들로 채워졌다. 당진시와 당진문화재단 그리고 주민들로 구성된 면천읍성 축제위원회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면천읍성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또봄면천’ 축제가 마무리됐다. 올해로 두 번째 열린 또봄면천은 면천읍성이라는 지…
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리가 많은 마을”이라고 말한다. 마을 이름의 유래부터 조선시대 교통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학교와 회관, 그리고 지난해 수해를 함께 견뎌낸 공동체 정신까지. 용연1통의 역사는 결국 ‘함께 살아온 시간’의 기록이다.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마을 이름…
2026.06.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떨어진 소난지도. 한때 이 섬 끝 둠바벌 해변에는 덩그러니 방치된 무덤 하나가 있었다. 파도에 떠밀려 온 뼈들을 급히 묻어 놓은 탓에 봉분조차 제대로 갖추지 못했고, 일부 주민들은 피부병인 연주창(부스럼병)에 사람 뼈가 약이 된다는 속설을 믿고 무덤을…

2026.06.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아이>를 앞세워 방송인 윤택, 퍼포먼스 그룹 쏘왓놀라, 지역 예술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읍성 남문에서 객사까지 행진한다. 메인 공연이 열리는 객사 일대에서는 오후 4시 악단광칠이 무대에 오르며, 오후 6시에는 싱어송라이터 카더가든이 공연을 펼친…

2026.06.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할 방향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그동안 당진시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삶을 위해 많은 업적도 쌓았으며 지역발전에 지대한 공헌도 하였다. 우리 당진3동 주민자치회의 지난 성과만 보더라도 어르신 돌봄, 평균 연령 80세의 어르신들의 연극공연, …

2026.06.05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수도권으로 보내졌고, 그 과정에서 송전탑과 송전선로, 환경 부담은 지역 주민들의 몫이 됐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역시 같은 구조를 반복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당진시대는 송전선로 문제를 단순한 시설 입지 갈등이 아닌…

2026.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 볏가릿대 세우기 행사 매년 2월이면 대호지면 적서리 마을회관 앞마당에 주민들이 모인다. 점차 잊혀져 가는 ‘볏가릿대 세우기’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가 시작되자 어르신들의 구수한 농요 소리가 겨울 들녘에 울려 퍼지…

2026.05.29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해 초고압 송전선로가 집중되면서 지역 곳곳에 철탑과 변전소가 들어섰고, 주민들은 수십 년째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 등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정미면 사관리와 우강면 소들섬 일대는 과거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지역으로 꼽힌다. 주…
2026.05.26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를 즐길 수 있는 ‘루나의 정원’이 문을 열었다. 현재 이 카페는 동네 주민들이 편하게 머물며 이야기를 나누는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특별한 메뉴와 평온한 분위기로 이웃 어르신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동네에 소소한 활기를 더하고 있다. “로망…
2026.05.1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이 진영 앞에 위치한 마을이라 해서 영전이라 불리게 되었다는 것이 마을 주민들의 설명이다. 최천재 노인회장(76)은 이에 대해 “성(진성) 앞이다 해서 영전”이라고 설명했다. 갯벌과 염전, 그리고 섬들의 전설 1980년대 대호방조제가 축조되기 전, 당…
2026.05.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터장 신현만)에서 활동하는 손풍금 동아리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지난 6일 하나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음악 봉사 공연을 펼쳤다. ‘손으로 켜는 풍금’이라는 뜻의 아코디언을 순 우리말로 한 ‘손풍금’ 동아리는 당진문화원 생활문화센터에서 활동 중인 아코디언 동호…
2026.05.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합덕제를 중심으로 유래와 역사적 의미, 지역 주민들의 삶 속에 함께해 온 다양한 이야기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대본을 만들고 연습하며 하나의 연극 작품으로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평소 자주 지나던 곳…
2026.05.11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위한 나눔 행사를 지난 3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교회 표어인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복되게’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는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부분에 함께하며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번 행사…
2026.05.02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정은 안된다) 특히 공사가 끝나면 꼭 현장 방문을 하여 점검을 바란다.(주민들 이용시 불편함이 없도록) 그리고 한가지 일을 서로 다른 부서에서 추진하는 경우가 많다. 사업에 중복성이 염려된다. Q 당진시 예산 가운데 축소가 필요하다고 보는 부문과 확대…
2026.05.0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평면 금천리는 한자로 ‘쇠 금(金)’ 자와 ‘내 천(川)’ 자를 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쇠냇골’이라 불렸다. 하상용 신평시장번영회장은 “냇물에 철 성분이 많이 섞여 흘렀다고 해서 금천리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금천리가 새롭게 솟아…
2026.04.2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과 정주 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다. 특히 나는 지난 임기 동안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먼저, 지난 임기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낸 사업들이 있다. 만성적인 정체와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던 ‘왜목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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