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4 · 산업·경제 · 이필용
[인터뷰]“절박한 농민의 심정 외면할 수 없다”
… 한-칠레 FTA을 찬성하고 있는데 이번 단식농성은 당론을 어기는 것이 아닌가? " 아무리 당의 입장이 그렇다 하더라도 농촌출신의 국회의원으로서 절박한 농민의 심정을 외면할 수 없었다. 당과의 마찰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끝까지 반대할 생각이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말이 아닌'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3.12.24 · 산업·경제 · 이필용
… 한-칠레 FTA을 찬성하고 있는데 이번 단식농성은 당론을 어기는 것이 아닌가? " 아무리 당의 입장이 그렇다 하더라도 농촌출신의 국회의원으로서 절박한 농민의 심정을 외면할 수 없었다. 당과의 마찰로 인한 불이익을 감수하고서라도 끝까지 반대할 생각이다…
2003.1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남의 손을 빌리지 않았다. “10가지 재주 있는 사람이 가난하게 산다는 말이 있잖아요. 이것저것 조금씩 흉내만 낼 뿐이지 특별히 잘 하는 것은 없어요.” 겸손한 그의 말과는 달리 20일 동안 작업을 했다는 매장 안은 어느 곳 못지않게 잘 정돈되어 있었…
2003.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의 소설가요, 전기작가인 앙드레 모르와가 독서를 정신의 대화에 비유한 말이다. 책을 읽으면 저자가 우리에게 말을 건네온다. 활자는 저자의 소리없는 음성이요, 책은 저자의 주장이자 독백, 부르짖음과 권면이며 물음이다. 우리는 그 소리를 듣고 그 소리에…
2003.10.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않는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물론 “미술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더욱 소개하고 싶다.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냉철한 지성으로 소개한 작품들 하나 하나가, 다 읽고 난 후에 미술관을 직접 찾아가고 싶…
2003.10.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러나 그런 기대는 김치국부터 마시는 격이고 미국을 너무 모르고 하는 말이다. 조건없이 총알받이가 돼 줄테니 알아서 선처해 달라는 말과 다름 아닌 것이다. 미국은 애초부터 이라크의 석유를 차지하기 위한 속셈에서 대량살상무기 제조와 테러 지원국이란 그…
2003.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할아버지와 한 판 전쟁을 치르기 위해서였다. 그리고 그 즐거운 전쟁 아닌 전쟁은 언제나 욕쟁이 할아버지의 그 걸찍한 욕과 함께 끝나곤 했다. 승자도 패자도 없이. 하지만 욕쟁이 할아버지의 그 욕이 결코 우리를 미워해서 한 욕이 아니었다는 것을 나는…
2003.10.01 · 인물·동정 · 이필용
…창작이란 ‘절망의 산물이며 절망의 반영이고, 절망의 또 다른 이름’이란 말이 있듯 앞으로 치열하지 않으면 좋은 글을 쓸 수 없다는 생각으로 창작에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설의 매력에 대해 그는 “내가 소설 속의 등장인물이 된 듯한 생각에 그 속으로 …
2003.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님 보고 싶을 때 사진보며 외로움 달래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귀여운 자식은 여행을 보내라"는 말도 있다. 젊었을 때 겪는 어려움이나 고생은 나중에 삶의 밑천이 된다는 말일게다. 요즘 한 가정에서 한 자녀 이상을 낳는 부…
2003.08.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 당진인라인스케이트 동호회(이하 DIS1)가 결성된 시기는 올 2월 말이다. 처음에는 10명 남짓 되는 사람들로 시작을 했는데 불과 몇개월 사이에 400명이 넘는 거대한 모임이 되었다. 당진인라인스케이트 넘버원(DIS1)이 주로 모이는 곳은 송악면…
2003.08.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들과 큰 대조가 되었다. 우리 나라는 심지어 농촌까지 그야말로 불야성 아닌가. 아마 세계에서 제일 환하게 불을 켜놓고 떵떵대는 나라가 우리 나라인 것 같다. 오스트리아 비인대학에 유학중인 막내 아들의 셋집에서 저녁에 방이 너무나도 어두워 밝게 불을 …
2003.07.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라져 가는 경로사상과 효 의식을 복원하는 방안을 생각해봐야 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세대공동체 교육을 무리없이 실천하기 위해서는 상경하애(上敬下愛)의 정신 아래 노인으로 하여금 연령적 우위에서 비롯된 권위자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의 동등한 주체…
2003.07.07 · 정책·행정 · 유종준
…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동건 과장은 “도시계획이 특정인을 위한 것이 아닌만큼 도시계획세를 징수했다고 요구하는 대로 일시에 변경하지 못한다”며 “용도지역 변경은 도시지역 재정비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과장은 “이 의원께서 지적하신 내용이 …
2003.06.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좋아요…” “연습할 때 힘들진 않았니?” “힘들었어요…” 현배는 참 말이 없는 수줍은 13살 소년이었다. 어린 마음에 금메달을 딴 것을 자랑할 만도 한데 호들갑스럽지도 않고, 사진 한 장 찍는 것도 너무 쑥스럽다고 눈을 질끈 감으며 웃어 보인다. …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켜온 큰 문학이었습니다, 소설 ‘오자룡’이나 ‘매월당 김시습’은 빼구 말이쥬. 벌써 날은 여름속으로 치닫고 있네유. 거기서두 여전 잘 계시지요. 구차한 세상의 연을 끊고 가셨으니 아무래도 여기보다는 행결 편해야 된다는 게 좁아터진 소견입니다만 ‘다른…
2003.06.15 · 정책·행정 · 유종준
…항’이 받아들여진다면 좋겠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연계시킬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충남도와 당진군이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하지만 100% 승소한다고 볼 수는 없고 장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 “원점으로 돌아갈 우려 있다” 최재경 당진군기업인협의회장 통합명칭…
2003.06.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이홍근 전 개발위원장 지금 상황에서 당진항 지정은 이미 물 건너간 것 아닌가 생각한다. 해수부가 자치단체장에게 도계분쟁 소송을 취하하라는 것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라는 것이다. 분리지정 하든지, 통합명칭으로 변경해야지 조건을 붙여서는 안 된다. …
2003.05.26 · 산업·경제 · 유종준
…입장에서는 당진군이 거의 무임승차하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 평택항이 아닌 평택·당진항일 경우 항만개발에 있어 당진군이 평택시와 동등한 자격으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균형개발을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연내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평택지방해…
2003.05.26 · 인물·동정 · 유종준
도계를 포기하자는 것이 아닌 서부두 개발 협의회 구성하자는 것 정부소유 국가시설물에 땅값 매기는 것 말 안돼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사회갈등 현안 관련회의 결과 사실상 당진항 지정이 유보됐는데 -당진군의 안일한 대응으로 당진항 지정이 어려워지고 …
2003.04.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날도 멀지 않았음을 느꼈다. 또한 동북아 및 환황해권의 중심지역이 다름 아닌 이들 지역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고향에 대한 뿌듯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앞서 말했던 지역들이 과거 내포라는 이름의 문화권역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나 소중한 문…
2003.03.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요.’ 1926년 11월 8일자의 동아일보 예고 기사다. ‘최초’라는 말이 남기는 근대 한국의 풍경은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하리라 믿는다. 현재와 같이 신문의 연재소설은 1회에 7장 정도가 삽화와 함께 실리지만 당시는 대체로 원고량이 많거나 삽화의 크…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