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주체할 수 없는 열정을 춤으로 승화시키는 아이들 - 손은영 기자
…반으로 아이들을 만나러 갔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처음 가본지라 몇층에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음악이 흐르는 곳을 찾았다.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있었다. 약속은 하고 갔지만 낯선 손님 방문에 아이들은 어정쩡…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49건 · '꿈이 있는' · 최근 기사부터29 / 33쪽
2002.10.20 · 문화·교육 · 손은영 편집기자
…반으로 아이들을 만나러 갔다. 청소년 문화의 집은 처음 가본지라 몇층에 있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음악이 흐르는 곳을 찾았다. 아이들이 땀을 흘리며 열심히 춤 연습을 하고 있었다. 약속은 하고 갔지만 낯선 손님 방문에 아이들은 어정쩡…
2002.10.12 · 문화·교육 · 김정진
…월드컵경기장에서 전국의 신협 임직원과 조합원 7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이 있는 신협. 함께 여는 미래’를 기치로 한 2002 전국 신협인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신협의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조합원의 풍요로운 삶을 창조하는…
2002.09.08 · 문화·교육 · 이희철
…명예와 성공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사람들에겐 저마다에 맞는 표현방법이 있는 것이죠. 자신을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나 방편,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 저에게는 그것이 글이었습니다." 글이 무작정 좋다는 권은정 씨에게 문학은 내면의 동반자와 같다.…
2002.07.25 · 문화·교육 · 김정진
…을 조건으로 한 대회였고 죽음을 무릅쓴다는 서약서를 제출해야 참여할 수 있는 대회. 비상식량과 물, 보호우의, 옷, 안전점멸등 등 필요한 것들로 가득찬 배장을 메고 제한시간 24시간 이내에 100㎞를 주파해야만 다음 구간의 지도가 주어지며 24시간 안…
2002.07.13 · 문화·교육 · 이희철
…아지는 동그란 액체들, 송진화의 작품들은 그 자체가 무엇인가를 욕망하고 있는 듯 느껴진다. 일상, 보통, 평균, 평이함, 보편이 모조리 배제돼 있으므로 그녀의 작품들은 무엇인가 결핍돼 있다. 그 결핍은 본질적인 존재에 가 닿으려는 소통과 만남의 욕망으…
2002.06.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당진군 전체에서도 ‘막둥이’라는 신세를 면치 못할지도 모르겠다. 그의 꿈이 흙으로 향한 까닭 그는 정익환(부, 61)씨와 손명월(모, 63)씨 사이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흙에서 태어나 흙을 일구며 지낸 부모의 검은 손이 그의 유년시절의 지…
2002.05.19 · 정책·행정 · 김정진
…한 민 후보는 행정에 경영과 문화를 접목시킨 군정을 펼쳐보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지방자치” 지방자치는 지역 고유의 특색이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민 후보는 당진만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부각시키는 지방…
2002.05.11 · 정책·행정 · 김정진
…다”고 현직으로서의 경험을 밝혔다. 김낙성 후보는 “현재 군수가 가지고 있는 권한도 그리 많지 않지만 설령 권한이 많이 주어진다고 해도 법의 테두리내에서 집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계를 가질 수밖에 없다. 군정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도와 중…
2002.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는 뜻이다. 지역의 어른들은 청소년들의 미래에 대해 공동책임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이런 면에서 추강래씨는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교육 공동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이다. 둘째는 유도 등 여러 가지 운동을 하던 그에게 골프 소질을 발견하고 새로운…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이었다. 고작 몇 시간을 함께 한 것만으로 내게 민규의 얘기를 쓸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도 의심스러웠다. 공포의 끝자락을 홀쳐매고 민규의 얘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도, 어쩌면 활자가 되어 여러분들에게 읽혀질 그 시간까지도 이 착찹함은 좀처럼 가시지 …
2002.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두 쏟아졌던 지난 16일 밤늦게 호서고등학교를 찾았다. 스탠드를 비추고 있는 가로등이 외롭게 어둠을 사르고 있을 뿐 드넓은 운동장은 인적없이 고요하기만 했다. 그리고 어둠을 거부하고 있는 또 하나의 불빛. 바로 호서고등학교의 남자기숙사 계고관(稽古館)…
2002.04.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꼭꼭 숨어있던 삶의 명제를 찾다 고대농협에 근무하고 있는 김응숙 여성복지과장을 만났을 때 내가 다시 찾은 것은 ‘희망’이었다. ‘사람이 희망이다’라는 말. 그동안 어디에 숨어 있었을까? 삶의 명제와도 같은 그 말은 어느새 머리카락조차 보이지 않게 꼭꼭…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 시작했다. 다리를 건너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고, 거미줄처럼 뒤엉켜 있는 거리를 아무렇게나 돌아다녔다. 그리고 비탈길을 올라 야트막한 언덕 위에 서서 담배 한 대를 폐부 깊숙히 들이마셨던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낡은 종소리가 귓가에 닿았다. 소리의 …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뭡니까?” “라지 아마. 왜 요새 홍보 많이 한다고 그러던데?” 재미있는 영화, 그러나 슬픈 영화 마시던 술을 다 해치우고, 택시를 잡아타고 극장을 못 찾아 한참을 헤매다가 신촌 영화나라(혹은, 영화마당)라는 극장에 도착했다. 극장의 불이 꺼지고 …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그녀가 머릿속으로 그린 민박집은 허름하고 좁은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전통적인(?) 집이었다. 그런데 막상 와보니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김씨가 잡은 민박집은 집주인이 살고 있는 잘 지어진 일반가정집이었다. 게다가 그녀가 묵을 방은 어지간한 모…
2001.12.24 · 인물·동정 · 서명희
…알찬 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한건설(당진군 읍내리)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윤도현(37세)씨는 폭넓은 기획을 통한 알찬 를 주문했다. 지면이 늘어날 수록 그곳에 담아야 할 내용도 각계각층을 위해 폭이 넓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당진군이 시행하는 도로포…
2001.12.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와 판매가가 적정하게 형성됐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 이씨는 지금 하고 있는 일 안에서 노력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게 꿈이다. 그는 당진시대 기사중 가장 관심이 가는 기사로 “아무래도 시장에서 가게를 운영하다 보니 시장관련 기사에 눈이 먼저 가게 된다…
2001.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쁘기만 하다. 해마다 각종 미술실기대회에서 놀랄 만큼 많은 상을 받고 있는 아이들은 자만하지 않는다. 오히려 이재련(미술부담당)선생님이 수상실적을 자랑할 때마다 쑥스러워 어쩔 줄 몰라한다. “장미를 그릴 때가 가장 즐거웠어요.” (강유진) 수묵화를 …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던지고는 이내 이번 결혼식에 대해 몇 마디 하신다. “그렇지 뭐. 하나있는 아들놈 어지간히 장만해서 장가보내고 싶었는데 형편이 돼야지. 이참에 합동결혼식을 올렸지만 어미 마음이야 안 좋지” “7월에 서로들 눈이 맞어 그해 동짓날에 (황영미씨를) 데리…
2001.10.22 · 지역사회 · 송희정
신평면 맷돌포는 풋풋한 인정이 살아있는 조그만 어촌마을이다. 삐딱한 폐선과 끝없이 펼쳐진 갯벌, 수평선 끝에 걸쳐 앉은 아산만, 서해바다의 고즈넉한 정취에 빠져보기에는 이만한 장소도 드물다. 최근 이곳 맷돌포에 강변 카페촌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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