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최연숙 부의장, ‘좌충우돌, 그래도 정치’ 출판기념회
…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있는지를 새삼 느꼈다”고 적었다. 책에는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마주한 정치의 벽은 높고 단단했던 경험이 담겼다. 긴 테이블 위 냉정한 시선, 제도의 벽, 사회적 편견과 격차 속에서 흔들리기도 했지만 결국 배웠다. 정치적 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12건 · '주민들 하나'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2 / 26쪽
2025.12.15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고 있는지를 새삼 느꼈다”고 적었다. 책에는 지역 주민들과의 만남에서 마주한 정치의 벽은 높고 단단했던 경험이 담겼다. 긴 테이블 위 냉정한 시선, 제도의 벽, 사회적 편견과 격차 속에서 흔들리기도 했지만 결국 배웠다. 정치적 발…
2025.12.15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했다. 또 다른 주민은 “마지기당 4가마씩 나오는 논인데 올해는 수확을 하나도 못했다”며 “검은 물이 흘러들어가는 걸 눈으로 봤는데 거기서 수확한 걸 어떻게 먹느냐”고 반문했다. 악취 피해도 심각 악취 피해도 심각한 수준이다. 주민들은 “인근 공장 근…
2025.12.0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양한 주민을 만나며 당진의 생활과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부분에서 주민들이 실제로 불편을 겪는지를 더 깊이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낙선 후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점검했다. 지역의 생활 기반을 살피고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며 필요한…
2025.12.0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말했다. 김 의원은 “탈당 후 두 달 동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지역구 주민들을 만나며 생각을 정리했다”며 “정치에 뛰어들었을 때의 초심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주변 동료와 주민들로부…
2025.12.03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아파트 개발에도 불구하고 병원과 약국 등 기본적인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진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필수 도로망을 확충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이는 당진시의 균형 있는 성장…
2025.11.1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없는 군을 만들었다. 절감한 26억 원의 이자 비용은 코로나19로 힘든 주민들을 위한 재난지원금으로 썼다. 박 군수는 기본소득형 ‘농어민수당’을 충청지역에서 최초로 도입했다. 처음 부여에서만 1인 가구 80만, 2인 가구 90만 원, 3인 가구 135…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길이 열리고, 그 길이 또 하나의 소중한 꿈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연극 무대에도 섰고, 간호사로도 일했고, 지금은 정치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직업의 변화를 겪으며 깨달은 건,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을 다 해볼 수 …
2025.07.2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전봇대 8개가 쓰러지는 등 심각한 피해를 봤지만 당진시의 늑장 대응으로 주민들이 분통을 터뜨렸다. 수당리의 한 주민은 지난 19일 당진시대와의 통화에서 “길도 끊어지고 다리도 무너지고 전봇대가 쓰러져 난리인 상황인데도 행정에서 이에 대한 대응이 없다”…
2025.07.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표에서 기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진솔하게 나눴다.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풀뿌리 민주주의의 희망을 키워나가기 위해 걸어온 경험과 어려움, 지역 언론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었다. 천현진 언론학 박사(국립순천대…
2025.06.0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들 콘텐츠가 남긴 흔적은 시민과 관광객 누구도 마주하기 어렵다. 안내판 하나 없고, 촬영지를 알리는 표지조차 없다. 콘텐츠는 넘쳤지만 이를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행정의 시선은 여전히 시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드라마 한 편으로…
2025.04.04 · 정책·행정 · 이태경
…다”는 그는 평택에서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고 당진으로 왔다. 이곳은 ‘하나의 가게에서 장을 한 번에 볼 수 있도록 하자’는 장 대표의 철학이 반영됐다. “손님들이 과일을 사러 왔다가 고기를 다른 곳에서 사야 하거나, 한 끼 식사를 준비하는 데 여러 …
2025.03.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개소가 있다. 현실적으로 관내 14개 읍면동마다 복지관을 둘 수 없기에 주민들은 권역별로 나눠 이용한다. 지난 2016년 개관한 당진시 남부사회복지관은 합덕읍, 우강면, 순성면, 면천면, 신평면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지만, 우강면 …
2025.03.0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와 내륙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산업의 육성도 미래 먹거리 중의 하나이다. 둘째는 정주여건의 개선이다. 최근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나 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준공에 따른 일시적인 것일 수 있다. 지속적인 추세로 연…
2025.03.09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되는 좌우명이나 인생철학이 있다면? ‘노인 한 명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생각난다. 나이를 먹으며 지혜와 경험이 축적되면서 누구나 인생을 관통하는 한마디쯤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런 한마디를 찾기가 무척…
2025.03.0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정책도 없었다고. 그렇기에 오히려 농업이 블루오션이라고 생각했다. 또 하나는 망하지 않는 사업이 바로 농업이었다. “기후위기 시대에 최대 보루는 바로 농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확신 속에 각자가 가진 전공을 살려 스마트팜 농업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2025.03.02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파트 인근 약 3000평 부지에서 개발행위를 시작했다. 같은해 8월, 입주민들은 우광하우징이아파트 소유 임야 약 165평을 무단으로 제거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 임야는 방음 및 방풍 역할을 하던 중요한 공간이었다. 이로 인해 동진아파트 345세대는…
2025.02.22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억담을 듣곤한다. 당진시청 근무 당시 공무원으로서 어떤 성과가 있었나? 하나를 꼽자면? 제일 보람이 있었던 것은 역시 당진항 지정이지만,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문화체육과장 시절 기지시 줄다리기의 유네스코 세계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정을 추진한 것이…
2025.02.07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지에 들어온다던 산재전문종합병원에 대해 지난 설 연휴 오성환 당진시장이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추진상황을 언급했다. 당시 오 시장은 산재전문종합병원으로 선병원이 들어오며 2월 18일에 업무협약을 맺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당진시기획예산담당관 …
2025.01.24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괴되고, 민생은 파탄에 이르고 있으며 경제는 꽁꽁 얼어붙었으나 그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도, 사과하는 사람도 없다”며 “세계는 경제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이라는 국가의 운명을 결정할 절체절명의 숙제가 놓여있다”고 우려했…
2024.12.13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담당하게 되며, 기존에 3개의 지구대와 파출소가 맡던 치안 업무를 단 하나의 지구대에서 처리하게 된다. 윤 의원은 "농촌 지역은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고, CCTV와 같은 치안 인프라가 부족해 범죄에 취약하다”며, "특히 고령화가 심각한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