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2 · 지역사회 · 김기연
고로의 다이옥신 배출량, 쓰레기 소각장의 20배, 포항의 태인동’ 해도동 주민들, 주민대책위 구성하기도...
…?’ 기획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쇳가루 날려 여름에도 창문 못 열고 빨래도 못 널어 인구 3만명 넘던 해도동 지금은 1만5천명 국내 최초 제철소 ‘포철’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국내에서 최초로 건설된 ‘고로제철소’다. 1968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이야 여름'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12 · 지역사회 · 김기연
…?’ 기획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쇳가루 날려 여름에도 창문 못 열고 빨래도 못 널어 인구 3만명 넘던 해도동 지금은 1만5천명 국내 최초 제철소 ‘포철’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국내에서 최초로 건설된 ‘고로제철소’다. 1968년…
2005.12.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 동화는 여러 해 전 서울 서초구의 갯골이란 곳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이야기를 토대로 세상에 나왔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 혜민이를 비롯해 철거민촌 아이들의 애환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야기를 읽고 힘겹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친구들을 한 번쯤 생각하는…
2005.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에 이해를 조금 할 수 있었지 전혀 그 애들의 엄마 아빠는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학생들이 다음 날 들려줬다. 나도 그렇겠다 싶어서 다시 핵심적인 내용만 갖고 오페라를 한 것으로 판단되니 너무 기대했던 것이 문제이고 본래의 오페라를 보려면 상당이 비싼데…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금요일 밤에는 재미난 이야기를 들려 주기로 약속해 놓고 나니 냉큼 씻고 빗은 녀석들. 꿈결로 가려는 두 날개를 이불로 꼬옥 눌러쥐고는 꾸물거리는 엄마를 연신 불러대며 급기야 협박을 한다. ..나 그냥 잘래?? 그럴땐.. 오!! 안돼.. 지금 간다. 이…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데르센에게 배우는 인생과 직장생활의 변치않는 지혜’ 2005년 뜨거운 여름을 보내며 난 이 책을 손에 쥐게 되었다. 동화속의 이야기가 내가 살고 있는 현실의 문제와 나 자신의 내면의 문제를 ‘touch'할 수 있을까란 의문을 가지면서. 그러나 난 그…
2005.10.17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 섬에서 먹고 산다는 건 징역생활과도 같았어요.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고 여름철의 경우 생산되는 것이 없었으니까요.” 뭍에서 5분 안에 대조도가 있다 당진에서 30여분을 내달려 도착한 도비도 휴양단지 선착장. 그곳에서 정면을 바라보면 대조도가 보인다. …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 축사에서 쓰는 보온 덮개로 지붕을 올리고 비닐천막으로 벽을 대신했다. 여름엔 찜통, 겨울엔 냉장고 같았던 천막집에서 20여년을 살았다. 허술하기 그지 없는 집이었지만 “내 땅에 지은 내 집이었기에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고 아내 이씨는 말한다. 집주…
2005.09.05 · 문화·교육 · 김기연
…조용한 시골학교가 아닐 것이다. 박씨는 우선 이곳에서 제일 먼저 어린이 여름미술학교를 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당진지역과 인근 시군의 어린이들까지 포함해 운영되는 어린이여름미술학교는 이미 지난 1995년과 2001년 두 차례 열렸었다. 박씨가 아미미술…
200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야 할 듯하다. 오늘도 8월을 생각하니 가을의 시작이라는 입추도 지났고 여름의 끝이라는 말복도 지났는데 주방안은 여전히 더웠다. 냉커피 한 잔을 따라가지고 에어컨 앞으로 나와 얼굴에 맺힌 땀을 닦으며 얼마 남지도 않은 더위한테 발길질을 하고 주먹질을 …
2005.08.0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8년째 유람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유람선을 운행하다 여름철 성수기 한달 동안에는 난지도를 향하는 손님만을 실어나르는 최태철(50) 선장. 집은 당진읍내지만 누구보다 난지도 주변 바닷길을 잘 아는 사람 중 하나다. 난지도로 가는 25분의 …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집은 2층집이라고 해야 조립식 건물인지라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덥다. 오늘같이 굵고 강한 빗방울이 조립식 지붕 위에 투두둑 툭툭 떨어질 때면 빗소리를 들으며 차 한잔 마시는 즐거움도 크지만 TV라든가 음악같은 것은 여간한 음량으로는 들을 수 없는…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새 한 마리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인가 지나면서 들리던 뜸부기 소리마저 사라져 버리고 뜸부기는 전설 속의 새로 변한 듯했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서울 가신 오빠는 뜸부기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빠서인지 게을러서인지 개나리, 진달래도 못보고 봄을 보냈는데 여름의 전령인 아카시아와 찔레꽃도 못본터라 운전을 하면서 지금은 무슨 꽃이 피었을까 살피던 중 도로곁에 널찍한 콩밭을 만나게 되었다. 내겐 콩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 전 …
2005.06.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면 노래방 가는데 엄마는 이런데 한번 못 와보셔서 이 정도니 내 잘못이야”하니 친구들이 “난 숱한 아줌마들을 봐 왔어도 이런 분은 처음이야”하는 것이었다. 마음이 상한 나는 음료수를 건네주며 딸아이 친구들의 차림새를 위 아래로 쳐다보고는 속으로 ‘…
2005.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봄과 여름 사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5월,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바르고 씩씩하게 자라도록 기념하는 어린이날이 다가왔다. 화창한 날씨에 산으로 들로 놀이동산으로 알록달록 예쁘게 차려입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않아도 꾀꼬리가 오면 뻐꾸기도 앞 숲에 와서 울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여름의 시작입니다. 작년에 왔던 그 녀석 들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그 목소리를 들으니 작년 그 녀석들이 아니라면 그 녀석들의 새끼임은 틀림 없습니다. 여름은 뜰 한가운데 있는 후박나…

2005.03.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얼마전 20여명의 모임에서 식사를 하는 중이었다. 어떻게 해서 쌀의 이야기가 나왔다. 아마도 그 모임의 많은 사람이 쌀 농사를 짓고 있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른다. 그중 농민 아닌 한 사람이 “외국쌀이 들어와서 질 좋고 값이 싸면 자기는 사 먹겠노라”…
2005.03.08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경험에 비춰 여러 가지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주씨 부부의 흙집 이야기 고대면 당진포3리에 사는 주세상(46)·유영분(42)씨가 선택한 집은 바로 ‘흙집’이다. 그 구분을 하자면 단독주택에 해당할 것이고, 그 크기는 50평 정도이다. 주씨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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