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동네서점으로 가을 소풍 떠나볼까?
…게 지금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책을 추천받았다. 당진서점 안지민 대표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이별과 사랑에 관한 시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국어 교사가 직접 고른 시들을 자신의 경험과 해설을 곁들여 풀어냅니다. 친절하고 쉬운 설명…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2건 · '내가 바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5쪽
2026.10.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게 지금 독자들과 나누고 싶은 책을 추천받았다. 당진서점 안지민 대표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이별과 사랑에 관한 시를 소개하는 책입니다. 국어 교사가 직접 고른 시들을 자신의 경험과 해설을 곁들여 풀어냅니다. 친절하고 쉬운 설명…

2026.10.05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영상을 제작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당진시니어모델 동아리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의 부회장을 맡고있는 이영희 시니어모델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활동 2년 차에 접어든 그는 두 참여자에게 자신의 모델 도전기를 전하며 새로운 도전을 독려했다.…

2026.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왜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기록으로 남기지 않았는가’라고 탄식하면서 ‘내가 이름을 지어주고 아름다운 경관을 기록으로 남긴다면 결국 바위의 행복이 아닐 수 없다’라고 하였다. 이름과 기록을 통해 바위에 생명을 심고자 한 것이다. 그리고 석수(石手) 2…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처음 말했던 계획을 모두 그대로 실천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당시 바로 쓰지 않고 꼭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저축하겠다고 했던 아이가 연말에도 아직 돈을 그대로 모아두고 있다고 말한 적도 있었다”며 “꾸밈없이 솔직하고 약속을 지키는 아이들의 …
2026.04.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과정에서 교육을 담당했다. 김 학과장은 대한항공에서의 근무를 돌아보며 “내가 가르친 제자들이 정비사로서 본인의 일에 만족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다”며 “당시 가르쳤던 제자들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기도 하고, 제자가 자녀들에게 …
2026.02.1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물로 나온 것을 알게 돼 인수하게 됐다. 그는 “음료만 파는 카페보다,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빵을 함께 선보이는 베이커리 카페가 더 어울릴 것 같았다”며 지난해 11월 소풍베이커리 2호점을 열었다. 매일 아침 직접 굽는 다양한 빵 소풍베이커리카페의…
2026.0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얼굴은 내 친정엄마였다. 엄마는 내가 12살 무렵 당진초등학교에서 첫 급식을 시작할 때 부터 30년 동안 학교 급식실에서 일했다. 새벽같이 출근해 검수부터 시작해 커다란 솥 앞에 서고, 무거운 식재료를 나르며 수…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서 옆자리에 그리고 결국 사랑으로 품게 됐죠.” 그 변화가 응축된 시가 바로 그가 대표시로 꼽은 ‘노을빛으로 오신 당신’이다. 어느 날 호숫가를 걷다가 물 위에 번지는 노을빛을 보며 그는 문득 “해처럼 뜨겁고 두려운 존재였던 아버지의 빛이 내 안에도 …
2025.12.1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각이 더 흥미로워요.” 그는 서각의 가장 큰 장점으로 직접 글씨를 쓰고 바로 새길 수 있는 자유로움을 꼽았다. “다른 분들은 글씨를 받아서 새기 지만 저는 직접 글을 쓰니까 제 마음 대로 표현할 수 있어요. 한문도 서각을 하며 하나씩 배웠죠.” “팔기…
2025.09.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담아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가게가 있다. ‘국수한그릇’은 순성파출소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국수 전문점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는데 점심이면 손님들로 붐비고 있다. 구자순 대표는 순성초등학교와 순성중학교를 나온 당진 토박이로, 한때 안성에서 생활하…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아지고, 관계망은 한정됐다. 새로운 것을 배우길 좋아했던 그는 “여기서 내가 뭘 하고 있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졌다. 답은 곧장 ‘배움’이었다. 도서관을 찾은 그는 동화구연 과정을 밟아 자격증을 취득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동아리를 구성하며 …
2025.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는 학습에 대한 의지와 성실함이 숨어 있었다. "심심해서" 라지만…. “내가 지금까지 못 하는 세 가지가 있어요. 운전면허증이 없고, 도박을 안 하고, 술을 안 마셔요.. 그러니 심심하죠. 그럴 때 멍하니 있으면 뭐 해요.” 김익진 씨에게 공부는 어제…
2025.07.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당진 예술인 특성화 아카데미’는 <내가 먼저 행복한 문화예술 기획캠프>라는 주제로 총 4회차에 회차별 예술기획에 대한 특강과 멘토링 강의로 진행된다. 강사(멘토단)은 설동준(프로젝트 퍼플비 공동대표), 주성진(문화…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일자리를 찾았다. 바로 그때, 故 이우영 선생이 그를 찾아왔다. 이우영 선생은 당진에서 대동약방을 운영하던 한약사로, 1970년대 명맥이 끊길 위기에 처한 기지시줄다리기를 전승하고 보존하는 데 큰 …
2025.04.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지난해 11월, 65세의 나이에 첫 음악 앨범을 발표한 이가 있다. 바로 가수 문상식 씨다. 그의 데뷔 앨범에는 총 네 곡이 담겨 있으며, 타이틀곡은 ‘명당’이다. 이 곡에는 “고향은 떠났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지금 이곳이 나에게는 명당”이…
2025.04.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세대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대해야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내가 생각한 결론은 나와 생각이 같지 않다는 것을 ‘틀리다’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르다’라고 보며 관점을 바꾸는 방법이다.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다보니 많은 아이들을 상대한다. …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아빠를 보았노라고 얘기를 꺼내지 않았다. 성인이 되었을 때 어린 날의 내가 모른 척 한 아버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장애를 가지고도 막노동 현장에서 일하고 경제활동을 하며 자식을 키워 낸 대단한 분인데 난 그런 아버지를 부끄러…
2025.03.2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특히 지난달 20일 내부 게시판을 통해 취업규칙변경안이 올라온 이후에 바로 25일에 인사가 이뤄진 것에 대해서도 이미 자리를 정한 뒤에 직제 개편을 한 것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밖에도 무대기술부 공개 채용에 대해 이미 10년 동안 근무했던 차석 …
2025.03.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는 전쟁터에 비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무슨 전투가 벌어지는지 알아야 내가 마음의 준비를 하고 실제적인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담임선생님과 각 교과 선생님의 공지사항을 휴대폰 알림이나 메모 기능을 활용해서 반드시 일정과 함께 정리해 …
2025.02.21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행복에 대한 질문에 “자기 만족이 곧 행복”이라며 “남과 비교하기보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인생은 내가 설계하고,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고 전했다. 26년간 행정·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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