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랑을 나눠주세요] 수해가 빼앗아 간 일상, 용연1통 그 후 이야기
…게든 하겠지만 혼자서는 방법이 없다. 솔직히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김 어르신은 남편과 사별한 뒤 오랜 시간 홀로 생활해왔고 현재 생계 역시 정부에서 나오는 노인 연금에 의존하고 있다. 마을에서 살 땐 이웃에서 부탁한 소 일거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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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1건 · '주민들 피해' · 최근 기사부터2 / 114쪽
2026.07.03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게든 하겠지만 혼자서는 방법이 없다. 솔직히 너무 불안하다”고 말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김 어르신은 남편과 사별한 뒤 오랜 시간 홀로 생활해왔고 현재 생계 역시 정부에서 나오는 노인 연금에 의존하고 있다. 마을에서 살 땐 이웃에서 부탁한 소 일거리도 …
2026.07.02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의 혜택은 전국이 누리는 반면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 환경 피해는 지역 주민들이 감당하고 있다”며 “산업도시 주민들에게 환경 부담이 집중되는 구조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탄소중립과 친환경 산업 전환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제철·…
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리가 많은 마을”이라고 말한다. 마을 이름의 유래부터 조선시대 교통로, 주민들이 힘을 모아 세운 학교와 회관, 그리고 지난해 수해를 함께 견뎌낸 공동체 정신까지. 용연1통의 역사는 결국 ‘함께 살아온 시간’의 기록이다.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마을 이름…
2026.06.19 · 환경·안전 · 김예진 수습기자
지난 2월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우강면 소재 얀마농기계 수리공장이 지역 주민들의 후원에 힘입어 운영을 재개했다. 우강면 주민들은 얀마농기계의 복구를 돕고자 십시일반 힘을 보탰으며 약 한 달 동안 3100만 원가량의 후원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상운…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서 가장 큰 마을이다. 보물로 지정된 석불과 석탑, 그리고 700년 전 주민들이 후손의 안녕을 빌며 바위에 새긴 매향비까지. 수당리는 마을 전체가 살아있는 역사책이다. 숯에서 따온 ‘수(壽)’, 원당골에서 따온 ‘당(堂)’ 수당리(壽堂里)라는 이름에는…
2026.06.12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다른 사고 없이 염소를 안전하게 붙잡아 소유주에게 인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차량 사고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을 목격한 한 주민은 “갑자기 염소가 골목을 뛰어다녀 원룸촌이 한동안 난리가 났다”며 “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침착하게 대응해…
2026.06.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기요금을 적용받고 있다. 하지만 발전소와 송전선로가 집중된 지역은 환경 피해와 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사회적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 황 상임대표는 “전력 생산지 주민들은 발전시설과 송전선로를 감내하면서 국가 전력 공급을 책임져 왔다”며 “생산지의 부담…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東谷里)는 한자로 ‘동쪽의 작은 고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이 기억하는 동곡리는 단순한 농촌마을이 아니다. 삼면이 바다였고 집 앞을 나서면 갯벌과 바다가 펼쳐지던 어촌이었다. 동곡리 앞에는 ‘개머리’라는 지명이 있었다. 바다 쪽으로 …

2026.06.01 · 문화·교육 · 김예나
… 볏가릿대 세우기 행사 매년 2월이면 대호지면 적서리 마을회관 앞마당에 주민들이 모인다. 점차 잊혀져 가는 ‘볏가릿대 세우기’ 행사가 열리기 때문이다. 풍년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고사가 시작되자 어르신들의 구수한 농요 소리가 겨울 들녘에 울려 퍼지…

2026.05.29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해 초고압 송전선로가 집중되면서 지역 곳곳에 철탑과 변전소가 들어섰고, 주민들은 수십 년째 생활 불편과 재산권 침해 등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정미면 사관리와 우강면 소들섬 일대는 과거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지역으로 꼽힌다. 주…
2026.05.25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방식들이 나오지만, 이 방식들은 사후대응일 뿐, 앞으로의 침수 걱정과 피해를 끝내지는 못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될 정도의 침수피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피해재산의 절반이 공공시설물이고, 학교, 주택, 상가 등의 도심 침수는 특성상 침수위…
2026.05.15 · 정책·행정 · 김예진 수습기자
… 황성렬 대표는 “우리 지역이 생산하지도, 소비하지도 않는 전기로 인해 주민들이 일방적인 피해를 입을 처지”라며 “지역 차원에서 저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행정은 시민이 주도해야” 정책 과정에서 시민참여 확대의 중요성도 강조되고 있다…
2026.05.1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지만, 그 과정에서 우리 석문·고대 지역 주민들이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받아서는 안 된다. 에너지 전환이 지역 소멸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치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 첫째, 노후 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정의로운 전환의 …
2026.05.02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우강 4지구 등 일부 저지대 농경지의 용배수로가 노후화되어 매년 침수 피해 반복되고 있고, 이는 곧 농가 소득저하로 연결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거점시설이 부족하고, 기존 시설(우강아우림터 등)은 노후화되어 활용도가 떨어지…
2026.05.01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보면 765kV가 유리했지만 문제는 지중화가 어렵다는 점”이라며 “주민 피해가 고스란히 남을 수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말했다. ※ 765kV: 76만5000볼트 초고압 송전선로. 대규모 전력을 장거리로 보내는 데 쓰인다. ※ 지중화: 전선을 땅속에 묻…
2026.05.01 · 인물·동정 · 이태경 기자
…당진시대 독자권익위원회 회의가 진행됐다.무로 인해 담당자 부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 관련해 도시공사 관리 시설의 운영 실태를 짚어줬으면 한다. 또한 ‘만평’ 코너가 신문에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박영규 위원 “1601호…
2026.04.2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과 정주 여건 개선이 가장 시급한 현안이다. 특히 나는 지난 임기 동안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먼저, 지난 임기 동안 가시적인 성과를 낸 사업들이 있다. 만성적인 정체와 안전 문제가 제기되었던 ‘왜목마을 입구…
2026.04.13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가 관리, 소상공인 활동, 농민회 활동, 체육회 활동 등 생활 현장에서 주민들을 만나며 지역 문제를 직접 확인해 왔다. 송악·신평·송산은 당진에서도 인구 유입이 활발하고, 신규 아파트 입주민과 기존 주민의 생활 요구가 함께 부딪히는 곳이다. 그래서 이…
2026.04.13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각각 해결해야할 핵심과제는? 산업단지에 기업이 입주하고 그로인해 환경 피해는 직접적으로 갯벌은 죽었고 대기오염으로 사람들은 불쾌함에 시달리며 기대하였던 지역발전과 현실의 괴리가 크다. 특히 송산면 상거리와 송악읍 중흥리 주민들의 상권 활성화에 대해서…
2026.04.10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이다. 누가 더 당진시, 특히 제1선거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인지는 지역 주민들이 판단할 것이라 본다. 김봉균 후보의 완주를 기대한다. - 김봉균 후보에게 확인하고 싶은 정책이나 공약이 있다면? ▶ 최근 김 후보가 제안한 ‘충남·대전 행정통합과 반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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