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 설
…찍하고 추악하기까지 한 온갖 사례들이 연일 언론매체에 오르내리고 있다. 우리 당진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6월 한달동안만 해도 폭력, 금풀갈취, 가출, 절도 등의 사례가 80여건이 넘고 그중에서 선도처분이 아닌 형사처벌 된 학생만도 6명이나 된다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924건 · '우리 것이' · 최근 기사부터466 / 497쪽
1997.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찍하고 추악하기까지 한 온갖 사례들이 연일 언론매체에 오르내리고 있다. 우리 당진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지난 6월 한달동안만 해도 폭력, 금풀갈취, 가출, 절도 등의 사례가 80여건이 넘고 그중에서 선도처분이 아닌 형사처벌 된 학생만도 6명이나 된다고…
1997.07.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매듭지으며 다시 출발선에 선 김기태 회장의 감회는 그래서 남다르다. “우리는 지금 변화의 대명사인 21세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늦은감이 있지만 21세기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변화를 당진로타리가 주도해볼 생각입니다.” 김회장은 이런 생각의 바탕위…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권익이 향상되고 권력이 중앙에서 지방으로 옮겨지면서 지방화시대가 열린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해도 부작용이 생기고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게 마련이다. 우리의 지방자치도 보완ㆍ수정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1년후 새로운 선거가…
1997.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부모들에게 가장 절실한 바램은 학교에 착실하게 다니면서 건강하게 커주는 것이다. 공부와 효도를 잘해주길 기대하는 건 그 다음 문제일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간절한 바램이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은 어떤 경우인가? 자녀들과 얽혀있는 골칫거리 중에는 진학에 …
1997.07.07 · 정책·행정 · 김태숙
…설을 꾀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나 통상산업부의 입장에서는 지역이기주의로 볼것이 틀림없고 때에 따라 전기를 사용하는 전국 불특정다수의 국민을 담보로 이 지역 이기주의를 극단적으로 매도할 수도 있으나 어쨌든 늘어나는 전기수요량 못지 않게 주민의 생존ㆍ생활권…
1997.07.07 · 산업·경제 · 이명자
…계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저력과 농업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백원장은 우리나라가 문화적인 독창성, 가족을 중시하는 유교사상, 높은 교육열, 기업가정신, 젊은이들의 신의가 바탕이 되어있는 저력있는 나라라며 가까운 미래에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1997.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배우고 여름ㆍ겨울방학 동안 자체적으로 수련활동에도 들어간다고 한다. 우리 고유의 것을 추구하고 봉사활동도 하는 학생들의 모임인 것이다. 군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곳 소리나눔은 군청옆 예스비 3층에 위치하고 있다. 회원들 사이에서 ‘…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받았는지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결과에 눈이 어두워 과정을 보지 않는 것이다. 과정이 있고 나서야 결과가 있는데, 사람들은 과정은 생략하고 결과만 바라고 있으니 딱하다. 솔로몬의 복은 과정없는 복이라고 오해하지 말라. 세상사 이치가 결과가 있으면 과…
1997.07.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해 싸우는 기관장은 송석찬 유성구청장밖에 없기 때문에 괜히 일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해서다. 6월 21일 취재팀이 유성구청을 방문해서 던지 첫번째 말은 “감사원 감사를 받게 됐다는데 준비에 바쁜 시간을 쪼개게 돼 미안하다”는 말이었다. “감사원 감사요…
1997.07.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녀들이 노부모의 봉양에 있어 여러모로 사회문제로 시끌거림을 보게되는 것이다. 자녀들이 노인 부모들의 봉양에 있어 금전적인 뒷바침과 그 자녀들의 사생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국가적인 노인정책이 개인의 일상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
1997.06.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악볕에서 구슬땀 흘리는 이들을 보고 하나 둘 이 작업에 동참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는 동안 가곡1리는 하나가 됐다. 출향인들도 고향이 고향다워지는데 가만 있지 않았다. 선우회, 일심회 등등에서 선뜻 후원을 보내왔다. 이제 성구미를 다녀오는 관광객들이…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청으로 이루어진 이날 간담회에서 이단장은 석문공단에 유공을 입주시키려는 것이 아니냐는 주민들의 우려를 의식해서인지 행정관료로 보기 어려울만큼 명쾌한 입장을 밝혔다. 첫째, 유공은 석문공단 입주대상 업체가 아니다. 둘째, 유공은 공해업체다. 석유화학의 …
1997.06.30 · 정책·행정 · 이명자
…편서풍을 타고 대호지쪾석문면에 피해를 끼치듯 똑같이 피해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물론 성산리등 석문공단 주거지로 수용돼 있는 마을의 일부 주민들은 아무 기업이나 들어와 빨리 개발이 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오랜 세월동안 …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어선지 반년이 되어간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내가 고3이라는 것이. 1, 2학년 때에는 선배들이 취업담당 선생님께 불려가는 것을 멀게만 생각했다. 그래서 지금 내가 고3임을 더 실감치 못하는 것이다. 처음엔, 상고에 원서넣은 것을 후회했었다…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사이에 신례원에 도착. 나머지 몇명의 당진시대 기자들과 합류해 드디어 우리의 목적지 대천으로 출발하였다. 모처럼 하는 기차여행에 모두들 버스안의 침묵들은 어디로 갔는지 시끌벅적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어느새 목적지 대천에 도착했다. 그러나 이곳이 아니라…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관리청 당국은 97년말 개통을 확약하였고 매일 참상의 현장을 목견하는 우리들은 연말을 고대하면서 인고의 하루하루를 보낸다. 문제는 공사의 진척이다. 아직까지도 편입될 토지와 건물이 일부 해결되지 않고 예상외로 연약지반까지 겹쳐 연내 개통이 불투명해지…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하게 되었다. 퇴폐업소근절 노력은 그동안 깨끗하게 살아왔기에 가능했던 것이고 조금이라도 부정한 모습이 있었다면 중간에 의지가 꺾였을 것이다.” 퇴폐거리를 꽃과 문화의 거리로 그가 이 일을 추진하게 된 데는 하나의 일화가 있다. 10여년 전이었다. 친…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녀들이 노부모의 봉양에 있어 여러모로 사회문제로 시끌거림을 보게되는 것이다. 자녀들이 노인 부모들의 봉양에 있어 금전적인 뒷바침과 그 자녀들의 사생활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국가적인 노인정책이 개인의 일상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을 받고 …
1997.06.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및 시행규칙안을 갖추고 발효되기 때문이다. 어제 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우리사회의 청소년 비행 및 퇴폐행위는 그 심각성이 날로 증대되어 우려할만한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그 원인의 대부분을 기성세대 및 사회환경이 제공하고 있음도 부인할 수 없는 …
1997.06.2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한 공직에 있을 때 배운 것을 사회에 실천하고 끝까지 인간다운 삶을 살것이라고 다짐한다. ㆍ1938년 석문면 교로리생 ㆍ1968년 당진읍 초임발령 ㆍ당진읍 재무계장, 대호지 부면장, 군위민실장, 세무조사계장, 병사계장, 보건행정계장 ㆍ고대면장,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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