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남의 일이 아닌 기후재난 당진시민의 안전을 다시 생각하며
…를 더해 가는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적 무더위가 아니다. 우리 이웃의 생명과 일상을 직접 위협하는 엄중하고도 급박한 자연재난이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나는 시민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늘 무겁다. 뙤약볕 아래 농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0건 · '우리는 생명' · 최근 기사부터1 / 17쪽
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를 더해 가는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적 무더위가 아니다. 우리 이웃의 생명과 일상을 직접 위협하는 엄중하고도 급박한 자연재난이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나는 시민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늘 무겁다. 뙤약볕 아래 농일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2026.07.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흔히 문화예술을 삶의 여유를 위한 영역으로 생각한다. 경제가 성장하고 생활이 안정된 이후에 누리는 사치라고 여기는 시각도 여전히 존재한다. 그러나 오늘날의 문화예술은 그런 인식을 훨씬 뛰어 넘는다. 문화예술은 사람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것을 넘…
2026.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동학농민군은 척양척왜를 주창하며 기포(起包)하였으나 침략적인 일본군들의 생명까지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사람이 하늘인 세상(人乃天)’을 꿈꾸고 있었다. 때문에, 동학농민군이 꿈꿨던 ‘사람이 주인 된 세상’은 대한민국 선도할 때만 가…
2026.06.2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동원하고 있습니다.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침수 대비 태세를 갖추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업무보고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점이나 시급히 손봐야 할 현안을 발견한 것이 있다면? 업무보고 과정에서 가장 시급하게 손봐야…
2026.04.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매 순간 선택과 결정을 하며 살아간다. ‘식사 후 음료는 무엇을 마실까?’와 같은 가벼운 선택부터 전공과 직업과 같은 인생의 중요한 결정까지 매 순간 선택과 결정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과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판단이 전제…
2026.04.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예견하고 곡물을 비축하는 지혜를 발휘하여 이집트뿐만 아니라 주변 민족의 생명까지 구원했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야고보서 1:5) 당진시의 행정 지…
202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글로벌생명학 선언 1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자리로, 한맥논단이 주최하는 북콘서트와 좌담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2026년 3월 27일 서울 삼청동 라플란드 드 카페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게 된 계기는 개인적인 인연에서 비롯되었다. …
2026.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향한 질문이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봄을 기다린다. 겨울은 춥고 어둡고 생명이 움츠러드는 계절이지만, 봄은 따뜻하고 밝으며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기를 기다린다. 오늘날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리스도는 죽음 이후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남겨두지 않으시고, 영원한 생명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약속하십니다. 이 소망은 단지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오늘의 삶을 새롭게 합니다. 언젠가 사라질 것들만을 붙잡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가…
202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 알을 품어서 병아리를 보게 되고, 산모는 열 달동안 아이를 품을 때 생명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 씨를 심고 내일 거둘 수는 없습니다. 이처럼 기다림은 하나님의 창조섭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인생도 이와 같습니다. 기다림이 없는 시간은 우리를 조급하게…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FFF의 대표 등 핵심 관계자를 여러 차례 요구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리는 수평적인 단체이므로 모두 똑같은 지위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일관된 답변만 돌아왔다. 늘 언론사 인터뷰는 단체의 대표를 상대하기 마련이다. 이러한 생각은 FFF 앞에서…
2025.11.04 · 환경·안전 · 유광호
…기, 가창오리 등 수십만 마리의 철새들이 찾아와 계절마다 장관을 이루는 생명의 낙원, 소들섬. 이곳은 우리에게 더없이 소중한 자연유산입니다. 하지만 자연을 지키고자 한 주민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송전탑이 세워지고 전기가 흐르게 되었습니다. 그 과…
2025.10.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태 정원을 만듦으로써 사람들도 많이 찾고, 망둥어, 뚱장어 등의 수많은 생명체가 살아나고 다시 돌아와 공존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충남도 태안반도의 특성을 활용해 블루카본의 저장소가 되길 희망해 본다. 강의를 들으며 자신에게 부끄러웠다. 봄이면 미세먼…
2025.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서구인들이 근대이성에 눈을 뜨게 된 계기는 종교 개혁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늦었지만 오랜 세월 속에 민중의 생활 속에 깊숙이 배어있는 불교라는 종교의 개혁을 통해 근대화의 길로 나아가 강대한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한용운은 …
2025.08.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역사회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시민의 연대와 헌신이었다. 우리는 이를 기반으로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 체계를 정비해 나가야 한다. 이번 집중호우로 땀 흘려 피해 복구에 헌신해 주신 모든 기관, 단체, 그리고 일반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치태반 진단을 받아, 병원에 입원하며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했다. 아기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출혈이 많아 고된 시간을 버텨야 했다. 전치태반은 태반이 자궁 아랫부분에 자리 잡아, 아기가 나오는 통로인 자궁경부를 일부 혹은 완전히 덮는 상태를 말한…
2025.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가 산업화가 되고 선진국의 대열에 들어섰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을 때 우리는 가정에서 돌봄의 주역을 맡아 주었던 엄마들 즉 여성들의 빈자리를 경험할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요즘은 젊은 부부는 함께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고, 이런 상황…
2024.12.1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에서 심신이 피곤하고 때론 마음의 상처로 아파할 때마다 노래가 있으므로 우리는 극복할 수 있다”며 “합창은 자신을 낮추고 주의의 소리를 소중히 들어야 하는 하모니가 생명”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일상에서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함을 깨우쳐 주는 지혜”라…
2024.12.13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사회적 역할 축소로 인한 고립감이 주요 원인이다. 이를 위해 당진시는 ‘생명사랑 행복마을’ 30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신체·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년층의 우울감 해소에 힘써왔다. 정신건강 검진 및 상담 지원 자살 특성 분석에 따르면 남성의 자살률…
2024.09.2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그 학생이 당진 대호지 출신으로, 곧 우리 이웃들이 처한 현실이자 우리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시민자유발언으로는 당진시농민회 손인식, 건설전기 당진지회 김건수 두 명의 발언이 있었다. 손인식(당진시농민회) 씨는 “처음 농사지을 때보다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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