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단한날 (수청동) 정채희 대표“하루를 특별하게 만드는 디저트”
…리고 ‘달달한 날(Sweet one day)’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긴 이곳은, 디저트를 통해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정채희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제과점 내부는 귀엽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대표의 이미지처럼 가게 전체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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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건 · '그때 이곳' · 최근 기사부터3 / 23쪽
2025.05.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리고 ‘달달한 날(Sweet one day)’이라는 중의적 의미가 담긴 이곳은, 디저트를 통해 평범한 하루를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싶은 정채희 대표의 마음이 담겨 있다. 제과점 내부는 귀엽고 따뜻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대표의 이미지처럼 가게 전체가 …
2025.05.03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겠지만 대부분 희생됐다는 증언이있다. 과거 진실과 화해 위원회 1기에서 이곳에서 희생이 있었다는 증언을 확보했지만 유족이 동의하고 발굴을 요청한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 것이다. 당시에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에 대해서 학계에서 상당히 주목했…
2025.03.28 · 문화·교육 · 이태경
…. ‘당진리폼옷수선’이 지난해 12월 당진전통시장 근처에 문을 열었다. 이곳은 단순한 수선집이 아니다. 옷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공간이자, 김영옥 대표의 오랜 경험과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곳이다. 김영옥 대표는 북한 청진에서 살다가 2007년 대한민국으로…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빠르게 걷느라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것들이 느린 걸음으로 걸을 수 있는 이곳에서는 그대로 눈으로, 귀로 들어왔다. 저절로 숨이 트이며 여유가 자연스레 스며들어왔다. 최근 당진이 새로운 관광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삽교천과 솔뫼성지, 신리성지, 왜목마을…
2025.03.14 · 인물·동정 · 한수미 기자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거리로 나섰던 학생의 용기를 기리기 위해 매년 이곳에서 3·10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다. 거리로 나선 학생들 3·10학생만세운동은 지난 1919년 3월 10일, 면천에서 일어난 충남 최초로 학생이 주도한 만세 운동이다. 3.1…
2025.03.07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018년 9월 12일. 대책위의 조권형 위원장과 유병수 사무국장은 그날 그때를 정확히 기억했다. 송전탑 건설 반대를 위해 주민들이 세종시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로 향했던 날이기 때문이다.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구성한 선발대는 일찍이 새벽 5시부터 세종…
2025.02.28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인천교대에 입학 원서를 넣었던 적도 있었다. 그때 교대에 가면 인생이 달라졌을까 싶다. 아마 전교조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을까. 당진에 와서 어린이집 보육교사로 3년, 숲 체험 교사로 10년을 일했다. 선생님이라는 꿈 하나는 …
2025.02.0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는 김 시인의 나이 중학교 2학년 때, 39세의 생애로 세상을 떠났다. 그때 그의 나이가 고작 14살이었다. 아버지를 여의고 일찍이 한 부모 슬하에서만 자랐다. 어머니 혼자 생계를 이뤘고, 어머니와 집에 남겨진 가족 걱정에 집을 떠나 공주사대부고에 입…
2025.01.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200여 명을 넘었다. 모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한 것도 뜻 깊지만, 이곳에서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일구기도 했다. 관련한 추억도 깃든 곳이다. 그는 “제자네 문간방에서 쌀 6가마니를 내고 살았는데, 처제가 온 날에 나는 숙직실에서, 아내와 처제는 그…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걷기 좋은 곳, 혹은 연꽃이 아름답게 피어 나는 하나의 공원이지만 과거 이곳은 주민의 생명줄이었다. 그러다 보니 종종 ‘물꼬 싸움’이 일기도 했고, 합덕제의 용수를 쓰지 못하는 비몽리 지역은 설움을 느끼기도 했다. 저수지의 물이 빠질 때는 ‘물 반 고…
2025.01.03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인근 특별한 라이브 디저트 카페 ‘스위트 비긴’이 지난달 문을 열었다. 이곳은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프리미엄 라이브 디저트 카페로 주목받고 있다. 매장을 들어서면 밝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함께, 편안한 좌석 배치가 돋보인다. ‘스위트 비긴’은…
2024.12.11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것도 떨린다”는 말로 운을 뗐다. 서 씨는 “계엄을 경험한 사람으로서, 그때는 마을회관에서 말 한마디만 잘못해도 끌려가는 세상이었다”며 “일본에 나라를 팔아도 국민의힘을 찍는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민주주의에서야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계엄 상황에서는 …
2024.11.18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할머니는 먼저 떠난 자식이자 아이의 할아버지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놨다. 그때만 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다고 한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 증조할머니가 세상을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할아버지에 대해 자세한 말을 들려줬다. 그때야 비로소 대호…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 ‘옥고를 치렀다’는 내용으로 끝이 난다. 하지만 이후의 삶은 만세운동 그때보다 더 길었고, 더 힘들었다. 가족들에 의하면, 출소한 송재만 열사는 대호지에 돌아와서 일본 순사들의 감시 속에 살아야만 했다. 일본 순사가 바로 옆에 거주하는 옴팡집 하나 …
2024.10.2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수당리에 있는 봉화산의 봉화대에서 규모있는 봉화 시위가 벌어지게 된다. 이곳에서도 일제의 총격으로 인해 한 명이 사망하게 된다. 나라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일념이 모이며, 결국 우리는 나라를 찾을 수 있게 됐다. 하지만 그 뒤에는 그들의 희생이 따랐다.…
2024.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게 빼앗긴 우리나라를 되찾아 오기 위한 투지의 촛불이 꺼지지 않던 곳이 이곳이었다. 한편, 4월 4일 도로 공사를 목적으로 12개 마을 주민들을 다 동원했고, 마을에 있는 구장을 주축으로 약 600여 명이 대호지 면사무소로 집결했고, 그때 대호지에 만…
2024.10.0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단짜리 26색 크레용을 사다준 게 기억이 난다”며 “지금 돌이켜 보니, 그때도 내가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고향인 당진에서 나의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곳 당진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같이 수학한 분들을 나의 …
2024.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남편의 고향이었던 당진에 새 둥지를 틀었다. 아는 사람도 없이 낯설었던 이곳에서 그는 3년 정도는 농사만 지으며 살았다고 한다. 그때 깨달은 것이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이었다. 그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그때 알…
2024.09.06 · 산업·경제 · 방자연 기자
…이 고향이었던 황미선 씨는 결혼하고 1년 후 당진이 고향인 남편을 따라 이곳으로 왔다. 미선 씨는 결혼과 출산 후 10년간 세 쌍둥이(시온·샤론·이레)를 돌보며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살았다. 육아를 하면서 생긴 경력 공백은 많은 여성들에게 큰 시련이지만…
2024.08.30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협회 차원에서 나섰다. 그때 구조에 참여한 이영숙 씨가 처음 희망이를 보고는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두 귀는 물론 등 뒤까지 녹은 채 벗겨져 있었다. 얼마나 음식을 먹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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