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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서로 많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81건
기간
1993—2026

281건 · '서로 많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5쪽

  1. 2026.10.05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복운3리에 온기 전하는 수호천사들

    … “지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우리가 참 불쌍해 보일 정도였는데, 지금은 많이 성장했다”며 “단원들의 공연을 보면 뿌듯함을 넘어 황홀한 감정까지 든다”고 전했다. 가족 응원 더해진 단원들의 열정 난타팀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데에는 주변 가…

  2. 2026.08.31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당진 당나루물꽃승마마을 '나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

    …으로 쓰기 위해 주우러 다녔다”며 “그림을 그리다 보니 즐거웠던 기억이 많이 떠오르고 그 시절이 그립다”고 전했다. [미니인터뷰] 김미숙 당나루물꽃승마마을 영농조합법인 사무장 “즐거웠던 기억 추억하는 계기” “동화책을 통해 자신의 삶을 하나의 이야기로…

  3. 2026.08.21 · 지역사회 · 김예나

    주민이 만드는 당진관광 ① 보는 관광에서 ‘머무는 경험’으로

    …두레 PD는 “이를 위해서는 7개 주민사업체가 각자 성장하는 것을 넘어 서로 유기적 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한 사업체의 체험과 또 다른 사업체의 식음· 숙박·여행상품이 코스로 묶일 때 관광객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지역 내 소비도 극대화된다”고 말했…

  4. 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속도의 시대, ‘철학 있는 선배’가 현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

    사회복지는 본래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다. 한 사람의 삶과 마주하기 위해 신뢰가 뿌리내려 작은 변화가 싹트기까지는 충분한 기다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복지사의 일은 ‘효율적’이란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당사자 가정에 한 번 방문한다고 해서…

  5. 2026.06.26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신설상가] 임방게장(수청동) 임정미·방난영 대표 “간장에 양념 더한 봄꽃게 한 상”

    … 주문해 함께 담그고 나눠먹곤 했다”며 “주변에서 장사해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음식점은 쉽게 도전하기 어려워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말했다. 마침 운영 중이던 옷가게를 정리하면서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던 두 대표는 게장집 창업을 결심했다. 처음에는…

  6.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 아카이브 ⑤] 송산면 동곡리 바다는 사라졌지만 정 넘치는 마을

    …은 “바다는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을 만큼 풍요로웠다”며 “서로 경쟁하지 않으니 싸울 이유도 없었다”고 말했다. 심부름을 가면 밥 한 끼는 기본이었다. 잔칫집이 열리면 온 마을이 함께했다. 굴을 따러 가는 길에는 고구마를 쪄놓고 나눠 먹었…

  7. 2026.05.1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 아카이브 ③] 당진포1리 영전마을

    …잡고 음식도 차렸다. 집 지붕에 볏짚을 올릴때면 마을주민 모두가 합심해 서로 도우며 살았다”라며 “근데 이제 그런 것도 없어지고, 나이 먹으니 하나둘 세상을 떠나 남자들도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게 됐다”고 변화된 풍경에 아쉬움을 표했다. 현재 남아 …

  8.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이 주인공일 때, 복지는 살아난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닿기 위함이다. 중요한 것은 복지가 ‘얼마나 많이 지원했는가’가 아니라 ‘주민이 스스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었는가’이다. 단순한 혜택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주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선택하도록 돕는 복지는 지속성…

  9. 202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면 누구나 많이 쓰는 한국적 정서를 담은 덕담을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말은 듣는 사람은 왠지 기분이 좋 아지고 복을 꼭 받을 것 같다. 복이라는 것은 재복, 인복, 수복을 말 한다. 재복(財福)은 재수있는 요행의 복 이 아니…

  10.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해맞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뜻한 차 등을 나누며 가족·친구·동료들과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고,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을 건네며 새 출발을 맞이했다. 올해 해맞이 행사는 면천면 아미산과 왜목마을, 정미면 봉화산, 순성면 구절산을 비롯해 합덕 소들공원, 우…

