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올 추석, 당진의 모든 식탁에 따뜻한 밥 한 끼가 놓이기를
추석은 가족이 모이고, 오랜만에 만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명절이다.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풍경은 생각만 해도 따뜻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추석이 기다려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9건 · '우리 학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2쪽
2026.09.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추석은 가족이 모이고, 오랜만에 만난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안부를 묻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명절이다. 고향을 찾은 가족들이 함께 음식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풍경은 생각만 해도 따뜻하다. 그러나 모든 사람에게 추석이 기다려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

2026.07.3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약계층, 다문화가정 등을 찾아 생필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한다. 또 기지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하고 학교 발전기금도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는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새마을회와 적십자 등과 협력…

2026.07.28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 △최정자(개인) △권오성(현대제철 HEPA봉사단) △호명초(해나루시민학교) △장경순(해나루시민학교) 씨 등 모두 5명이 뽑혔다. 개인 봉사자인 인치숙 씨와 최정자 씨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으로 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어르신에게 식사를 …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아침 8시가 가까워지자 기지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와 학교 주변 통학로 곳곳에 형광 조끼를 입은 주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손에는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아이들의 발걸음과 차량 흐름을 동시에 살폈다. 학부모들만 나선 것이 아니었다. 기지시리 마을 주민과 …
2026.06.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단위 고려인 이주가 증가하며 이른바 ‘고려인 마을’이 형성되고 있다. 학교 현장의 다문화 학생 비율이 빠르게 늘어나는 등 노동·교육·복지·주거 전반에서 지역사회의 구조적인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고려인은 여전히 낯선 존재이거나 갈등의 대상…
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 취재한 것입니다. 당진2동 용연1통은 이름부터 오랜 세월 품어온 이야기가 깊다.…
2026.01.1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20년 이상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20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학교 적응에 도움 주는 상담 학자봉은 wee클래스나 교사의 선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학생들, 가정환경이나 개인적 사정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고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 등을 …
2026.01.0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회장님·지도자님들이 선별해 전달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EM 활동, 학교 장학금 지원, 정류장 청소, 농약병 재활용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호 회장은 “각 리 분회장님과 지도자님들에게 역할 분담을 많이 드렸다”며 “협의회 차원의 수익도…
2025.12.0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피업 사회복지회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우리가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 돌봄,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연계, 독거 어르신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2.0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호서중학교(교장 박은숙)이 당진1동의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2025 당진1동 어르신 효 잔치’를 지난달 26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의 당진행복교육지구 마을축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노인회 당진1동 분회,…
2025.09.1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2023년 창단 이후 불과 2년 만에 100회 이상의 활동을 이어오며, 학교 주변 예찰과 업소 계도, 휴가철 특별 캠페인 등으 로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렸다. “당진에는 없으니 우리가 만들자” 청유단의 시작은 곳곳에서 봉사 를 하던 봉사자들이 청소년을…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생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용대 중동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합덕중앙시장과 전통시장 두 개의 시장이 있고, 10월 말 준공 예정인 도시재생 플랫폼이 자리 잡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도시재생 사업은 5년 전부터 시작돼 다문화센터…
2025.07.1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자 차승회 어르신은 “지금의 인광빌라 자리에는 1950~1960년대 화교학교가 있었다”라며 “1개 반 크기의 학교에 많은 화교 학생들이 다녔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일본인이 운영하던 성모병원부근 상록여관을 비롯해 양조장과 천주교 윗편 일제…
2025.05.1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영이 더욱 풍성하다. 남부복지관 팀장, 솔뫼권역센터 사무장, 시민기자, 학교 운영위원 등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마을의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한다. 이는 자치회가 단순한 회의체를 넘어 ‘지역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증거다. 실행 법인을 통한 ‘…
2025.04.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역사회 치안과 아동 보호의 실질적인 방패막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 “우리는 자녀와 지역을 함께 지킵니다” 엄마순찰대는 이름 그대로, 엄마들이 주축이 돼 운영되는 자율방범 조직이다. 초기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모였었지만 현재는 아이를 다 …
2025.04.04 · 지역사회 · 김예나
…조수용 대표의 고모, 고모부가 운영했던 문구점인 중앙연 세점 자리였다. 학교를 졸업한 그는 그 자리 에 일교문구센터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문구 점을 개업했다. 그는 “당시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 채로 일교문구센터 문을 열었다”며 “옛 날 기와집 형태의 …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모회에서 시작된 봉사의 길 김 씨의 봉사활동 시작은 우연이었다. 당진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 김동수 군의 학급회의에 참석했다가 만난 학부모의 제안으로 운영위원이 됐다. 그는 “처음에는 단순한 참여였지만 점점 책임감이 커졌다”며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며…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론 충청남도 도민인권지킴이단으로 새로운 활동에 도전하고 있다. “엄마, 우리 그냥 자매로 태어났으면 좋았을까?” 지금에야 쌍둥이를 많이 볼 수 있지만 두 자매가 태어났던 그때만 해도 흔치 않았다. 신평초에 입학했을 때 한 학년에 300여 명이 넘었지만…
2025.0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현재 우리나라는 ‘돌봄’이라는 글자가 중요한 검색 키워드에 오르고 있다. 며칠 전 학교 방과후 돌봄교실에서 일어난 너무나 슬픈 사건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이미 2000년대 들어 저출산.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인구절벽, 출산율 세계 최하위,…
2025.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날의 학교교육체제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을 담아내기 위하여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함을 느낀다. 4차 산업혁명으로 통칭되는 미래 사회는 표준화, 획일화, 입시위주 경쟁 특징에서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를 원…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