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김범석 씨(60, 수청동) 퇴직 후 그림으로 찾은 나의 시간
…정년퇴직했다. 은퇴 후 그는 그림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채워가고 있다. 2001년 동서발전 배치로 당진 정착 서울에서 나고 자란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서울공업고등학교 기계과에 진학했다. “1933년생이신 아버지는 일제강점기를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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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건 · '시간 넘게' · 최근 기사부터3 / 17쪽
2025.12.12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정년퇴직했다. 은퇴 후 그는 그림을 비롯한 다양한 취미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채워가고 있다. 2001년 동서발전 배치로 당진 정착 서울에서 나고 자란 그는 아버지의 바람으로 서울공업고등학교 기계과에 진학했다. “1933년생이신 아버지는 일제강점기를 …
2025.12.0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심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고 성찰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주변 동료와 주민들로부터 탈당에 대한 우려와 질책도 많이 들었고, 더 큰 틀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활동하려면 제도권 안의 정당정치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2025.12.0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준비했다. 해피업 사회복지회의 김장 나눔은 법인 설립 이전부터 20년 넘게 이어져 온 활동이다. 올해는 기관·시민·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손을 보탰다. 17년 동안 꾸준히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의미 있는 일에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다는 사실이 …
2025.12.0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뵈는 잔잔한 모습입니다.” 옳거니! 우리가 딱 좋을 때 가는구나! 그 시간에 맞추려고 보원사지를 먼저 들렀다. 며칠 전 보원사지 5층 석탑이 국보로 지정되었다는 뉴스를 접한 터라 더욱 반가운 마음에 보원사지로 달렸다. 고풍리 저수지 지나서 붉은 단풍…
2025.11.22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당 400톤을 퍼올리는 용량으로, 시간당 100mm 강우에도 대응 가능하다. 또 탑동초·당진정보고 주변은 환경부 국비 사업으로 800억 원 규모 배수펌프장 건설이 확정됐다. 당진천은 하수관로와 구조물이 복잡해 대규…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32명이다. 이는 10년 전인 2013년 사망자(1천189명)보다 2배 넘게 증 가한 수치다. 올해의 경우 5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3천19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통계 산 출이 끝나기도 전에 이미 지난해 수준을 훌 쩍 뛰어넘었다. 온열질환자…
2025.11.02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문을 열었다. 대표 모윤식 씨는 경기도 성남 출신으로 외할머니가 30년 넘게 칼국수와 만두를 판매하던 ‘길몽식당’의 손자다. 그는 외할머니가 터를 잡았던 자리에서 2017년 ‘길몽’을 처음 열며 외식업 운영에 발을 들였다. 모윤식 대표는 19세에 제과…
2025.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 한다고 생각했어요. 해외에서는 아픈 역사도 남기거든요. 주민들과 1년 넘게 협의하며 결국 공간을 되살리고 브랜딩까지 완성했습니다. 제 이름이 주춧돌에 새겨졌을 때는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기존 자재를 모두 활용해 동 선을 재설계한 합덕읍…
2025.09.14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인됐다. 더욱 심각한 것은 학교 측이 이 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일주일 넘게 방치하다 취재가 시작된 이후에야 뒤늦게 대응에 나섰다는 점이다. 북창초는 지난달 29일 금요일 오후 6시경 퇴근 시간 이후 시설 주무관이 교내 여러 곳에 제초제를 살포했다. …
2025.09.05 · 정책·행정 · 한수미 기자
…년 동안 버들상회를 운영한 이광우 씨는 “장날 같은 날에는 점심을 먹을 시간도 없어 끼니를 거르면서 장사를 했다”며 “명절일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 돌아다니지 못할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한동안 장사가 잘되다가, 2000년에 들어서며 대형마…

2025.08.2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수십 마리가 폐사·유산했다”고 호소하고 있다. 농가 측은 “특히 새벽 시간대 발파 직후 놀란 어미가 새끼를 밟거나 격한 스트레스로 쓰러지는 일이 이어졌다”고 주장한다. 시공사인 태영건설은 “발파 때마다 5분 등가소음 기준으로 평균 60dB(데시벨) …
2025.08.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던 후배와의 인연으로 안동 하회마을에 들어가 전통 하회탈 제작을 10년 넘게 익혔다. 그리고 목안과 장승, 솟대 등 전통 목조각으로 영역을 넓혀갔다. 지난 10년 ‘목안공방’으로 당진 찾아 그가 당진을 찾은 것은 지난 10년 전이다. 송악읍 부곡리에 …
2025.07.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언덕을 오르면 축구부 건물이 나온다. 그 안 급식실에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구부 선수들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가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근숙 씨가 선수들에게 건네는 첫마디는 “밥은 먹었니?”다. 그는 때론 한 사람…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스 사고로 생을 달리한 사람도 있었죠.” 그는 그 시절을 돌아보며 “그 시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오랜 세월 견뎌 단단해진 마음 박명심 학생은 23살에 서울에서 지금의 남편 이상식 씨(67)를 만나 결혼했다. 이듬해 첫 아이를 낳았…
2025.05.17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지역의 향토성과 역사성, 다양성 담아 천현진 교수는 당진시대가 10년 넘게 행담도 이주민들에 대해 취재·보도하고, 다큐멘터리로까지 제작한 것에 높게 평가했다. 천 교수는 ‘지역의 향토성, 역사성, 다양성을 잘 담아내고 있는 지역 언론은 어디일까’라는…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내려왔다. 그리고 1년 뒤인 2003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20년 넘게 살면서 싸운 기억이 거의 없다. 한두 번 있을까 말까?”라는 조한구 지도자의 말에, 고은정 부녀회장은 “서로 이해를 많이 해줘서 그런 것 같다”며 동의했다. 많은 말을 나누지…
2025.04.04 · 정책·행정 · 이태경
…본 가게 사장이 2002년, 28세의 장 대표에게 가게를 넘겼다. 오랜 시간 평택에서 과일 도매가게를 운영하던 그는 또다시 새로운 목표를 품게 됐다. 과일뿐만 아니라 채소, 수산, 정육 등 다양한 1차 농수산물을 한곳에서 판매하고 싶었다고, 그는 지난…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하고 투정을 부린 적도 있다고. 어렸을 때만 해도 싫었던 쌍둥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특히 힘든 순간마다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몸소 경험했다. 서로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 특히 아팠을…
2025.03.02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345세대는 32번 국도의 도로소음과 먼지, 북서풍의 바람 피해를 7년 넘게 겪어왔다. 산지(임야)는 하나의 덩어리로 존재하기 때문에 경계선 주변에 법면(사면 보호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으면 무너질 위험이 크다. 하지만 우광하우징의 사업 계획 평면도에…
2025.03.01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행 중 위치 이동 요구는 사실상 사업을 포기하라는 의미와 다를 바 없고 시간 끌기와 같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문제로 인해 실무부서에서도 1년 넘게 보완 작업만 진행하고 있어, 이는 명백히 직무유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보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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