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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가장 오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41건
기간
1993—2026

241건 · '가장 오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3쪽

  1.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는다”며 “운동도 되고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볼 수 있어 봉사활동 중 가장 보람찬 활동”이라 전했다. 강경자 단원도 “3년 째 활동 중인데 환경미화 봉사가 제일 즐겁다”고 덧붙였다. 또한 배달강좌로 배운 기술을 통해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

  2. 2026.09.21 · 지역사회 · 김예나

    주민이 만드는 당진관광 ④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 ㈜합덕제작소합덕을 담은 굿즈

    …를 짚어보고, 7개 주민사업체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합덕 시내에 오래된 공간을 손수 다듬어 카페와 공방, 소품샵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합덕제작소의 홍정은, 류세인 대표가 단골손님으로 만난 김정희 대표와 ㈜합덕제작소라는 이름으로 당진관광두레 주…

  3. 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백세시대, 노인과 노인대학의 자세와 역할

    …이시다. 우리나라 평균 수명은 2026년 말 기준 80대 중반에 가깝고 가장 많이 사망하는 최빈사망연령은 이미 92세를 돌파했다. 따라서 노인들의 체력지수는 10년 전에 비해 두 배 이상 신장됐고 지금의 90세 노인이 10년 전 70세 노인의 체력에 …

  4. 2026.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출향인칼럼]주로는 시대의 화음을 만들 수 없다

    … 길다. 경청은 결단을 지연시키는 망설임이 아니라 결정의 오류를 줄이는 가장 정교한 이성의 장치다.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지도자는 공동체 위에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다. 국민과 주민으로부터 한시적으로 권한을 위임받아 공동의 일을 맡은 사람이다. 그러므로…

  5. 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회단체 탐방] 당진틀못사랑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80명의 마음이 만든 나눔

    …어지고 있다. “봉사하고 싶은 사람은 많아” 틀못사랑회는 김정화 회장의 오래된 꿈에서 시작됐다. 김 회장은 “어릴 때부터 어려운 사람을 돕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며 “다른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면서 운영 방식을 배우게 됐고 나만의 봉사모임을 만들어 보면…

  6.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人生을 드립하다-대본없는 삶을 유쾌하게

    은퇴는 끝이 아니었다. 오히려 오래도록 품어온 삶의 향기를 천천히 우려낼 수 있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이었다. 금융기관이라는 치열한 현장에서 경영관리본부장과 지점장으로 살아온 37년의 세월. 그것은 늘 숫자와 사람 사이에서 팽팽하게 균형을 잡아야 했던 …

  7. 2026.07.0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⑧] 고대면 진관1리, 백제 사신 묵던 ‘진관’ 품은 마을

    …도 불렸다. 얼음 지치고 멱 감던 고대저수지의 추억 진관1리 주민들에게 가장 짙은 추억으로 남은 곳은 지금은 사라진 고대저수지다. 최동철 이장은 “겨울철 등교할때 형들을 따라 교실 난방을 위해 장작을 지고 저수지를 가로 질러갔다”며 “그때는 저수지가 …

  8.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수해가 빼앗아 간 일상, 용연1통 그 후 이야기

    …쌓였고 냉장고, 가구, 생활용품 등 모든 살림살이는 쓸 수 없게 됐다. 오래된 주택 구조상 복구도 불가능해 결국 집은 철거됐다. 김 어르신은 “밖으로 나와 다시 집을 봤는데 흙이 산처럼 쌓여 있었다. 다리에 힘이 풀려 그냥 주저앉았다”며 “평생 모아 …

  9.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미담] 아이들 등굣길 지키는 마을 어른들 기지초 통학로에 주민·학교·행정 힘 모아

    … 체감하고 있다. 김현덕 교장은 “작년에는 등교 시간 학생 안전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며 “학부모 봉사에 빈자리가 생기면 교직원들이 직접 나가야 했는데 이제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면서 학교는 학교 안 아이들을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고 전했…

  10. 2026.06.26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신설상가] 임방게장(수청동) 임정미·방난영 대표 “간장에 양념 더한 봄꽃게 한 상”

    …형태로 운영하게 됐다. “간장으로 반신욕, 고춧가루로 화장” 임방게장의 가장 큰 특징은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의 장점을 결합한 독특한 양념 방식이다. 이곳의 게장은 꽃게에 양념을 살짝 입힌 뒤 특제 간장에 담가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만든다. 또한 양념이 충…

