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우강면 내경1리 출신 박옥진(59) 씨 우강면 시골 꼬마, 영국서 한인 최초 부시장됐다
…것도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어떤 직업을 갖든 그 일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과연 내가 세운 계획과 예상대로만 흘러갈까. 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46건 · '그리고 우리'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3 / 8쪽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것도 높은 자리에 오르는 것도 아닙니다. 호기심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 그리고 내가 어떤 직업을 갖든 그 일이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인생이 과연 내가 세운 계획과 예상대로만 흘러갈까. 하…
2025.09.12 · 문화·교육 · 김유현
… 교실, 그러나 여전히 마음 속에 살아있는 그 시절 웃음소리, 바람결, 그리고 햇살. 강선항 선생님과 하상균 선생님, 행담분교의 '가치내 선생님'들 한 번 들어오면 섬에 갇혀 나가지 못 한다고 갇히내, 가치내하고 불렸다고. ' 가치내 선생님,행담분교의…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작가와 작품을 만나면서 캘리그라피를 보는 눈이 더 넓어지게 된 그는, 우리나라의 캘리그라피 1호 이상현 작가를 찾아가게 된다. 이상현 작가는 타짜와 해를 품은 달, 일품진로 등 굵직한 작품을 남긴 인물로, 교과서에도 이름이 실려 있는 거장이다. 그는…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걸음이자, 기지시마을 공동체 정신을 지탱해 온 상징과도 같다. 이 술과 그리고 기지시줄다리기를 반평생 곁에서 함께 한 사람이 있다. 바로 김병재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 이수자다. 쌀을 모아 담근 마을의 술 ‘당주’는 오랜 세월 공동체의 정신을 담아온 술이…
2025.09.12 · 정책·행정 · 최종길
… 사례를 알 수 있었고 사진을 크게 잘 살린 편집도 좋았다. 2-2면 ‘우리 마을 이야기’ 코너는 내가 좋아하는 기사 중 하나다. 기사 제목, 부제목에 오타가 없도록 해주기 바란다. 2-12 철거되는 당진 전통시장 기록과 독일 이벤뷔렌시 특집기사 다 …
2025.09.12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금이 피해지역이 아닌 도심 호수공원으로 쓰인다는 건 납득할 수 없다. 우리는 ‘200 억을 주지 말라’는 게 아니다. 주려면 피해 지역에도 같은 수준의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200억 원 중 100억 원을 호수공원에 쓴다면 송악에…
2025.09.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이 시의원의 언행을 통해 배울 것이 ‘막말과 권위’라면, 이는 곧 우리 어른들의 부끄러움으로 돌아올 것이다. 시의원은 ‘막말하는 정치인’이 아니라 최소한 ‘괜찮은 정치인’, ‘동료와 화합하는 정치인’으로 시민들에게 비춰져야 한다. 시민들이 바라는…
2025.09.09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에 걸친 샌드아트 공연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너와 나, 우리’라는 주제로 장애 이해와 더불어 친구와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1‧2학년과 유치원 학생들은 동화 「화요일의 두꺼비」를 샌드아트로 감상했고, 이어진 ‘나는야 …
2025.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근 발생한 시의원간의 욕설 파문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무게와 책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언어의 무게’란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드러내며, 나아가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
2025.09.05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지 한 자리에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커피와 다양한 음료, 그리고 여름철 인기 메뉴인 과일을 활용한 빙수와 화채가 준비돼 있다. 또한 한입 크기의 ‘아기붕어빵’은 팥, 슈크림, 고구마, 비엔나 햄 등 네 가지 맛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

2025.09.05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속에 쌓인 수많은 기억과 이야기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있다. 그리고 그 마음을 기반으로 새로운 당진전통시장을 맞이할 준비에 나서고 있다. 1974년 당진전통시장 개장 당진전통시장의 역사는 한 세기를 훌쩍 넘는다. 1914년, 일제강점기 당시…

2025.08.29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과 우려 속에 시작했지만, 함께 준비해 주신 분들, 협력해 주신 분들, 그리고 정미면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이뤄낸 축제였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뻤고,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 한수지 “기획단에 참여면서 정…
2025.08.2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때리며 웅장한 폭포 소리와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너무나 인상적이었다. 그리고 야시장이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자유시간에 같이 간 친구들과 많이 친해진 거 같다. 서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 이곳저곳 들러보면서 화장실을 찾아다니며 서로 고난과 역경을 넘나들어…
2025.08.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언하는 듯합니다. 이는 기후 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눈앞에 닥친 '현재'의 위기임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부실한 시스템이 결합하여 참사를 키우는 재난의 민낯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빌딩 화…
2025.08.22 · 문화·교육 · 김유현
… 술을 지켜내는 이가 바로 ‘당주’입니다. 당주를 맡았던 경험과 기억, 그리고 줄다리기를 지탱해온 한 사람의 삶 속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줄다리기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납니다. 오늘의 《줄을 잇는 사람들 5화》는 줄을 잇는 손길 너머, 전통을 이어가는 …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뮤직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오슬아 원장과 안녕그림아 미술학원 장미 원장, 그리고 당진에서 활동하던 남연수 무용수를 만났다. 그들과 대화하며 여성 예술인으로서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는 것을 공감하고, ‘프로젝트온’으로서 첫 공연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2…
2025.08.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했었다. 그 옛날 과수원에서 복숭아를 씻지도 않고 칼로 깎아 먹었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옥양목 앞치마에 쓱쓱 문질러 주시던 복숭아는 털이 묻어 있어도 맛있다고 먹었었다. 조카는 복중에 복숭아를 먹었어도 아토피나 알레르기는 물론 잔병치레 하나 없이 건…
2025.08.2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다는 소리에 눈물 흘려 “경숙이라는 학생네 집 앞에 주민들과 만든 벽돌 그리고 함석들을 쌓아 놓았어요. 비나 눈이 올 때 벽돌과 함석이 날라 갈까봐 잠을 못자기도 했었어요. 하루는 본교에 갔다가 비바람이 거세서 행담섬으로 못들어 온 날도 있었어요. 그…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다. 기름과 진흙이 뒤섞여 복구조차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가족과 지인, 그리고 교회의 도움으로 하나씩 정리를 시작할 수 있었다. 이웃의 손길, 다시 일어설 힘 돼 서 대표는 당진성결교회 찬양 목사이기도 하다. 소식을 들은 교인들과 지인들은 곧바로 현장…
2025.08.18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위안부 기림일’로 정했다. 우리나라는 2017년부터 기림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기리고 있다. 당진에서는 당진시 주최,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종선) 주관으로 지난 14일 당진터미널 광장 평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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