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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학교 아이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9건
연도
2002년

29건 · '학교 아이들'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들떠 보였다. 무슨 선물을 받았던 것일까.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의 불빛만큼이나 행복한 표정이었다. 날은 금새 어두워졌고 가로등 밑으로 성긴 눈발이 나비의 날갯짓처럼 한들거리며 지상에 내려앉았다. 낮의 들썩거림만큼이나 고…

  2.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 럼] 감수성과 지혜가 미래사회의 경쟁력

    " 행복한 작은학교는 실현되고 있다 " 미래에 대한 수많은 예측 속에 두려움 반,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

    당진시대
  3. 2002.12.08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우린 핸드폰도 함께 사용해요” - ‘팡팡노래방’ 김진기·김종옥 부부

    …더욱 회사가 어려워져 구조조정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명예퇴직을 했다. “아이들도 이미 커서 대학생이고 전부터 직장 그만두면 당진에 내려올 생각이었기 때문에 두 번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당진에 내려오자 마자 시작한 것이 노래방이다. “노래방이 이렇게 …

  4. 2002.12.02 · 문화·교육 · 이희철

    [학교탐방] 작은 학교 교정엔 먹향 가득 번지고

    전교생 26명의 아이들이 이어가는 아름다운 전통 ‘서예’ 우강면에 있는 우강초등학교(교장 장동환) 부장분교 교정엔 늙은 느티나무 한 그루가 바람을 견디고 있었다. 조심스레 창문을 힐끔거리다가 옹기종기 모여 있는 아이들을 봤다. 전교생 26명이 서예를 …

  5. 2002.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평범하지만 특별하게 살아가는 주부 최영자씨

    …족함을 채우기 위해 내디딘 첫발걸음은 배움이었다. 올해 그녀는 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4학년에 재학중인 늦깎이 대학생이며 내년 3월의 졸업을 앞두고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분야를 공부하고 싶어서 법학과를 지망했어요. 남편 출근시키고 아이들 학교 …

  6. 2002.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중학교 “꿈을 키우고 효를 가꾸는 축제”

    지난 24일부터 이틀 간 당진중학교 교정에서는 “꿈을 키우고 효를 가꾸자”라는 주제로 제3회 운학제가 열렸다. 24일 오후부터 막을 연 운학제는 새로 건립한 다목적 교실의 준공식을 시작으로 첫째날은 많은 운동경기가 펼쳐졌다. 이튿날, 천 여명의 학생들…

  7. 2002.11.03 · 문화·교육 · 이희철

    “우리들 마음 담긴 국화향 맡으러 오세요”

    …금기 섞인 바다바람 속에 누워있는 갯마을, 송산면 가곡리에 작은 가동초등학교(교장 임병수)가 있다. 정문을 지나 복도로 들어서자 국화 향이 가슴속까지 밀려들어온다. 반들반들한 나무복도는 온통 국화천지다. 교실에 올망졸망 앉아 있는 아이들처럼 대국이며 …

  8.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아이들 - 손은영 기자

    … 지난 9월말 열린 제26회 상록문화제 청소년축제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아이들이 있었다. 고난도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아이들을 보면서 어떤 아이들인지, 무슨 생각을 갖고 사는 아이들인지 궁금해졌다. 가을하늘답게 유난히도 새파란 하늘, 조금은 구슬땀을 흘…

  9. 2002.10.06 · 문화·교육 · 이희철

    가동초 음악경진대회 금상수상

    어촌의 소규모 학교 가동초등학교(교장 임병수)가 지난 9월17일 열린 충청남도 교육청 주최 제13회 음악경연대회 1부(7학급미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특히, 건반의 도 자리도 모르는 아이들이 악기하나 변변히 갖추어지지 않은 불모의 환경에서 일궈낸 눈…

