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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권건오 지금’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6건
기간
1993—2026

26건 · '권건오 지금'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권건오님을 추모하며...후견인처럼 지켜봐 주십시오

    유명(幽明)을 달리하신 권건오 원장님의 명복을 빌면서 삼가 영전에 추도의 염(念)을 바칩니다. 당진이 개발되기 전 70년대에 이곳 기지시에 내려오셔서 가축병원을 운영하시면서 선구자적인 삶으로 봉사클럽을 만드시는 등 언제나 타의 귀감이 되시는 행동과 지…

    당진시대
  2.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생활의발견 15]맺는 인사

    …. 30년을 넘게 당진군 송악면 가학리 학래산방(鶴來山房) 에서 살다가 지금은 경기 안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당진시대
  3.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4] 한 잔의 차

    … 왕비로 시집온 불교국 아유타국 공주가 차씨와 차를 가져와서 심은 곳이 지금의 김해지방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경남 하동의 차 시배지(始培地)는 삼국사기에 신라 흥덕왕 때 당나라의 사신으로 간 대렴(大廉)이 차와 차씨를 가지고 와서 그곳에 심…

    당진시대
  4.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3] 이우영(李禹永) 선생과 기지시줄다리기

    …한 조국의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잃어버린 것이 많습니다. 그나마 유지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들을 보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동네 어귀에 있던 장승이나 서낭당은 이제 남은 것이 없습니다. 예부터 전해오던 것은 더 더욱 남은 것이 없습니다. …

  5.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1] 우리에게 그것들이 무슨 의미일까요

    …면 하던 당진지역의 마지막 갯벌이라고 할 수 있는 행담도 근처의 바다도 지금은 권력의 비리의 힘으로 모두 메워져 가고 있습니다. 갯벌이 줄어들면서 없어져 간 것은 바닷가 마을에 남아있던 당집입니다. 물고기를 잡지 않으니 동네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사라질…

    당진시대
  6.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 10 ] "아름다운 당진의 추억"

    …서 집까지 왔다면 융통머리가 없어 택시도 못 탄다고 구박을 들을 소리로 지금의 젊은이들은 이해는 물론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비포장이던 38번 국도는 당진에 사는 사람이라면 꽤나 낭만이 있었던 도로 입니다. 물론 하루에 몇 차례 다니지는 않았지만, 비…

  7. 2005.06.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발견9] 내가 하는 마지막 봉헌, '헌체(獻體)'

    …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장기 기증은 어려운 듯 합니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내 육신을 표본으로 내놓거나 해부용이 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은 지금 마지막까지 내 육체가 다른 이들을 위해서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이렇게…

    당진시대
  8.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작별

    … 당신의 마음에 슬픔이 있다면 떠나가는 나에게 모두 지워 보내주렴. - 권건오 E-mail : fuoco@catholic.or.kr 말기 폐암으로 머리에도 퍼져서 1개월의 생존을 선고 받고 하루 하루를 이어 가는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 30년을 넘게…

    당진시대
  9.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냄새 좋은 향기 나의 리디아

    … 좋은 냄새가 납니다. 좋은 향기가 납니다. 어머니에게서 나던 것처럼. 권건오 E-mail : fuoco@catholic.or.kr 말기 폐암으로 머리에도 퍼져서 1개월의 생존을 선고 받고 하루 하루를 이어 가는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 30년을 넘게…

    당진시대
  10.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아내 리디아에게

    …직도 수줍음에 이 시(詩) 하나 내 손으로 못 전하고 이렇게 띄웁니다. 권건오 | E-mail : fuoco@catholic.or.kr 말기 폐암으로 머리에도 퍼져서 1개월의 생존을 선고 받고 하루 하루를 이어 가는 시한부 삶을 살고 있다. 30년을 …

    당진시대
  11.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5] 그리움의 여행

    …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한다 하여도 이번 여행에서는 별 의미는 없습니다만 지금은 없지만 눈만 감으면 변하지 않은 모양 그대로이면서도 마음대로 탈 수 있는 전차를 택했습니다. 집에서 어머니의 배웅을 받으면서 가방을 어깨에 메고 영등포 구청이 있던 옛날 구…

    당진시대
  12.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생활의 발견4] 회색하늘의 추억

    …다. 30년을 넘게 당진군 송악면 가학리 학래산방(鶴來山房)에서 살다가 지금은 경기 안양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여기에 싣는 글들은 투병생활 중 그가 틈틈이 써온 것들이다.

    당진시대
  13. 2004.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권건오] 우리의 한계, 우리의 아름다움!

    … 다해 사랑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지금 슬픔에 젖어있다면 더 많은 눈물을 흘리지 못한다고 자신을 탓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흘린 눈물,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누군가를 완전히 용서하…

    당진시대
  14. 2004.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병상에서 보내는 편지] 육체적 고통은 시련이지만 만남의 기쁨으로 채워

    … 하루가 육신적 고통으로 살아가는 것을 힘겹게 느낄 때도 있지만 그리고 지금의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청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나는 현 순간도 하느님의 뜻을 살고자 합니다. 선분이 무수한 점으로 이루어진다는 수학의 정의처럼 남아 있는 나의 삶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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