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6.13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논에 생긴 상수관로에 트랙터 파손
…관련해 업체측 관계자도 답답함을 호소했다. 업체 관계자는 “바로 인근에 사는 한 아주머니가 자신의 땅이라면서 상수관로가 들어가도 된다고 했고, 그래서 공사가 이뤄진 것”이라며 “마음대로 허락도 없이 파고들어간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업체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7건 · '사는'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6 / 8쪽
2005.06.13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관련해 업체측 관계자도 답답함을 호소했다. 업체 관계자는 “바로 인근에 사는 한 아주머니가 자신의 땅이라면서 상수관로가 들어가도 된다고 했고, 그래서 공사가 이뤄진 것”이라며 “마음대로 허락도 없이 파고들어간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업체가…
2005.06.13 · 지역사회 · 김기연
…앞에는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가진 조립식 주택이 있다. 이경하(70)씨가 사는 집인데, 이씨는 오래전에 시부모와 남편을 잃고 혼자서 주변을 떠돌아다니며 살아왔다. 그렇게 살길 20여년. 보다 못한 이씨의 시동생 이성수(69)씨가 건축비를 내고 이웃에 살…
2005.06.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식당 정기휴일도 됐고 딸아이가 TV드라마의 주인공처럼 남자를 데려다 사는 건 아닐까 해서 연락도 없이 서울로 향했습니다. 딸아이의 집에 도착했는데 갑작스런 저의 방문에 딸아이는 놀라서 할 말을 잃었고 잠시후 “엄마, 나 불신검문 나왔지?”하면서 그…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 모두의 가슴속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야말로 오늘을 사는 기성세대의 몫이 아닌가 생각한다. - 송악고 교사 | 본지 편집위원 - skyhochun@hanmail.net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꼭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아주 작고 쉬운 것을 잊고 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리 큰 것도 작은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진리를 망각하는 듯 싶습니다. 이제는 서해안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빈 수레 굴러가는 소리가 심하다’는 말…
2005.05.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않는 경우를 아마 경험해보신 분들도 많을 것이다. 주인과 함께 즐겁게 사는 사회화 훈련이 전혀 안된 경우를 들어보자. " 주인도 만지면 물거나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는 경우 " 주인이 불러도 죽어라고 도망만 가는 경우 " 자기 행동반경 밖으로 절대 …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러시냐면서 답장을 해드렸고 그러다보니 정치얘기, 사는얘기 등등을 주고 받으며 많이 친해졌습니다. 저는 우쭐하여 하루는 아들녀석한테 “야, 느이엄마지만 난 왜 이렇게 잘난걸까? 가만히 있어도 남자들이 줄줄 따르니 말야”고 했더니 …
2005.05.23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으나 이튿날 9시경 사망했다. 백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함께 사는 손자와 마을주민들은 안타까움과 충격에 휩싸여 있다. 송산2리 인효식 이장은 “마을 주민들 모두가 안타까운 마음”이라며 “범인이 조속히 잡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 …
2005.05.23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수로작업을 하던 양진수(왼쪽, 56)·김동구(55)씨의 모습. 이웃에 사는 이정호(호서중1)군도 맛있는 음식에 덩달아 신이 났다. “요즘은 시켜먹는 게 오히려 더 싸게 먹혀요. 바쁜 시기에 예전처럼 점심준비하려면 반나절을 보내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한…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저에게는 마흔이 된 남동생이 하나 있습니다. 착하고 성실하여 일찍이 집도 장만하고 부족함없이 살아가고 있는 동생인데 딱 한가지 없는게 있답니다. 바로 아직 결혼할 여자가 없다는 겁니다. 그동안 선도 몇번 봤지만 사람마음은 뜻대로 되지 않나 봅니다. 결…
2005.05.16 · 정책·행정 · 이명자
“당진시대가 벌써 12년이나 됐나요? 창간 때부터 지켜봤습니다. 월요일날 신문이 배달되면 다른 신문 모두 제쳐두고 시대부터 보죠” 당진읍내에서 목화의상실을 운영하는 김권회(52)씨는 당진시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는다는 고마운 독자다. 그만큼 관심…
2005.05.1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참석하는 독거노인을 일일이 안내하기도 했다. 지난해 아내를 잃고 홀로 사는 노인 이건화(65, 읍내리)씨는 “잠이 오지 않을 때나 홀로 식사를 할 때 외로움을 느낀다”며 “오늘 많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어서 흐뭇하다”고 말했다. 순성적십자봉사회(회…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그리고 삶이란 이렇게 행복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함께 사는 삶은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한 것입니다. 서로가 한 뼘씩만 양보하면 넘치고도 남을 터인데 이 세상에서 무슨 욕심이 그렇게 많기에 걸리고 넘어지고 하는 것일까. 우리는 서로의 사…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온 산야가 연두의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하나가 되어있는 이 오월에 오늘은 중흥교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어린이 17명을 데리고 우리 식당엘 오셔서 “아이들에게 식당예절을 가르켜 주려고 왔어요” 하시더니 꼬마 아이들에게 자리에 앉는 법, 친구들과 조용히 대…
2005.05.09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분은 누구나 함께 살게 되면 겪는 문제가 아니겠냐면서 요즘 대부분 따로 사는 경우가 많은데 함께 살면서 나타나는 아쉬움들은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는 반응이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새로이 한 군내 60여 쌍의 고부들은 행사가 하나둘…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려 둬’와 프랑수아 플라스의 원작을 각색한 ‘마지막 거인’이었다. 숲에 사는 쥐돌이가 생활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발명품 때문에 점차 숲이 파괴되면서 쥐돌이가 살 터전까지 잃어버리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숲을 그냥 내버려둬’는 자연을 왜…
2005.05.09 · 문화·교육 · 김기연
…31) 부부도 마찬가지였다. 한 가족에 교사만 일곱 명 원당주공아파트에 사는 김기옥(64)씨는 다섯 남매를 두었다. 면천출신인 김씨는 자녀들과 함께 당진읍 무수동(현 문예회관 부근)에서 살았다. 평범한 가족처럼 보이지만 이 가족은 ‘스승의 날’이 가장…
2005.05.09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보관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들어설 폐기장 바로 옆에 사는 박(72, 유곡리)모씨 부부는 “무엇이 생기고 어떤 피해를 입을지 아주 불안하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않았다. 한동익 이장은 “지난번 회의에서 사업자에게 주민동의 없이 사업이 …
2005.05.03 · 환경·안전 · 김기연
… 동안 합덕대건노인대학을 찾아오는 한 사람이 있었다. 신평면 신송2리에 사는 전창식(83) 할아버지. 전 할아버지가 대건노인대학에 나오기 시작한 것은 지난 1990년부터다. 성당에 자주 다니던 전 할아버지는 합덕에 노인대학이 생긴다는 말을 듣고 찾아온…

2005.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법정에서 사형선고를 받고 퇴장하면서 한 말이다. 사는 것이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바로 사는 것이 중요하다. 소크라테스가 죽기 전에 아테네 감옥에서 그의 제자 플라톤에게 한 말이다. 그는 바로 살기 위해서 일생동안 분투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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