  10. 2002.10.06 · 문화·교육 · 유종준

    학교 보건교사·영양사 절대 부족

    사회적 관심과 투자 ‘시급’ 군내 일선학교의 보건교사와 영양사가 턱없이 부족해 성장기의 청소년 건강과 올바른 보건지식 습득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당진군보건소가 집계한 ‘2002년 학교 양호교사수 및 영양사수’에 따르면 군내 보건…

    당진시대
  11. 2002.09.01 · 문화·교육 · 이희철

    호서중‘HISWOLF' 봉사 동아리

    호서중학교(교장 강광우) 봉사동아리 ‘HISWOLF'(지도교사 장수덕, 회장 성은경)가 푸르덴셜생명보험주식회사와 한국중등교장협의회가 주최한 제4회 전국중고생자원봉사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기쁜 소식은 지난 8월13일 학교로 전해졌으…

  12.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만의 리그

    …주목하고 있고 정말 우리가 세계의 중심에 선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아이들도 학교에서 틈만 나면 축구를 하느라 야단들이고, 특히 점심시간은 아이들이 공을 차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어서 5교시 수업시간에 맞추어 헐레벌떡 땀범벅이 되어 들어와 연신 부…

    당진시대
  13. 2002.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수필] 아버지

    …보잘것없는 생신상이었다는 생각을 지금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큰 애가 학교를 하루 쉬게 되었는데 마침 어린이 도서연구회의 월례강좌 날자와 겹치게 되었다. 어린이도서 연구회가 대학로 안에 있어서 아이들에게 좋은 볼거리가 있을 것 같아 몇몇 엄마와 이야…

  14.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역사와 봉사의 참뜻을 일깨워주신 순수한 가르침

    …문에 제대로 한 주를 시작하지 못했던 날은 꾸중을 들었던 적도 있었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그리고 집으로 쳇바퀴 돌듯 지냈던 나는 선생님과는 수업시간으로밖에 만나지 못한 채 일 년을 보냈다. 그렇게 일 년이 흐르고 2학년이 되었다. 선생님께서…

  15.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리 연락을 해놓은 이한복(당진중)교사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왔다. 미호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는 이인학 교사를 취재해보는 게 어떻겠냐는 내용이었다. 앞 뒤 잴 것 없이 바로 수화기를 들었다. 뚜……뚜……몇 번의 신호음 뒤로 이인학 교사의 밝은 목소리가 흘…

  16.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은 백년 앞을 생각할 때

    …고 있다는 것을 많은 부분 인정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고등학교 교육은 대학입시라는 틀 속에 꽁꽁 묶여 있어 다양성을 잃어가고 있으며, 대학교육은 입학부터 취업이라는 불확실한 장래에 묶여 갈팡질팡하고 있다. 상당수의 학부모들이 아이들의 미…

  17. 2002.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완도 갈매기, 당진 갈매기

    …를 통해서 몇가지 생각을 해 본다. 먼저 지역 어른들의 역할이다. 흔히 학교, 사회, 가정을 교육공동체라고 한다. 공동체란 생활이나 운명을 같이 하는 집단이라는 뜻이다. 지역의 어른들은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해 공동책임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런 면에…

  18.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이도 슬프지 않아요... - 조금초 민규·민정 남매이야기

    …이 글이 민규에게 또 하나의 슬픔이 될지 가늠할 수 없었으니…… 조금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중인 민규에겐 같은 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여동생 민정이가 있다. 그리고 김호산(74) 할아버지와 최정자(68) 할머니도 있다. 민규와 민정 남매에겐 할아버지와 …

  19.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건강길라잡이]정신장애에 대한 편견과 주의력 결핍·과잉운동

    …잉운동이란? 주의력 결핍 : 과잉운동 장애 어린이는 대개 유치원이나 국민학교에 다니면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단체생활 이전에도 ‘철이 없다, 씩씩하다, 극성맞다, 남자답다’는 등의 말을 들으면서 자라지만 가정에서는 심하게 느껴지지 않던 부산…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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