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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하는 마음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548건
기간
1993—2026

1,548건 · '하는 마음이' · 최근 기사부터2 / 78쪽

  1. 2026.06.26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미담] 아이들 등굣길 지키는 마을 어른들 기지초 통학로에 주민·학교·행정 힘 모아

    …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고 있다”며 “정말 벅차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학교 역시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고 있다. 김현덕 교장은 “작년에는 등교 시간 학생 안전 문제가 가장 큰 고민이었다”며 “학부모 봉사에 빈자리가 생기면 교…

  2.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정은 킴바댄스 원장(54, 대덕동)바자회 통해 청소년에게 희망 전한다

    …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했던 그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도 되찾았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춤이었지만 점차 깊은 흥미를 느끼게 된 그는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여러 공연 무대에 오르며 경험을 …

  3.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⑥] 정미면 수당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진지역 마을의 역사·문화·인물·전설·생활사를 기록하는 ‘우리마을 이야기’ 기획취재를 연재한다. ※ 이 기사는 2026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사업 지원을 받아취 재한 것입니다. 봉황이 숨어들었다는 은봉산과 조선시대 봉수대가 있었던 …

  4. 2026.05.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기고] 불출마 선언하고 내려다 본 사거리의 풍경

    …안 벌고…”라는 아내의 날 선 진심이 꽂혔다. 사거리에 서서 교통지도를 하는 내내 머릿속이 복잡했다. 직장인으로서 적당히 시의원 타이틀을 유지하며 4년을 살 수도 있었을 텐데, 알량한 자존심이나 잘란 척하느라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아닌가 싶어 마음이 …

  5. 202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버이날, ‘감사’를 넘어 ‘함께 사는 방식’을 묻다

    …함께 책임지고 실천해야 할 공동의 가치로 확장되어야 합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일은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가 어떤 사회를 지향하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보면, 많은 분들이 “대단한 것을 바라는 게 아니다”라고 …

  6. 2026.04.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새로운 시도” vs “방향성 과제”

    …리기는 공동체가 힘을 모아 시작된 전통으로, 당진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속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인이 함께하는 문화유산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셋째 날인 11일에는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당진막걸리대회 △…

  7. 2026.04.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여기, 나와 함께”…사랑과 희망을 그리다

    … 아픔 속에서도 나는 사랑과 감사를 배운다. 나는 지금, 여기 나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과 이 순간을 깊이 품으며 이 전시를 연다.” -강현자 작가 전시를 열며 中 양귀비 작가로 알려진 강현자(Agada) 작가의 제14회 초대전 ‘Here with m…

  8. 2026.03.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종교칼럼]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

    … 묻는 질문이 아니었다. 그것은 빼앗긴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 싶어 하는 한 시대의 절규였다. 얼어붙은 겨울 같은 현실 속에서도 언젠가 봄이 오리라는 믿음을 향한 질문이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봄을 기다린다. 겨울은 춥고 어둡고 생명이 움츠러드는 …

  9. 2026.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이선미당진쌀연구소 엄마의 마음으로 빚는 전통 한 상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음식을 준비하는 어머니의 손길은 유난히 분주하다. 잘 부탁한다는 말 대신 정성껏 빚은 떡과 한과, 오래 두고 먹을 정과와 육포에 마음을 눌러 담는다. 말로는 다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음식에 담아 보내는 것, 그것이 예부터 이어온…

  10. 2026.03.06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숲인들 두드림(정미면 덕마리) 강정숙 대표 “숲과 들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 넘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계획하고 있지만, 여전히 숲 해설사들이 진행하는 산림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아이와 성인 등을 대상으로 계절과 자연의 변화를 활용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정숙 대표는 “자연을 구체적으로 이해하도록 …

  11. 2026.03.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종교칼럼] 강점 인생, 겸손으로 세워지는 도시

    … 사람, 성공한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신앙 자리에서 말하는 진정한 강함은 다릅니다. 저는 ‘겸손’에 대한 주제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겸손’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신앙의 아름다운 열매이기도 하지만, 사회적 관점에서도 누구에게…

  12. 2026.02.2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사랑을 나눠 주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 주세요”

    …표는 “농민들이 기계를 맡기면 밤이라도 고쳐 다음 날 바로 쓸 수 있게 하는 게 제 일”이라며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 수리점이 사라지면 농민들은 먼 시내까지 가야 한다”며 “농번기에 큰…

  13. 2026.02.27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해나루시민학교 만학도 34명 배움 결실

    … 배움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배움은 사람을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 졸업하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었다”고 전했다. 졸업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박영분 어르신은 “배움의 …

  14. 2026.02.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90대에도 매일 탁구치는 류지환ㆍ이순희 부부

    …이 눈에 들어왔다. 한 할머니가 운영하던 공간이었다. “한번 쳐볼까?” 하는 마음으로 두 사람은 산책길에 들러 공을 넘기기 시작했고 그것이 어느새 하루의 일과가 됐다. 복지관에서만 13년째 약 3년 동안 남산의 탁구대를 이용하던 부부는 2013년 당진…

  15. 2026.01.23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출마자 출판기념회

    오는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진시장 예비후보로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이 저서 <멈출 수 없는 당진>을 출간하고 지난 17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송악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어기구 더불어민…

  16.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사회초년생 청년 이다영 씨(23, 사기소1통) 금융 창구에 선 스물셋,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목표를 세웠다. 특히 11살 터울의 늦둥이 막내 여동생을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컸던 그는 일찍 돈을 벌기로 결심했다. 이런 이유로 다영 씨는 중학교 2·3학년 무렵부터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동시에 이른 취업을 위한 준비도 차근…

  17. 2026.01.09 · 인물·동정 · 이지혜 기자

    [신임 국장 인터뷰] 공영식 당진시 농업환경국장 “농업의 미래는 청년 유입… 청년 없으면 미래 없어”

    …부리기보다는 처음 가졌던 마음대로 부끄럽지 않게 공직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직원들에게도 ‘잘했다’는 말보다 부끄럽지 않은 리더로 마무리 하고 싶다. 문화예술과장에서 농업환경국장으로 승진했다. 분야가 많이 다른데 물론 분야는 다르다. 다만 행…

  18. 202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은 재수있는 요행의 복 이 아니라 바른 일을 게으르지 않고 성실하게 수행하는 사람에게 쌓여지는 재물복으로 경제적ㆍ안정적 부자가 되는 것을 말한다. 수복(壽福)은 무병건강 장수의 복을 말한다. 마음이 산란하지 않고 불평불만이 없으며 주어진 삶에 만족함을…

  19.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정화탁·김종찬 부부(74, 우강면 성원리) 우강면 행복배달부가 된 부부

    … 않았다. 친구도 갈 곳도 없는 농촌 생활에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단다. 김종찬 씨는 “안산에 있을 때는 밤늦게까지 환했지만 이곳은 저녁 7시만 되면 동네가 조용해졌다”며 “식당도 일찍 문을 닫아 답답함을 느꼈다. 아내가 답답해 …

  20.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붉은 말의 해 병오년 해맞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으로 집계됐다. [순성면 구절산]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는 해돋이 행사가 지난 1일 순성면 구절산에서 열렸다. 순성면 축제위원회(위원장 이증영)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참여해 새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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