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기획] 내 땅인데 내 땅이 아니다 – 개정 농지법, 당진 들녘의 질문 ② “땅 뺏긴다”는 오해, “나갈 문 좁다”는 사실
… 농사를 짓지 않는 자녀도 지금처럼 농지를 물려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농민들의 걱정이 근거 없는 것만은 아니다. 처분 절차에서 지방정부의 재량이 사라졌고, 2028년 6월부터는 농사짓지 않는 상속인이 이웃에게 직접 땅을 빌려줄 수 없게 된다. 정부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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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1건 · '농민' · 최근 기사부터1 / 208쪽
2026.10.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농사를 짓지 않는 자녀도 지금처럼 농지를 물려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농민들의 걱정이 근거 없는 것만은 아니다. 처분 절차에서 지방정부의 재량이 사라졌고, 2028년 6월부터는 농사짓지 않는 상속인이 이웃에게 직접 땅을 빌려줄 수 없게 된다. 정부는…

2026.10.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급하지 못했을 때 벌어지는 참상을 위정자들이나 농협은 명심해야 한다. 농민들이 스스로 전봉준의 후예라며 트랙터를 몰고 대통령을 심판하며 다시 세운 이재명 정권에게 묻는다. 하늘인 밥보다도 3대 메가 프로젝트가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단 말인가? 농토…

202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Cura Annonae) 제도를 무상 배급으로 전환했다. 밭을 갈던 농민들은 공짜 빵을 받으러 도시로 몰려들었다. 배급 수혜자만 32만 명에 달했다. 식량 배급은 제국 유지와 정권의 안녕을 위한 중요한 정치적 과제였다. 이를 두고 ‘공짜 빵 나눠주…

2026.10.0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짚는 기획보도를 마련했다. △1회에서는 당진들녁 농민들의 목소리를 전한다. △2회에서는 농민들이 걱정하는 내용을 법 조문과 하나하나 대조해 오해와 진짜 허점을 가린다. △3회에서는 국회 회의록과 표결 기록으로 입법 과정을 추적하…

2026.09.28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시가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2026년도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농산물 사진 촬영 후속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농산물 사진 촬영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이 상세 페이지와 사회관계망…

2026.09.21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터는 농기계 임대사업을 확대해 기계화 영농을 북돋우고 농가 경영 개선과 농민 서비스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든든한 업이었고, 논밭은 자식을 가르치고 노후를 준비하는 밑천이었다. 농민에게 논은 단순한 생산수단이 아니라 평생 땀으로 일군 재산이었다. 지금은 어떠한가. 도시의 아파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몇 년 사이 수억원이 오르는 일도 드물지 않다. 반면…

2026.09.18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 상반기 집중 수거를 통해 약 450톤의 영농폐기물을 성공적으로 수거해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하면서도 “수확이 끝나는 가을철 영농 부산물과 폐자재가 대량으로 쏟아져 나오는 만큼 하반기 대책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가들이 일정 …

2026.09.13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 시기를 놓친 멀쩡한 꽃과 화분들이 그대로 폐기 처분되고 있다. 현장의 농민들은 “‘이것이 바닥인가’ 싶으면 이듬해 더 큰 위기가 찾아왔다”며 “이제는 버틸 바닥마저 사라졌다”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영농을 지속하지 못해 조용히 폐업하거나, 막대한 시…

2026.09.09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당진시 농민회 합덕읍지회가 지난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의 쌀 80포를 합덕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박영돈 합덕읍지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

2026.08.3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접근법이 필요하다. 단백초를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잎은 농민의 소득으로, 뿌리는 탄소흡수원으로 단백초 활용의 가장 큰 장점은 단순히 탄소를 흡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의 소득과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백초의 잎과 어린 순 등을 …

2026.08.28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당진 지역 농민단체들이 제2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의 일방적인 벼 수매가 결정 방식에 항의하며 벼 수매가 kg당 2300원 보장과 벼값결정위원회 농민대표 참여를 촉구했다. 지난 27일 미곡종합처리장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당진시농민회와 (사)당진시…

2026.08.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된다. 투기를 막는 과정에서 평생 농촌을 지켜온 농민이 피해를 입는다면 정책의 본래 목적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농민에게 농지는 단순한 부동산이 아니다. 평생 일구어온 삶의 자산이자 노후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다. 농지를 처분해 …

2026.08.2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는 민관 공동조사단을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농당진시농민회, 당진시여성농민회, 안전하게살고픈당진시 지역주민 일동이 함께 참여했다. 김희봉 회장은 “현대제철은 지난 2022년 고로슬래그 무단방류로 지역 하천과 바다를 오염시켰으며 당시…

2026.08.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계화를 추구하며 자유무역 추진으로 농업은 지속적인 희생을 강요당해 왔고 농민은 정부 정책에 순응하며 살아왔다 . 돌이켜보면 문재인 정부 때는 쌀값 변동직불금 제도를 폐지했고 , 윤석열 정부에서는 양곡관리법 거부권을 행사했다 . 보수 정부든 진보 정부든…
2026.08.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폭염과 경기침체 속에 당진의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은 물론 농민들을 포함한 노동자들도 차디찬 민생 한파를 겪고 있다. 고물가와 고금리와 수입농산물에 따른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로 한숨을 내쉬고, 농민들은 늘어난 생산비 걱정이다. 시민들은 장보기조차 무서워 …

2026.08.16 · 정책·행정 · 최운연 편집부국장
…조금을 ‘레버리지 투자’에 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꼬리가 잡힌 것은 농민과 업체의 항의였다. 보조금이 들어오지 않고 공사 대금도 밀리자 농업기술센터로 문의와 독촉 전화가 빗발쳤다. 압박을 견디지 못한 A씨는 연가를 낸 뒤 관할 당진경찰서가 아닌 충…

2026.08.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발생한 농가의 가축 피해 문제도 언급했다. 그는 환경분쟁조정 과정에서 농민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피해 주민들을 위한 당진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김기재 시장 “대형사업 점검하겠다” 김기재 시장은 참여연대가 제안한 민관 거버넌스와 관…

2026.07.19 · 산업·경제 · 최운연 편집부국장
…3년 동안 7500여 농가에 1만5500여 명을 공급했다. 이 사업으로 농민이 부담할 경영비를 9억3400만 원가량 줄였다. 인건비 상승을 억제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밑거름이 됐다. 7년차에 접어든 올해도 몽골 계절 근로자 36명을 …
2026.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도둑맞았다. 본격적인 감자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가 기승을 부리면서 농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피해 농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몇 해 전에도 하우스에 심어 둔 모종을 통째로 도난당했다. 피해 농민은 이번 일이 특정 농가만의 문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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