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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97건
기간
1993—2026

1,197건 ·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41 / 60쪽

  1. 2005.11.1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순성면 아찬리 유순이] “얼굴표정 보면 알아요”

    “바쁘지 않을 리 있겠어요. 촌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다들 바쁘죠. 그래도 나와야죠. 매번 하는 일이지만 혼자계신 노인을 위해 하는 일이니까 힘들지 않아요. 특히 만든 김치를 노인들에게 전달할 때 얼굴표정을 보면 좋아하시는 걸 쉽게 알 수 있거든요.”

  2. 2005.11.1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순성면 아찬리 정영수]“여럿이 해서 좋아요”

    “여럿이 같이 하니까 별로 어렵지도 않고, 모여서 사는 얘기도 하니까 재미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서 독거노인도 도울 수 있으니 기쁘죠. 봉사활동을 한 지 오래돼서 애기아빠가 많이 도와줘요. 올해는 김장값이 비싼데 회원들이 재료를 내서 하고 있어요.”

  3.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누에가 들려주는 자장가에 잠들던 시절

    …미있어..그치 언니?? <누에고치 치기> 방귀 뽕 뀌는 뽕나무잎을 먹고 사는 작은 벌레가 누에야. 할머니네 단감나무밭, 고추밭, 고구마밭이 그때는 모두 뽕나무밭이었거든. 할아버지랑 뽕잎을 따서 자루에 담아?槁?할?㎏? “뽕 찌러 가자!”했지. 누에가 …

    당진시대
  4. 2005.11.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우리 동네 소박한 미담

    신평면 초대리에 사는 김영수(68, 농업인)씨는 약 두 달여 전 교통사로를 당해 팔을 다쳤고 그로 인해 농사일을 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김씨가 지난 봄 부터 가꿔온 800여평의 논에는 벼들이 누렇게 익었지만 이러한 사정으로 수확을 하지 못하고…

    당진시대
  5. 2005.10.18 · 지역사회 · 이명자

    면천향교 기로연에서 효부상 받은 신평면 신당리 방명희씨

    …인데 방씨는 수년전부터 고혈압에 당뇨에 관절염까지 앓고 있어 약을 달고 사는 처지다. 거기에 사위의 사업실패로 어린 외손주까지 방씨가 맡아 키우고 있다. 20마지기 논을 겨우 부쳐가며 병든 시어머니의 며느리로, 눈먼 남편의 아내로, 일곱 식구의 가장으…

    당진시대
  6. 2005.10.18 · 지역사회 · 이명자

    “장애인 가정에 새 집 지어줍니다”

    …할 뿐”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하흑마을 윤원근 이장은“그동안 김할머니가 사는 환경이 너무나 보잘 것 없어 지켜보기가 안타까웠다”며 “우리마을을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밝은사회 합덕클럽은 집을 짓는데 필요한 기금 2천만원을 회식비용 절감 등을…

  7. 2005.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10월 31일 ~ 11월 6일

    …자손 근심수. 개띠 여린꽃이 서리를 만난 격. 서로 돕고 의지해 가면서 사는게 인간이라지만 여러 사람과 어울리지도 못하고 서로가 반목할 수니 매사를 신중하게 처리하고 노력수. 운세예보 : 31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1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

    당진시대
  8. 2005.10.03 · 지역사회 · 이명자

    [사기소리 최명식씨의 소달구지 예찬] 달구지가 훨씬 편하지유!

    당진읍 사기소리에 사는 최명식(67)씨는 아직도 농사일에 소달구지를 사용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저녁놀이 지던 무렵, 다 여문 콩을 수확해 실어 나르던 와중에 카메라에 잡혔다. “신문에 한번 나왔다가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다”며 한사코 싫다고 손사래…

  9. 2005.09.05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읍 주민들의 두시간 산책코스

    …벽산아파트에 산다는 주부 유수인씨(46)는 “올해 봄부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와 셋이 운동하러 이곳에 나오기 시작했다”며 “주로 저녁식사를 끝내고 나오는데 해가 짧아지는 가을 겨울철엔 시간을 당겨야 할 것 같다. 가로등이 있다면 그러지 않아도 될것…

  10.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천웅 신성대학 교수]너무 오래 살아서

    …운 일이다.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아파트에서 아들 가족과 같이 사는 어느 할머니가 우스개 소리로 빗댄 한탄의 말이라고 한다. “며느리가 매기는 등급을 보면 자기가 1등급이고 자식 둘은 2~3등급이며 제 남편은 4등급, 끼고 다니는 강아지는 5…

  11.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올드보이, 너마저!

