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우이웃에 온정의 손길
…진군 늘푸른적십자봉사회(회장 성낙규)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각 읍면의 혼자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24명을 방문해 각 10만원씩 24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이웃사랑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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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건 · '살아 있는'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02.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군 늘푸른적십자봉사회(회장 성낙규)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각 읍면의 혼자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24명을 방문해 각 10만원씩 24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이웃사랑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2002.12.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당선 됐다면 적당히 그들의 비위나 맞추고 일신과 친인척의 안위를 돌보며 살아도 될지 모르지만 이번만은 국민들이 그냥 놔두지 않을 것임을 누구보다도 그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벌써부터 그를 아끼는 사람들이 앞으로 국정을 운영해 나갈 방향을 앞다…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럼 엎드려있던 허름한 판잣집이 친구의 자취방이었다. 친구의 집에 얹혀 살아야했지만 소년은 슬프지 않았다. 스스로 감당해야 했던 크나큰 학비와 친구가 남긴 찬밥이 소년의 가슴에 짙푸른 멍을 새겨놓았지만 소년에게 절망이란 없었다. 아니, 절망할 겨를이 …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학창시절 그 친구들. 지금은 저마다 사회의 곳곳에서 자기 자리를 잡아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대학교 2학년과 고등학교 3학년이 된 딸 지영(21)이와 아들 지만(19)이의 초등학교 시절. 어릴 때 아이들의 감성 발달과 문화적 체험을 위해 주말마다 주…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손짓, 발짓보다 나을게 없다는 것 즉, 그만큼 실행의 고귀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공이란 이루기는 어려워도 무너지는 것은 하루아침이며 시기란 얻기는 어려워도 잃는 것은 잠깐인 것이다. 장점을 칭찬하고 단점을 건드리지 않는 『사기』에는 온갖 사람들이…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는 소나무에 손을 대고 한참을 서 있었다. “내 온기를 나눠주면 다시 살아날까 싶어서...” 멋쩍었는지 어깨를 쭈뼛대며 돌아선 그 친구가 작은 목소리로 한 말이었다. 그리고 다운증후군에 걸린 서른 즈음의 여자를 알고 있었는데, 그 여자는 사람만 보면…
2002.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리를 생활화 함으로써 이루어 낸 것이다. 둘째, 어떤 고통도 인내하며 살아왔다. 학문, 기업을 하는 동안 모진 비바람이나 눈보라와 같은 어려움이 닥쳐와도 묵묵히 참고 견뎌낸 것이다. [천재란 인내다] 라고 말한 프랑스의 박물학자 뷔풍은 자연과학의 분…
2002.12.08 · 산업·경제 · 김정진
…소화효율이 좋아져 분뇨 악취가 현저하게 줄었다”며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사업으로 더욱 확대돼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 축산담당자는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 결과 생균제를 공급하기 전에 비해 동일한 목장에서 유지방과 산유량은 각가 1.0…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얻어질 운세. 꾀하는 바가 있다면 여의하게 이뤄져 높은 뜻을 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운세예보 : 9일 몸수, 손재 주의. 10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11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12·13일 재물 얻으나 사기 주의. 14일…
2002.12.08 · 지역사회 · 이희철
… 그리고 그 곁에 식물인간이나 마찬가지인 노모 신씨를 지극하게 간호하고 있는 유용호(47)씨가 있다. 노모를 돌보며 매일 밤을 병실에서 지내고 있는 유씨에 대해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들은 “효자도 그런 효자가 없다. 간호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일이…
2002.12.02 · 문화·교육 · 이희철
…시간이 걸렸다고. 이들은 구조 혹은 체제, 광섬유, 대화 같은 우리말이 있는데 왜 굳이 외래어를 쓰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하며 되묻기도 했다. 이제 유학생활 3개월째에 접어들었지만 당진의 첫인상은 한국에 대한 이들의 남다른 기대를 채워주진 못했다. 중국…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평범한 주부다. 직장에 다니는 남편과 두 명의 10대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사십대 초반의 젊지도, 그렇다고 늙지도 않은, 그녀의 표현을 빌리자면 전업주부를 ‘큰’ 타이틀로 갖고 있는, 여느 주부들과 마찬가지로 몸은 자꾸 불어가지만 악다구니로 다이어트…
2002.11.23 · 인물·동정 · 김정진
…한복판에 서서 보다 더 나은 사회, 더불어 사는 사회를 꿈꾸며 치열하게 살아온 사람들. 신철영(53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사무총장의 인생은 역사의 한복판에서 결코 순탄치 못한 삶을 살아야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역정을 단적으로 보여주…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다. 사회로부터 따돌림받을 시간이 아니라 가장 풍요롭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간입니다.”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교무부장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귀자(60)씨는 지난 1994년부터 노인복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자신…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신의 성실로써 주민을 대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상하수도 사업소 김영자 관리계장은 각 읍·면과 군청을 거쳐 올 3월에 부임했다. 발령을 받자마자 한달동안 직원들과 함께 야근하며 사무실을 꾸몄다. 이 일로 직원들과의 동료애를 갖게 되었고 보람도…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 읍내약국에서 청구아파트를 지나 현대아파트와 송악아파트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배씨의 버스에 타는 손님들은 남성기사들보다 밝고 부드러운 그의 손님맞이를 좋아한다. 27살 때부터 운전대를 잡았으니 어느덧 경력 7년의 수준급 버스운전기사가 됐다. “여자들이…
2002.11.23 · 정책·행정 · 최종길
…화 되면 교섭단체 추진이 중단되는가? = 정치인은 교섭단체 등록이 돼야 살아나는 길이 열린다. 교섭단체 구성은 단일화에 관계없이 추진될 것으로 본다. - 중부권 신당이 가시화되면 같이 가는가? = 아직 가시화가 안됐다. 김종필, 이인제, 이한동 모두가…
2002.11.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이제 우리고장 당진은 서해대교 개통으로 서울에서 한시간이면 달려갈 수 있는 가까운 고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생업에 매달려 고향을 자주 찾을 수 없는 서울·인천지역의 출향인들에게 당진시대가 전해주는 고향소식은 가뭄 속의 단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앞…
2002.1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러분의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人間만이 누릴 수 있는 言論의 자유가 있기에 우리의 삶이 더욱 潤澤해지고, 깊이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서양의 격언은 바로 言論의 영향력과 그 중요성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라…
2002.11.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 친근한 벗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여 왔음은 군민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건전한 지역 여론을 형성하고 이를 선도하는 충실한 역할은 지방자치제도가 뿌리내리고 지역발전을 이룩하는 데에도 큰 힘이 되어 왔습니다. 이제 당진시대는 향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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