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16) - 이란성 쌍둥이 이야기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놀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가 둘이서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여동생이 오빠에게 말합니다. “난 말이지.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오빠는 격…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1건 · '오늘 나도' · 최근 기사부터6 / 9쪽
2007.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은 재미있는 이야기, 헨리 나웬의 <죽음. 가장 큰 선물>에 나오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엄마 뱃속에서 놀고 있는 이란성 쌍둥이가 둘이서 주고받는 대화입니다. 여동생이 오빠에게 말합니다. “난 말이지. 태어난 후에도 삶이 있다고 믿어.” 오빠는 격…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고개가 숙여지고 엷은 미소가 입가에 피어오릅니다. 아! 어떻게 하면 나도 저렇게 아름답게 삶을 마감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오늘은 아름답게 삶을 살다간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2004년 9월에 76세를 일기로 이 세상을 떠…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각해서 간편한 복장으로 등교를 했다. 아이들에게 아침 조회를 하면서 “오늘은 대청소를 실시한다. 실외 청소당번은 청소용구를 들고 바깥으로 집합!” 또 남은 아이들은 교실과 복도로 양분해서 바닥청소를 깨끗이 한 다음 왁스칠을 하도록 지시하고 나는 복도…
2006.07.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장마를 기다렸다. 2. 유월저녁은 살찐 암소의 걸음새마냥 낭창하여서 나도 배고프다고?떳4?아이들 소리는 귓등에다 걸어놓고 가지껏 늦장을 부려가며 쌀을 씻는데 밖에서 누가 부른다. 옆집 찬이엄마다. 오는 길에 무 수확하고 난 밭에서 건졌을 법한 모양…
2006.05.29 · 정책·행정 · 김기연
…면서도 실업계 고등학교를 활성화시킬 방안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답변 나도 4년간 외국에서 공부한 적이 있지만 외국어 교육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9억원을 지원해 아미원에 외국어교육센터를 지었지만 지적대로 앞으로 더 많이 확대하고 일반인까지 갈 수…
2006.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21세기의 문을 연 오늘날은 과거의 아날로그와 현재의 디지털과 미래의 유비쿼터스가 혼재되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의 일원이 되어 원하든 원하…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사위가 암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오늘은 전화라도 해봐야 겠네.” 부여에서 살다 온 이월례 할머니는 배다른 아들 며느리와의 갈등으로 남편과 생이별을 해야했다. 1년전 남편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을 뿐 남편의 임…
200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증거불충분이라는 말로 기각되어 형사들의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는 장면은 나도 모르게 쓴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인 구동철의 경찰입문과정이 어떠했던지 간에 깡패의식에서 벗어나 누구보다 훌륭한 ‘민중의 지팡이’가 되고자 하는 그의 …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맞춤제수로 차례지내는 것이 흔한 모습이 되었다. 허기사 상당히 보수적인 나도 백년손님인 사위가 설거지 한다고 나서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편하고 좋았다. 세상이 변한 만큼 변하면 좋은 것을... 자유분방한 젊은 세대와 나이드신 어르신 세대…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시(Gypsy)의 전설처럼 나도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이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서 넋을 잃었었는데 하느님의 부르시는 소리에 화들짝 꿈에서 깨어난 듯 합니다. 불장난하다 들킨 어린아이처럼 가슴이 콩닥거렸습니다. 이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는 …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왕년엔 나도 잘 나갔어’라고 흔히들 말하는데 나는 왕년이나 지금이나 잘 나간 것이 없고 변한 것이 없어 걱정이다. 난 얼마나 덤벙대고 만사가 대충대충인지 ‘어이쿠’하면 술병이라든가 물컵이라든가 그릇들을 깨뜨린다. 오죽하면 남편이 유리컵 열개를 사다놓…
2005.07.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가에 가서 하루 자고 와야 되는데 오늘밤은 우리집에서 주무시면서 아버지 좀 봐주세요. 혹시 밤에 밖에 나가실지 모르니까 문단속도 잘하시고 신경 좀 써주세요”하시는 아주버님한테 “걱정마시고 다녀오세요. 일찍 가볼께요”라고 자신있게 대답하였다 저녁때가…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렇게 쉽게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여행을 왜 그렇게 미루고 못 떠났는지를 나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살이에서 남아있던 자잘한 미련들이 아직도 짐이 되었는가 봅니다. 오늘은 미루던 마음을 추슬러 옛날 학창시절에 살던 신길동 192-22번지의 일본식 관사였던 …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온 산야가 연두의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하나가 되어있는 이 오월에 오늘은 중흥교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어린이 17명을 데리고 우리 식당엘 오셔서 “아이들에게 식당예절을 가르켜 주려고 왔어요” 하시더니 꼬마 아이들에게 자리에 앉는 법, 친구들과 조용히 대…
2005.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몸 어느 부위도 성한 곳이 없어 걸음걸이가 꼴불견하게 보여지는 노인들이 오늘의 농부이며 이분들이 바로 우리의 부모님들이다. 이런 부모님들이 70~80세 되었어도 손에서 일을 놓지 못하고 아직도 농사일에 매달려 있다. 농촌이 기계화되어 예전같이 노동력은…
2004.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강 희 대 (당진읍 읍내리) 내 너 잊으려 한다 그 이유는 나도 모른다 포근한 가슴 그리워 찾아간 날 지친 얼굴로 나를 보며 먼 기억 찾고 있는 듯 그는 바로 의지 없는 여인 내가 아닌 그이였을 것이다 숨쉬여 내리는 어깨위에 무거움이 가득하다 긴 날 …
2004.11.29 · 지역사회 · 김기연
…해 도움을 받아야만 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과 함께 ‘언젠가는 나도 저렇게 되겠지’라는 생각도 든다는 박씨. 때론 하고 싶지 않을 때도 있지만 ‘남을 돕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꺼이 나선다. “힘닿는 데까지 하고 싶다” 생활개선회 신평면회 …
2004.06.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빠는 아는 거 다 아니까 말해보라고 하지만 루시는 “아빠가 모르는 것은 나도 알고 싶지 않아”라고 말한다. 아빤 “니가 영리한게 자랑스럽다”고 하며 읽어보라고 얘기한다. 이 내용에서 7살밖에 안된 어린 루시의 성숙한 면을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2004.02.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맹자께서 지적하신 ‘오십보 백보’라는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도 적에게 쫓겨 50보를 달아나고서는 100보 달아난 이웃을 보고 비겁하다고 비웃으며 사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 보게 됩니다. 요즘 뉴스를 접하면서 “내 탓이로소이다”는 덮어두고 …
2003.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헬스, 마라톤, 인라인, 축구, 배드민턴 등 동호회도 활성화 돼 있다. 나도 그 중의 한사람으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다. 내가 즐겨보는 TV방송은 유선방송이나 스카이라이프에 나오는 어드벤쳐(모험) 프로그램이다. 푸른 창공에서 낙하산을 펼치고 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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