    …았는데 금광이었다. 이렇게 몇번 실수를 하고서도 계속되는 나의 대충대충 사는법은 고쳐지지가 않는 것을 보니 인력으로는 어찌할 수가 없고 태양의 힘을 빌리든가 달의 힘을 끌어다 고쳐야 할 듯하다. 오늘도 8월을 생각하니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도 지났고 …

    당진시대
  12. 2005.08.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12] 컬러링이 뭐길래

    오랫동안 우리집에서 배달 일을 하고 있는 아이가 핸드폰을 바꿨다. 기본적인 기능만 있는 것으로 가격이 좀 싼 것으로 바꾸길 권했지만 요즈음 젊은 아이들의 생각은 우리들과 비교가 되질 않는다. 한달 월급의 전부를 들여서 최신형으로 바꿔온 아이는 연신 설…

    당진시대
  13. 2005.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우리 동창회 우강초 40회] 온라인 공간서 싹트는 우정

    …돈독해 졌다는 점”이라며 “초기엔 주로 유머들이 많이 올라왔는데 요즘은 사는 이야기들도 많이 한다”고 소개했다. 동창들이 올린 글 한 건에는 보통 10건 이상씩의 댓글이 붙을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충청도 사투리의 본고장 당진 출신들 답게 사이트는 질…

  14. 2005.08.02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백로들 성산리에 날아들다

    …먹이를 잡아 먹고 잠을 자기 위해 이곳을 찾아왔기 때문이다. 이 마을에 사는 김형진(성산3리)씨는 “지난해에는 불과 수십 마리만 찾아오더니 올해는 그 수가 급격히 증가해 숲을 가득 메울 정도”라면서 “해질 무렵인 오후 7시경 백로들이 이곳 저곳에서 날…

  15.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 9 ] 아버님의 외출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당진시대
  16. 2005.07.11 · 지역사회 · 이명자

    송악면 봉교리 조창형·오영화 부부

    … 마음만 있을 뿐인가 보다. 이들 부부가 말하는 부부가 사이좋게 한평생 사는 비결은 바로 ‘맞부딪치지 말라’는 것이다. 언짢은 소리엔 바로 반응을 보이지 말라는 것.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건 무관심이 아니라 원만하게 살아가는 지혜라는 것이다.

  17.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시순의 우리네 사는 이야기7] 콩밭에서 있었던 일

    바빠서인지 게을러서인지 개나리, 진달래도 못보고 봄을 보냈는데 여름의 전령인 아카시아와 찔레꽃도 못본터라 운전을 하면서 지금은 무슨 꽃이 피었을까 살피던 중 도로곁에 널찍한 콩밭을 만나게 되었다. 내겐 콩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 전 …

    당진시대
  18.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신평 최고령자 황낙경 할머니] 우리 어머님 장수비결, ‘궁뎅이가 가벼우셔서’

    …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구절이다. 낙천적인 성격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 아닌가 싶다. 최근 들어 기억력이 전만 같지 못하다는 황 할머니는 그래서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나는 몰라’다. 그러면 자식들은“우리 어머님 청문회에 내보내야 …

  19.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도시-거산리 신세대아파트 부녀회] “아파트가 삭막하다구요? 우린 달라요”

    … 무슨 일이 있는지 모르는 게 아파트 생활이라고 한다. 편리한 대신 사람사는 냄새라곤 찾기 힘든 곳이라고도 한다. 더구나 임대아파트의 경우 입주자들의 이동이 잦아 힘모아 해야 하는 일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다보니 아파트 환경이 좋지 못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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