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신평면 신당리 부녀회 설맞이 떡 기탁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드시며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당리 부녀회와 전봉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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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건 · '동네 마음' · 최근 기사부터2 / 28쪽
2026.02.06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드시며 행복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동네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문 신평면장은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신당리 부녀회와 전봉래 이…
2026.02.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보기 좋았다”며 “이 이야기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제보했다”고 말했다. 운동을 좋아한 남편, 약방을 지킨 아내 면천면 율사리가 고향인 류지환 씨와 이순희 씨는 같은 동네에서 만나 부부가 됐다. 20대에 만난 두 사람은 결혼…
2026.01.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이 늘어났음에도 큰 병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는 “숨이 너무 차서 동네 병원을 찾았는데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했다”며 “조금 더 큰 병원에 갔더니 처음에는 폐렴이라고 했다가 다음날 흉선암이나 림프종 같다고 해 수원의 병원으로 옮겼고, 그곳에서 흉…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풍경으로 돌아오면 도시화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며 사람들은 살기 좋은 동네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곳에 살던 어르신들은 어디로 밀려났는가. 디지털 세상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졌지만, 그 편리함은 어떤 이들에게 또 하나의 국경이자 넘기…
2026.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시기이다. 뒷산으로 소풍가고 동네마을로 산책을 다니다 보면 꽃 이름도 나무 이름도 알게 되고 왜 자연을 소중히 대하고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기이다. 생태유아교육은 아이들에게 잃어…
2026.01.0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생시절부터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품었다. “동네가 좁다 보니 어느 집에 무슨 일이 있고 누구 딸이 어떻다는 이야기를 다 듣고 살았어요. 그런 게 너무 싫었어요.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에 가고 싶었죠.” 자연스럽게 해외에서 …
2026.01.0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에 계속 있었지만 항상 우수상만 받다 보니 올해는 꼭 1등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남들보다 좀더 노력했다”고 말했다. 읍성 관리로 기금 조성, 지역 어르신 지원 면천새마을의 주 수익원은 읍성관리다. 회원들은 연 30회 이상 읍성 잔디 관리와 수목 관리를…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않았다. 친구도 갈 곳도 없는 농촌 생활에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단다. 김종찬 씨는 “안산에 있을 때는 밤늦게까지 환했지만 이곳은 저녁 7시만 되면 동네가 조용해졌다”며 “식당도 일찍 문을 닫아 답답함을 느꼈다. 아내가 답답해 …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은 기술적 영역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짜 돌봄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 마음을 이어주는 일입니다. 식사를 잘 드시지 않는 어르신에게는 영양섭취의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어떤날은 마음이 외로워서 한술 뜨기 힘든 날도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건 영양관리…
202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내가 나고 자란 마을 이름은 ‘채운리 탑동’이다. 탑이 있던 동네라 ‘탑동’이라 했겠으나 우리 동네에서 탑은 찾아 볼 수 없었고 넓은 밭 한 귀퉁이에 탑의 일부였던 옥개석, 관모를 쓴 석불 일부, 머리 부분을 잃어버린 석불 형태의 돌 하나가 서 있었다…
2025.11.25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시시청악가’가 네 번째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풀솜노리공작소(대표 유난영)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가 지난 16일 석문면 난봉구 카페에서 열렸다. 공연의 문을 열며 유난영 대표는 “소박한 무대에서 시와 음악으로 따스함을 나누…
2025.11.10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리도 아니었다”며 “전입금도 안 내고 충청남도 사회복지사협회에서도 자기 마음대로 탈회를 했다”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우리 동네 주민들이 혜택을 못 받았다. 협회에 가입돼 있으면 후원 물품 등 혜택을 받을 수 있었는데 하나도 못 받았다”며 “…
2025.11.01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 곽유근 회장은 “오랫동안 지역의 변화와 고민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우리 동네의 든든한 힘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마음속 깊이 품어왔다”며 “이제는 제가 살아온 이곳 송악·송산·신평을 위해 나서려 한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신…
2025.09.2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최근에는 스마트팜 시설하우스에서 청년 농부 두 분이 토마토를 재배해서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7년째 마을사랑운동 전개” 강영숙 부녀회장은 “부녀회는 50명 정도 되고, 마을사랑운동으로 꽃밭 가꾸기를 많이 한다”며 “마을이 깨끗해지고 꽃도 많이…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가족의 건강도 담겨 있지만, 동시에 마을 전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이 담겼다. 당주는 무려 100일간의 발효와 숙성을 거쳐야만 한다. 먼저 술을 담을 항아리를 훈증 소독해 깨끗하게 만든다. 이어 찐밥에 누룩을 섞고 물을 부어 항아리에 넣은 뒤…
2025.09.05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빵 향기가 솔솔 퍼져 나가듯, 행복한 기운이 마을에 퍼지 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오픈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았지만, 이곳은 이미 면천 주민들에게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솔솔 빵집 이지애 대표는 1993년생 청년이다. 오산에서 자라다…
2025.07.31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자기 땅을 소작해 겨우 먹고살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었다”라며 “우리 동네 앞으로 당진-예산 간 도로가 뚫리던 게 어릴 때였는데 기지시 장터가 활성화되면서 신흥동에 외지인들이 이사와 마을이 커졌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살아가는 방식, 마을이 이어가는…
2025.07.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지시줄다리기축제와 심훈상록문화제 등의 무대에 올랐고,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인 면천진달래축제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며 노래를 불러 왔다. 꿈을 이루고 싶었던 이주래 씨는 가수 조환을 찾았고, 가슴의 쌓인 한을 꼭 이루고 싶다며 곡을 요청, 어렵게 신곡인 …
2025.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어 올리는 풍물은 줄다리기와도 똑 닮았다. 줄을 끌기 전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첫 연결고리도, 그 긴 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마지막 기운도 풍물에서 시작된다. “하다 보니 재미를 느꼈어요”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작이자 끝인 ‘풍물’. 이제는 …
2025.07.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신평면 의용소방대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어요. 그런데 개인 성적은 아쉬워서 마음에 많이 남았습니다.” 2년 차였던 지난해에는 당진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해 시 대표로 충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도 공동 1위를 기록했지만, 동점자 중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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