  11. 2025.12.20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아이와 어르신, 마음을 잇다”

    …및 영상 시청, 최고의 짝꿍 상 시상식을 진행하며 참여간 소감을 나누고 서로의 변화를 공유했다. 사업에 참여한 김용숙 어르신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하루가 길고 조용했는데 매주 짝꿍 친구를 만나 손주가 생긴 것처럼 일상이 많이 밝아졌다”며 “다음…

  12.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⑨] 순성면 광천리

    …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김재숙 이장은 “광천리는 주로 논농사를 많이 짓고 있고, 젖소 농가 1곳, 한우 농가 1∼2곳이 있다”며 “최근에는 스마트팜 시설하우스에서 청년 농부 두 분이 토마토를 재배해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7년째 마을…

  13. 2025.08.3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⑦] 당진2동 사기소1통

    …오른쪽에는 ‘외골재’, ‘개구리봉’, ‘맵산골’이 있다”며 “매와 학이 서로 개구리를 잡아먹으려는데 뒤에서 뱀이 견제하는 형상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고 소개했다. 이배산 기슭에는 큰 소나무로 이루어진 서낭당도 있었다. 하지만 고속도로 공사로 인해 소나…

  14.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새벽 '쾅' 굉음에 8년 키운 염소 떼죽음

    …검토 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이에 농가 측은 “도로공사와 시공사가 서로 떠넘기며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피해만 눈덩이처럼 커졌다”고 분노했다. 평균치 vs 순간 충격…측정 방식의 허점 피해와 보상에 대한 소음 기준도 문제였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자…

  15.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이야기 III ] ④ 읍내8통 “도시화에 지워진 마을의 풍경, 북문밖 윗말과 아랫말”

    …워 도망쳤다. 잊히질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마을에 바라는 건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함께 살아갔으면 한다”라며 “서로 헐뜯지 않고 서로 좋게 살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박현국 통장은 “땅값이 비싸다 보니까 누구한테도 땅을 조금도 양보하려…

  16. 2025.06.2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 마을 이야기 Ⅲ]① 송악읍 가학리, ‘아름다운 학이 머무는 곳’ 가학리

    …사하며, 어르신들 요청으로 수시로 집수리도 돕는다”며 “진정한 공동체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자원과 미래 발전 가능성 가학리는 단순한 농촌이 아니라, 도농 복합형 마을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품고 있다. ‘볏가리대 거북놀이’는 향후…

  17.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복지프로그램 탐방]  ‘용남’·‘용녀’ 품앗이 “아이 키우며 함께 자라는 우리”

    …어머니 대상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이 열렸고, 품앗이 전체 회의를 통해 서로 다른 연령대 자녀를 둔 부모 간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자리도 주기적으로 열린다. “큰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덕분에 갯벌 체험, 염전 체험 등 다양한 활동 정보를 얻어요. 모두…

  18. 2025.04.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주민자치회 탐방] 신평면주민자치회“신명 나는 신평,낙후된 마을없이 하나로 협동해야”

    …손으로 이뤄졌다. 조 회장은 “드럼 치러 시내로 나가려면 돈도, 시간도 많이 들지않느냐”며 “우리는 여기서 가르치니 서로 배우겠다고 줄을 설 정도”라고 말했다.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콘서트’도 호응이 높다. 노래방 기계, 마사지 봉사, 마…

  19.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세상 사는 이야기]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에 재학 중인 만학도 박성란·박영란 쌍둥이 자매 "꿈도 똑 닮은 쌍둥이 자매의 도전"

    …이 둘은 이후로 한시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돼, 지금은 인생의 동반자로 나란히 길을 걷고 있다. 생김새만이 아니라, 안경을 쓴 모습부터 머리를 묶은 스타일 그리고 따뜻한 미소와 다정한 목소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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