  11. 2026.06.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웹툰으로 만나는 당진 고려인 이야기 -②김 빅토리아(34) “자녀와의 따뜻한 보금자리 원해”

    …라고 답했다. “하루 12시간 공장 근무” 한국에 온 뒤 빅토리아 씨가 가장 먼저 마주한 어려움은 언어와 일자리였다. 그는 생계를 위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했지만 노동 강도는 만만치 않았다. 빅토리아 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했고 오래…

  12. 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아카이브 ⑦] 당진2동 용연1통 용이 오른 물길 따라, 스스로 일군 협동의 마을

    …회상했다. 아이들 교육 위해…주민들이 직접 학교 세워 용연1통 주민들의 가장 큰 자랑은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다. 과거 마을 아이들은 성당초등학교까지 5km가 넘는 길을 걸어서 다녀야 했다. 비포장길을 따라 한 시간 넘게 걸어야 하는 불편을 겪자 …

  13. 2026.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대오지가 아닌 대호지로”… 주민들이 만든 ‘카페 하늬’ 문 열다

    ‘하늬바람’은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뜻한다. 당진의 가장 서쪽에 위치한 대호지면에 꼭 어울리는 이름이다. 주민들은 이 바람이 단순히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아니라,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변화의 바람이 되길 바라고 있다. “대오지 (大奧地)가…

  14.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⑥] 정미면 수당리

    …이 병풍처럼 둘러선 산자락 아래 동향으로 자리 잡은 수당리는 정미면에서 가장 큰 마을이다. 보물로 지정된 석불과 석탑, 그리고 700년 전 주민들이 후손의 안녕을 빌며 바위에 새긴 매향비까지. 수당리는 마을 전체가 살아있는 역사책이다. 숯에서 따온 ‘…

  15. 2026.06.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미니인터뷰] 이미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시협의회장 “어르신 웃음이 가장 큰 선물입니다” “올해도 많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해 주셔서 무엇보다 감사했습니다. 회원들이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이 즐겁게 보내시는 모습을 …

  16. 2026.06.01 · 지역사회 · 김예나

    [당진시대가 추천하는 맛집] 수청회관(수청동) “토종 닭 백 숙으 로 몸보신하 세요”

    …간을 맞추지만 깊고 묵직한 감칠 맛이 살아있다.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깊은 맛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수청회관의 육회비빔밥 역시 특별하다. 일반적인 고추장 양념 대신 과일청과 간장으로 만든 특제소스를 사용한다. 덕분에 육회 …

  17. 2026.05.11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어버이날 맞아 개별 앨범 제작해 전달

    …동안 어르신들의 일상을 주로 서류로 기록해왔다. 하지만 이옥화 센터장은 오래전부터 어르신 한 사람 한 사람의 모습을 담은 개별 앨범을 만들고 싶어했다. 이옥화 센터장은 “어르신이 돌아가신 뒤 보호자에게 사진을 USB에 담아 드려도 잘 보지 않거나 잃어…

  18. 2026.05.11 · 지역사회 · 김예나

    [마을 아카이브 ②] 송악읍 한진리(한진포구) 바닷길 따라 삶이 오가던 곳, 한진포구의 시간

    …구의 전성기를 목격했다. 박창제 어르신의 기억 속 한진포구는 “당진에서 가장 큰 포구”였다. 당진포구문화구술연구용역 기록에 따르면 한진에는 민어, 병어, 삼치, 꽃게가 지천이었고 인천 강화에서 배들이 십여 척씩 몰려와 고기를 잡았다고 수록돼 있다. 박…

  19. 2026.05.0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 아카이브 ①] 신평면 금천리 웃음과 전설이 흐르는 사람 냄새나는 마을

    …로 ‘쇠 금(金)’ 자와 ‘내 천(川)’ 자를 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쇠냇골’이라 불렸다. 하상용 신평시장번영회장은 “냇물에 철 성분이 많이 섞여 흘렀다고 해서 금천리가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금천리가 새롭게 솟아나는 샘물처럼 다시…

  20.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이 주인공일 때, 복지는 살아난다

    …되어야 한다. 현장에서 주민의 작은 변화가 스스로의 선택에서 시작될 때 가장 오래 지속된다는 사실을 지켜봐 온 한 사람으로서, 복지는 다시 주민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복지는 결국 사람의 이야기다. 그리고 그 이야기의 주인은 언제나 주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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