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엠이지발효연구원 당진1호점(읍내동) 안성순 대표 반려동물과 쉬며 친환경 제품 체험까지
…피나 음료와 함께 잠시 쉬고, 생활 속 친환경 제품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지난 8일 읍내동에 문을 열었다. ‘엠이지발효연구원 당진1호점’이 바로 그곳이다. 안성순 대표는 신평면 도성리 출신으로 한정초등학교와 신평중학교, 신평고등학교를 졸업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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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건 · '있는 그대로'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2 / 5쪽
2025.09.19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피나 음료와 함께 잠시 쉬고, 생활 속 친환경 제품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지난 8일 읍내동에 문을 열었다. ‘엠이지발효연구원 당진1호점’이 바로 그곳이다. 안성순 대표는 신평면 도성리 출신으로 한정초등학교와 신평중학교, 신평고등학교를 졸업했…
2025.09.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간편하지만, 한 끼 식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국수. 부모님이 좋아하던 국수 맛을 그대로 담아내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된 가게가 있다. ‘국수한그릇’은 순성파출소 바로 옆에 있는 작은 국수 전문점으로, 지난 5월 문을 열었는데 점심이면 손님…
202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명(地名)이 사라지고 있다. 지명이란 말 그대로 땅 이름이다. 지명은 언제부터 혹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사용됐는지 아는 사례보다 모르는 사례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처럼 땅 이름은 조상 대대로 불러오며 발음도 변형되고 왜곡되고 각색되어 원 뜻을 알기가…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담그는 집, 이른바 ‘당주댁’ 선정 또한 중요하다. 과거에는 마을의 덕망있는 어른이 맡아 공동체의 상징적인 역할을 했다. 지금은 그 의미가 옅어졌지만, 보존회는 여전히 신중하게 당주댁을 정한다. 당주댁이 된 집은 조심해야 할 것도 많았다. 몸과 마음을…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서 태어나 당진초와 호서중, 당진고를 거쳐 대학까지 고향에서 다닌, 말 그대로 ‘토박이’다. 지금 그가 그림책 작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우연’이었다. 그는 이를 “운이 좋았다”고 표현하지만, 사실은 오래도록 쌓아 온 경험과 배움, 그리고 우…
2025.09.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사인 문단열 선생님과 대화 중 깜짝 놀라는 조언을 들었다. 내가 쓰고 있는 AI 시대 교육 칼럼에 대해 고민을 나누던 중,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무릎을 탁 쳤다. “AI 시대야말로 인간 고유의 가치로 회귀해야 하는 때”라는 통찰이었다. 30년 …
202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강사인 문단열 선생님과 대화 중 깜짝 놀라는 조언을 들었다. 내가 쓰고 있는 AI 시대 교육 칼럼에 대해 고민을 나누던 중,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무릎을 탁 쳤다. “AI 시대야말로 인간 고유의 가치로 회귀해야 하는 때”라는 통찰이었다. 30년 …
2025.09.05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있다. 이에 불복한 상록해운이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공정위 판단을 그대로 인정했다. 해나루항만은? ㈜해나루항만은 지난 2014년 당진항에서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가 지역민에게 파급될 수 있도록 하고자 시민들이 뜻을 모은 향토 예인선사 기업이다. 행…

2025.08.30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서 우선 콤바인과 트랙터를 고지대로 옮기려고 나갔어요. 그런데 물이 말 그대로 순식간에 불어나더라고요.” 염 씨가 도착했을 때 논콩밭은 이미 물바다가 돼 있었다. 8년간 쌓아온 논콩 재배 경험과 노하우가 하룻밤 사이에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정부 정책 …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가 시작되면 거리는 100m 이내라 사실상 ‘사육 불능’”이라며 “지금 있는 염소만이라도 지키려면 이주를 생각 해야 하는데 임시 이주만 해도 최소 6개월 준비가 필요하다. 축사 임차료·시설 이전·사료비 공백 등 생계대책을 포함한 전체 지원이 필요하다”…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예술가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길을 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송악읍 기지시리에서 뽀앙뜨 발레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남유미 대표는 마흔을 앞두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다. 직접 무대에 올랐던 무용수이자 기획자로 활동했던 그는, 당진을 찾고 아이들을 …
2025.08.22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들은 한 시민은 “자신감을 얻고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인문학 강좌를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김선순 회장은 “인문학 강좌를 통해 마음을 풍족히 하고 행복한 삶을 이뤄 나갈…
2025.08.22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화려하진 않지만 소박하고 정성스러운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는 ‘미가네 시골밥상’이 송악읍 기지시리에 문을 열었다. 마치 가정집 같은 편안한 이곳에서 영양 가득한 한식을 맛볼 수 있다. 현경자 대표는 남편 최성발 씨와 함께 20년 넘게 한식당을 운…
2025.08.19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젖은 빨래는 집으로 보내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다. 아이가 실수한 옷을 그대로 가져가 수치심을 느끼지 않도록, 세탁실과 욕조, 여분의 옷까지 준비돼 있다. 이처럼 김 원장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의 마음까지 살피는 운영을 지향한다. ‘느린 아이’도 함…
2025.08.14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 쑥대밭이 됐다. 이로 인해 수재민들은 집을 떠나 마을회관에서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용연유치원은 외벽을 제외하고는 내부가 모두 물에 잠긴 피해가 발생해, 결국 원아들이 등원하지 못하고 혜성초 5층으로 자리를 옮긴 상태다. 이밖에도 피해를 입은…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모든 것을 잃어 용연1통에서 완전 침수된 집은 31가구다. 주민들은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잃었다. “숟가락 젓가락조차 없는 실정이에요. 있을 때는 그냥 있는 거 쓰니까 모르는데, 지금은 뭐 하려고 하면 다 사야 해요.” 김영숙(76) 씨는 53년간 살…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인생은 단 한 번 왔다가는 소풍” 이 단순하지만 울림 있는 말은, 조각가 배효남의 제14회 개인전 <Picnic>의 주제를 관통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삶의 고스란히 담긴 고향 고대면 성산리의 작업실 마당에서 야외 오픈 스튜디오 형식으로 열렸다. 공…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사랑하는 동물에게 자신을 이입한 작가는, 갇혀 있는 것 대신 자유롭게 존재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붓을 들기 시작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지금의 작품들이다. “나 다운 순간이 언제인지 생각하며 작업했어요. 이성 보다는 감성과 지…
2025.08.0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딸이 영탁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탁에게 말 그대로 ‘스며’들었다. 한편 신 씨를 일으킨 재밌는 일화가 있다. 미스터트롯이 방영할 당시 어머니 신 씨는 몸이 아파 거의 누워만 있어야 할 정도의 신세였다. 희귀병에 속하는 류마…
2025.07.26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장고까지 들어간 유료 낚시터가 됐 다”며 “그 결과 위에서 내려온 물이 그대로 도시로 쏟아져 쓰나미처럼 피해를 입혔다”고 토로했다. 기자회견 말미에는 이순숙 집행 위원이 시민을 대표한 기자회견문 을 낭독했다. 회견문에 따르면 “이번 침수 피해 는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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