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이웃사랑 위해 저금통과 라면 전달
…이웃을 위한 저금통과 라면을 지난 18일 기탁했다. 이날 원아들이 1년 동안 정성껏 모은 저금통과 각 가정에서 기부한 라면을 모아 만든 라면트리로 마련된 기부 물품이 전달됐다. 장달님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저금통과 각 가정에서 함께 준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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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건 · '동안 아이들' · 최근 기사부터4 / 62쪽
2025.12.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이웃을 위한 저금통과 라면을 지난 18일 기탁했다. 이날 원아들이 1년 동안 정성껏 모은 저금통과 각 가정에서 기부한 라면을 모아 만든 라면트리로 마련된 기부 물품이 전달됐다. 장달님 원장은 “아이들이 직접 모은 저금통과 각 가정에서 함께 준비한 물품…
2025.12.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당진동일교회 소속 사단법인해피업사회복지회 초등돌봄기관 더비저너리스쿨 아이들이 지난 17일 연말을 맞아 당진소방서, 당진경찰서 중앙지구대, 송악지구대를 방문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아이들은 기관 방문에…
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트쇼는 분명 화려하다. 처음 이를 마주한 시민과 방문객들은 환호하고, 아이들은 눈을 반짝이며 하늘을 올려다본다.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현대적 공연이라는 점에서 드론쇼는 충분히 매력적인 콘텐츠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우리는 묻지 않을 수 없다. 이 축제…
2025.11.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했다. 이번 행사는 ‘연결하는 배움, 확장하는 미래’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당진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당진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학교 간, 학년 간, …
2025.11.10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보고 싶어요.” 이승연 PD(AI영상) “AI 영상제작 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들의 상상력과 따뜻한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참 즐거웠습니다. 학생들과 함께 웃고 배우는 시간이 제게도 큰 배움과 기쁨이 됐어요.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도 좋은 기억…
2025.11.0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원을 열어야겠다는 확신이 더욱 커졌다. 윤 원장은 “출퇴근길에 마주했던 아이들의 얼굴은 하나같이 지쳐 있었고, 모두 비슷한 표정이었다”라며 “그러나 음악학원은 예외였다. 본인이 연주하고 싶은 곡을 칠 수 있게 됐을 때의 그 기쁜 미소는 아직도 기억이 …
2025.11.0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운영됐다. 학습동아리 ‘크레용’이 운영한 자개 보석함 꾸미기 부스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체험과 함께 동아리원이 직접 그림책 『저승에 있는 곶간』을 아이들에게 읽어주기도 했다. 크레용 동아리의 김옥경 회원은 “엄마들이 모여 그림책을 읽고 토론하는 모임으로…
2025.10.2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메앞과 작은 퉁소바위 사이 바다 한가운데 우뚝 선 퉁소바위는 오랜 세월 동안 바다를 지켜온 자연의 조각상이었다. 주민들은 뱃길의 이정표로 삼고, 아이들은 어릴 적 이 바위를 바라보며 자랐다. 그러나 1990년대 후반 행담도 개발과 매립 공사가 진행되면…
2025.10.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환경에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국에 온 뒤 처음 5개월 동안은 경기도 고양에서 지냈고 이후 시아버지의 고향인 송악이주단지 근처로 이사하며 당진에 정착했다. 한국에서의 첫 1년은 매일 어머니가 보고 싶을 정도로 그리운 나날이었다. 특히 …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지금은 휴게소지만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섬마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던 행담도. 섬이다 보니 교육의 여건도 미처 닿지 못했던 곳이었다. 인근에 한정초가 있었지만,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었기 때문에 등하교가 쉽지 않았다. 그 공백을 메우기 …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람을 잇고, 마을과 마을을 이어온 기지시줄다리기다. 500여 년의 세월 동안 이 줄은 재난을 이겨내고 나라의 안녕을 기원하는 매개체였으며, 지금은 지역 화합의 상징이 됐다. 하지만 거대한 전통이 스스로 이어지는 일은 없다. 줄을 꼬고, 의미를 되새기고…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지 못해 벨트로 묶여야 하고, 스스로 먹지 못해 튜브로 음식을 공급받는 아이들을 보면서 ‘내가 도울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했어요. 그러다 ‘머리에 문제가 생기면 인간에게 어떤 어려움이 오는 걸까’라는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 고민은 결국 그를…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그림책 한 권으로 태어났다. 아이들을 가르치던 유치원 교사에서, 아이를 키우며 또다시 길을 찾아 나선 엄마로, 그리고 마침내 작가가 된 이강희 작가. 당진 출신의 이강희 작가는 그림책 <달라질거야>를 통해 서…
2025.09.12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버렸다. 그러나 이곳은 본래 사람들이 태어나고 살던 삶의 터전이었다. 아이들이 뛰놀던 학교가 있었고, 이들을 지켜주던 경찰초소도 있었다. 주민들은 바다에 나가 조개를 캐고 굴을 따며 생계를 이어갔다. 육지와는 다른 척박한 환경이었지만, 섬사람들은 서…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직접 무대에 올랐던 무용수이자 기획자로 활동했던 그는, 당진을 찾고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위의 고민을 더 깊이 하기 시작했다. 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한 그는 아이를 키우면서 예술가로서 살아가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덩달아 …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다. “싼 걸로 산다 해도 전자제품만 100~200만원이에요. 수십 년 동안 하나둘 모은 건데, 하나부터 열까지 다시 사야 해요.” 그는 “부엌 수리 이후 쓰려고 포장도 벗기지 않은 전자레인지도 물에 잠겼다”며 “진작에 사용할 걸, 아끼다 뭐 됐다”고…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그리고 결정한 것이 바로 ‘여름 두릅’이다. 36년의 교사 생활을 하는 동안 학생들이 자라는 모습에 보람을 얻었다면, 지금은 두릅이 자라는 소리에 행복을 느낀다. 퇴직 후 인생 제2막, 은퇴 교장의 두릅이 이제 막 수확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여름 …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르신은 “과거 마을 주민들은 보리와 콩, 밀을 경작하며 살림을 꾸렸고, 아이들은 오룡산 밑에 위치한 강습소를 다니거나 먼 길을 걸어 초등학교에 다녔다”며 “송악읍에서 중흥리가 중심지였고, 지금보다 오히려 사람들이 더 많았다” 고 회고했다. 또한 조영호…
2025.07.25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들꽃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과 따뜻한 돌봄 속에서 건강하고 예의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이야기 할머니와의 정겨운 시간, 외국인 교사와의 영어 수업, 체육·요가·오감 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 속에서 아이들은 즐겁게 배…
2025.07.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을 오르면 축구부 건물이 나온다. 그 안 급식실에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구부 선수들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가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근숙 씨가 선수들에게 건네는 첫마디는 “밥은 먹었니?”다. 그는 때론 한 사람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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