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을단상] 가을의 축복
…등의 과일나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한꺼번에 모두 따서는 안 되지만, 동네 길을 걸으면서 눈에 띄는 과일을 한두 개씩 따 먹어도 된다는 사실도 알았다. 요즘은 길에 떨어진 감이나 밤을 줍는 것도 절도죄가 성립되는 세상이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0건 · '우리는 모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6쪽
2026.10.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등의 과일나무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한꺼번에 모두 따서는 안 되지만, 동네 길을 걸으면서 눈에 띄는 과일을 한두 개씩 따 먹어도 된다는 사실도 알았다. 요즘은 길에 떨어진 감이나 밤을 줍는 것도 절도죄가 성립되는 세상이다. …

2026.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무토 교수님이 이동 중 마이크를 잡고 강연 형식으로 이야기해 주었는데 모두에게 깊은 감동과 새로운 역사적 통찰을 안겨주었다. 무토 교수의 솔직한 고백을 통해 들은 일본의 역사는 자못 충격적이면서도 신선했다. 빙하기 이후 대륙과 분리된 지 불과 1만 …

2026.08.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필요로 합니다 . 그 긴 시간을 지나 마침내 꿈이 현실이 되는 순간 , 우리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사와 감동을 경험하게 됩니다 . 저 역시 오랫동안 품어 왔던 소망이 있었습니다 . 목회자로 살면서 다음세대를 위한 소망이있었답니다 . 그 비전은 …

2026.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계 스포츠 강국들을 제치고 종합 4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우리는 지금도 38년 전 서울올림픽의 마스코트 호돌이를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그만큼 스포츠는 국민에게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주고 시대를 기억하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
2026.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흔히 문화예술을 삶의 여유를 위한 영역으로 생각한다. 경제가 성장하고 생활이 안정된 이후에 누리는 사치라고 여기는 시각도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문화예술은 그런 인식을 훨씬 뛰어 넘는다. 문화예술은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넘…
202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당사자다. 청소년이 살아가는 학교와 거리, 버스와 공원, 문화공간은 모두 지역정치의 결정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청소년의 목소리는 언젠가 들어야 할 미래의 의견이 아니라, 지금 지역사회가 함께 들어야 할 현재의 요구다. 청소년 모의투표의 의미는 …
202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제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실천을 모색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두 분 모두 건강이 좋지 않았고, 결국 김지하 선생은 별세하였으며, 이기상 교수 역시 오랜 투병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그때 미처 이어가지 못했던 생태 운동의 …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문장’처럼 아직 언어가 되지 못한 감정들을 건드리는 시들이 자리한다. “우리는 모두 아플 수밖에…병의 이름에 나를 가두지 말아야” 시인이자 시치료 전문가로서 김 시인은 요즘을 “위로를 사서 읽는 시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 위로가 위로 같지 않…
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내렸다. 그러나 근처를 아무리 둘러봐도 큰 무덤이나 고분처럼 생긴 봉우리는 없었다. 우리는 언덕을 올라 이리저리 찾아 다녔다. 앞장 서서 창고 같은 곳으로 가셨던 김남석 선생님이 얼마 뒤에 어르신 한 분을 모시고 나왔다. “여기 비닐 하우스 지을 …
2025.12.15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화작가회 장달님 회장은 “물과 빛이 만나 만들어내는 찰나의 흔적 속에서 우리는 ‘시간의 결’을 느낀다”며 “그 결은 하루의 색이자 계절의 숨결이며 작가 각자의 삶이 고요히 스며든 이야기이다. 당진수채화작가회의 이번 정기전은 멈추지 않는 시간의 흐름 속…
2025.11.28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같은 근원을 가진 존재들의 이야기” 작품의 핵심 재료는 모래와 유리다. 모두 ‘광물’이라는 동일한 속성을 지니며 이는 조각가가 말하는 우주의 본질과도 연결된다. 그는 “우리는 광물로 이루어진 지구를 밟고 살아간다. 모래나 유리, 행성 모두 결국 같은 …
2025.11.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리어프리’란 사회적 약자가 생활하는 데 겪는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줄여 모두가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자는 의미로, 이번 전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에는 작품 옆에…
2025.11.01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말씀을 전한다”고 했다. 박근식 당진YMCA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국적과 언어,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가 서로에게 이웃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자 모였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당진에서 땀 흘리며 일하고 삶을…
2025.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었습니다. 청소년의 안전한 문화 관람을 지원하던 우리는 조용히 다가가 선도했고, 상황은 곧바로 정리됐습니다. 만약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다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어른이 개입하는 그 ‘한순간’이, 더 큰 범죄로 이어지지 않고 …
2025.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세상은 변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은 변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우리는 아이러니함과 모순 속에 살아가고 있다. 모순은 변화와 익숙함의 교차점에서 발화되는 경향이 있다. 같은 것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상황 속에서 다름이 발견되기 때문이다. 똑같은…
2025.09.05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여성인물 전시가 진행됐다. [미니인터뷰] 김종선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장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를 향해” “127년이 지난 오늘 우리는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시대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한국 여성의 지위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2025.08.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그러나 교회 안에서 울려 퍼지는 찬양이 말씀의 진리를 잃지 않는다면 우리는 시대를 넘어 여전히 복음을 힘 있게 증거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목회자가 직접 곡을 쓰는 일의 가치가 빛을 발합니다. 저는 한 곡의 찬양이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2025.07.26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강조했다. 배 회장은 “팔아산이 우리 삶의 휴식과 힐링의 공원, 주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세대와 시간을 뛰어넘어 명품의 팔아산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중원 당진…
202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제대로 꽃피워 보지도 못하고 스러진 안타까운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녀들이 아닌가! 과연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참담한일이 버젓이 일어나도록 방치해야 할까. 스스로에게 수십번의 질문을 던져 보았다.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과연 있기는 …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족센터’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주민은 물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까지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그간 별도로 운영되던 당진시건강가정지원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통합돼 새롭게 출범한 당진시가족센터의 첫 대규모 행사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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