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 문화·교육 · 김예진 인턴기자
흙에 담은 세 작가의 시간
…진문화예술학교에서 함께 도예를 배우며 인연을 맺었다. 본업을 따로 두고 있는 이들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주 만나 함께 작업을 이어왔으며 7개월 동안 함께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장에는 세 작가의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도자기 약…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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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건 · '있는 그대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1쪽
2026.10.23 · 문화·교육 · 김예진 인턴기자
…진문화예술학교에서 함께 도예를 배우며 인연을 맺었다. 본업을 따로 두고 있는 이들은 바쁜 일상에서도 매주 만나 함께 작업을 이어왔으며 7개월 동안 함께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장에는 세 작가의 서로 다른 표현 방식과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도자기 약…

202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 수 있는 세상은 과연 낙원일까. 누군가에게는 해방된 미래겠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자기 삶을 결정할 힘을 잃은 미래일 수 있다. 두 세계를 가르는 것은 통장에 찍히는 숫자만이 아니다.…

2026.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의 모습이라는 사진이 있다. 이 사진은 1980년에 촬영하였다고 쓰여 있는데, 그 안에 풍락루와 조종관의 현판이 보관되어 있었다. 이 현판의 글씨가 현재 누각에 걸린 현판과 동일하다. 조종관도 마찬가지다. 면천 관아의 손님맞이, 조종관 풍락루 옆에는…

2026.09.21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견, 편견을 바탕으로 내 편과 남의 편, 옳고 그름을 나누기보다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불가의 큰 가르침”이라며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당진시민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마음을 담아 공연을 준비했다”고 음악제의 취지를 설명했…

202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만, 필자가 인상 깊었던 말은 바로 ‘시절’이다. 시절(時節)은 한자어 그대로 때나 절기를 뜻하는 말이지만 우리 지역에서는 ‘저 사람 시절이여.’ ‘시절마냥 왜 저려는 겨’ 같은 식으로 사용하곤 한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지만, 곧 뉘앙스를 통해…

2026.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얻는다는 사실을 항상 믿고 있었다. 현실 세계에서의 고단함을 극복할 수 있는 원동력을 예전의 기록에서 찾아냈기 때문이다. 사대부들은 특별히‘일기(日記)’를 씀으로써 스스로를 반성하였고, 통렬한 반성을 통하여 미래의 자기 발전을 모색하였다. 이들에게 있…

2026.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내면의 생각들도 단순하고 투명하게 정돈되어 간다. 깊은 초록을 품고 있는 숨어골능선길에 다다랐을 때, 잠시 걸음을 멈추었다. 이름 그대로 세상으로부터 꼭꼭 숨어 있는 듯한 고요함이 지배하는 곳이다. 울창하게 뻗은 참나무와 소나무 가지들이 하늘을 완…

2026.08.2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훈기념관 담당관들에게 이 가계도에 대해 몇 번 이고 얘기해봤지만 전시는 그대로 였다”며 “심재영 씨의 아들이 현재 심가의 장손이고 심훈기념관에 유품을 기증하는 등 큰 영향력을 지녀 담당관들도 떼지 못하는 것 같 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충시설인 심훈…

2026.08.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야호야호 Echoing Dance>는 아이들이 자신의 몸과 감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특별한 공연”이라며 “모든 어린이가 편안하고 자유롭게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2026.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길 36-7(성상리 513)에 있다. 향교는 박지원의 애민사상이 깃들어 있는 골정지의 뒤편, 야트막한 산자락에 자리하였다. 자세히 보면, 몽산(蒙山, 夢山-‘꿈산’은 조선시대 지리지 어디에도 없는 단어로 오류임)을 뒤로 하고, 남으로는 골정지를 바라보…

2026.08.1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희 작가는 “전시가 한 번 끝나면 작품이 그대로 창고에만 쌓여 있게 되는데, 그렇게 혼자 즐기다 마는 것이 아니라 작품을 내보여 여러 사람과 공감할 기회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6.07.3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오섬’ 지금은 간척사업으로 육지와 연결됐지만, 과거 오섬에는 제법 규모 있는 항구가 있었고 인천으로 향하는 여객선이 오가며 당진의 관문 역할을 했다. 주민들이 배를 타고 인천을 오가고 사람과 물자가 모여들던 곳이었다고. 당시 항구가 있을 때는 읍내보다…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졌다. 김 원장은 회원들이 운동할 공간이자 학생들이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그는 “내 센터가 있다면 아이들을 데려와 마음껏 연습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행복플러스’ 가족봉사단 활동을 …
2026.06.1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과 작품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에는 총 16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당진 지역 작가로는 김용남, 김한국, 백지연, 백태현, 양승갑, 최영희, 홍윤희 작가가 함께했다. 전시장에서는 한지 위…
2026.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편집자주>마을을 품고 있는 산과 들, 오랜 세월 이어져 온 지명 속에는 저마다의 유래와 전설, 그리고 잊혀진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러나 산업화와 도시화 속에 사라진 마을, 농촌 고령화로 전통의 맥이 끊길지 모르는 자연마을들이 늘어나고 있다. 본지…

2026.05.2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6개월 규빈, 그리고 생후 75일 된 유빈이까지. 네 명의 딸을 키우고 있는 노동일·천영희 부부는 자녀가 늘어나면서 오히려 부부 사이가 애틋해지고 행복이 배가 된다고 말한다. 예상치 못하게 찾아온 셋째와 넷째는 이들 부부에게 놓쳤던 시간을 다시 채우는…
2026.04.1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키우기 좋은 도시인지, 어느 지역에 살아도 비슷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는지가 도시 경쟁력을 좌우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진 교육의 현실과 과제를 짚어본다. 초등학생 감소와 신도심 과밀…동시에 나타난 이중 구조 충남도 자료에 따르면 당진지역 202…
202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축제, 관광객 중심으로 운영해왔지만 이번에는 당진 시민이 먼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방향을 잡았다”며 “가까이 있는 시민들이 축제를 잘 모르는 경우도 많았기 때문에 시민들이 먼저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이어 “30~…
2026.03.20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세 번째 이야기”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전시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의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을 관람객들에게 다시 떠올리게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어른에게는 추억…
2026.03.0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비가 내리는 가운데에서도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에서 전통 방식 그대로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와 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참여해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정월대보름은 설과 달리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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